?3先發 원태인
4先發+5選拔감 꾸준히 던질수있는 投手 올해 찾았어야했는데
左丞縣 2競技 連續 피칭 좋았습니다.
成績乙보면 2競技 基準
vs 두산戰 5이닝 1安打 2볼넷 6三振
vs LG戰 5이닝 0安打 6볼넷 8三振
解說이 내내 言及한 八角壔 고치면서 拘束도 더 나오는거같고
어젠 볼넷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라팍+탱탱볼때매 조금만 잘맞아도 넘어가는 構造라
보더라인 피칭에 힘써서 그런거같습니다. 本人 LG相對도 戰績이 안좋은것도 한몫韓거같구요
實際로 볼되는 공들도 어처구니없이 벗어나는공들도 있었지만
大部分 코너쪽에 공1~2개差異로 빠지는 공들이라
選拔經驗이 未洽하다보니 次次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2競技 相對하면서 1失點이 아닌 1被安打만 맞고 相對 ops를 0.277로 막아서 球威證明은 確實히 했네요
4選拔은 승현이가 繼續 잘던져줄거같고
5先發 候補로 李昊星, 肉饍葉, 김윤수가 言及되는데
호성이는 오늘 던지겠지만 體力이 넘 不足하고 갠적으로는 球威制球 다 조금씩 曖昧하다 생각해서
땜빵으로 잘던져주길 바랄뿐이고 (次期 불펜感이라 생각합니다)
肉饍葉은 넘 急하게 안키우고 천천히 키워도 될거같습니다.
윤수가 事實 7月祭대라 오래남긴했는데 諸藝上으론 윤수가 全域하면 5先發 자리를 차지하지않을까하네요
이제는 코너/레예스보다 座승현이 더 期待되고 實際로 더 잘던지니 選拔도 조금씩 强化되면서
팀이 훨씬 安定化되어가고있는거같아 氣分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