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1eVH8H2
ㅋㅋㅋ 이런類의 技士도 좋아합니다.
아무튼 생각보다 스포트라이트 英雄이 재현이한테 讓步(?)하고 默默히 팀을 위한 다크나이트로
老眼인데 익살맞은 表情의 雰圍氣메이커에 더 魚鱗癬수 챙겨주고 팀을 탄탄한 打出비로 받쳐주고 있는데
여기다가 長打만 쬐~~~~~~끔 더 本人 能力껏 더해주면 좋겠습니다.
애들 페이스 쳐질때쯤(?) 스윽 雰圍氣 봐서 쳐줄려나요? ㅎㅎ
眞짜 이것도 대충 이종렬 團長님의 "어 兄이야~"의 좋은 例示인것 같은데
代替 勇鬪度 좀 付託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