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請牒狀 받는 모임 나가느라 문동주 選拔 競技 못보고 오늘은 前 職場 同僚들이랑 約束 있어서 류현진 選拔 競技 못보고 집와서 스코어랑 限게만 보는데 두 競技 다 라이브로 봤으면 개거품 물뻔 했습니다.
글들이나 움짤들보니 차라리 못본게 제 精神 健康에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程度네요.
올해 始作 前에 優勝이나 上位圈까지는 全혀 期待 안하고 5强 競爭 程度는 하겠지 期待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約束 잡혀서 못보는게 多幸일 程度가 될줄은....
집에 있으면 習慣的으로 一旦 野球 틀고 보는데 오늘도 일부러 約束을 잡아야 한 싶을 程度로 다음 날 競技가 무섭습니다.
모레는 飢餓팬이신 丈人어른 爲해 豫買해놔서 蠶室 모시고 가야 하니 於此彼 못볼거 같고 週末도 아내한테 놀러 나가자고 해야겠습니다.
眞짜 96年부터 數베로 監督 때까지 한화 野球 보는거 어떻게든 견딜만 했는데 올해 바닥을 向해 가는건 正말 보기가 힘드네요.
最多 連霸人 18連霸도, 開幕 13連霸도 이程度로 怪롭眞 않았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