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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건창이 처음 起亞 왔을 때 期待値는
冷靜하게 只今 김규성보다 낮은 狀態였습니다.
그럴만한게 負傷以後 下落했어도 우르크 100~120까진 쳐주던 打者에서
엘지 移籍後 3年間 우르크 100은 커녕....나오면 욕먹는 選手가 되서 事實上 放出된 選手이니까요.
事實 性的보면 엘지가 놓친게 아니라 充分히 그럴만 했고
當時 起亞팬들도 저런 選手에겐 5千萬원도 아깝다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을정도였구요.
시즌初盤만 해도 失策에 打擊도 神通치 않자 왜 쓰냐, 왜 넣냐...2군내려라 라는 聲討가
가득했지만
只今은 徐敎授가 된 狀況입니다.
勿論 시즌 劇初盤에 不過하지만요.
그래도 確實히 달라졌다고 보이는 건
뭐 저도 專門家가 아니라 正確히 모르지만
打擊姿勢입니다.
元來도 自身만에 特有의 폼을 가진打者였는데 過去와 比較해도 더 完全히 닫아놓고 칩니다.
결론적으로 核心은 어떻게든 공을 더 끝까지 볼수있게 변화시킵니다.
結局 先驅와 `컨택`에는 强點이 생길 수 있지만
`正確한 컨택`을 通한 打毬質에는 弱點이 생길수도 있는 打擊폼으로 보입니다.
네 結局 컨택의 質이 弱化될 수도 있는 短點을 勘案한 것으로 보입니다.
뭐 200安打를 쳤던 選手인만큼 負傷, 老衰化 等에 依한 技倆弱化를 勘案해도
基本的으로 컨택能力은 優秀한 打者이기에
어떤 意味에선 `正確한 컨택`效果를 最大限 팔아서 先驅를 통해 出壘率을 높여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事實 危險한 賭博일수도 있습니다.
事實 不振하던 엘지時節에도 컨택率은 80%以上을 恒常 維持하던 컨택이 좋은 打者라서 可能한 것이기도 하겠지만요.
結局 强化된 先驅를 통해, 出壘가 增加하고
스트존 밖에 볼에 스윙自體를 안하자 投手들이 더 좋은 공을 던져줄 確率을 높임으로써
結局 `正確한 컨택율`을 높이는 善循環 效果를 現在 가져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22~24(現在) 컨택율 / 스트존 밖 스윙율(컨택율)
22시즌 80.5% / 24.6%(15.4%) - 9.2%
23시즌 84.5% / 32.4%(23.2%) - 9.2%
24시즌 87.9% / 14.9%(10.8%) - 4.1%
네 여기서 보여지듯이 現在 打擊폼 修正을 통해 컨택率을 全盛期 區間 時節까지 끌어올렸고
마찬가지로 스트존 밖 스윙율 亦是 全盛期 區間보다 더 낮은 15%未滿 水準으로 낮추는 中입니다.
結局 15~20%水準으로 올라갈거로 보긴 하지만요(전성기 區間이 그程度)
事實 여기엔 두가지 好材가 함께 作用했다고 보긴합니다.
結局 컨택率은 높여도 컨택의 質이 떨어질 弱點이 생김에도
公認球 變化에 依해 打毬質 自體가 自動向上될 可能性이 높아짐(결국 打毬速度)
abs 變化를 통해 自身의 區域만 確實히 設定하면 선구가 容易해짐
그리고 이건 推定이지만
서건창은 現在 어느程度 게스히팅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結局 功을 오래보는 만큼 늦게 反應하면서 打毬質이 떨어질 危險性을
어느程度의 게스히팅
正確히는 特定 區域만 히팅존으로 設定해 놓은 듯하기도 합니다.
서건창의 現在 스윙존 現況을 보면
`人하이존`은 거의 버리는 中입니다.
스트 먹더라도 걍 안치는 水準
애初에 現在 打擊폼上 人하이존은 치기 어려운 狀態이기도 하고
代身에 아웃코스 스트존에 들어오는 공이나 스트존 가운데로 들어오는 볼은 集中的으로 攻掠합니다.
勿論 이는 그만큼 先驅確率을 매우 끌어올린 效果이기도 하지만요.
結局 特定 區域만 히팅존으로 設定해두고 거기에만 맞춰서 스윙하는 確率이 높아짐으로써
스탠스를 닫아놓고
공을 끝까지 보면서 늘어나는 `正確한 컨택율` 下落의 危險性을 相當部分 相殺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勿論 結局 이러한 點들은 아마 大部分 分析되면서 集中 攻掠할 可能性이 높아지겠지만 말이죠.
그러나 애初에 그 코스는 投手立場에선 正確히 第求하기 가장 어려운 코스이기도 합니다.
結局 서건창은 現在 生存을 위한 選擇과 集中을 猛烈하게 하는 中이며
- 이제 正말 여기서도 밀려나면 끝이다는 마음
公認球 變化 + abs 스트존 導入을 통해 期待以上의 效果를 現在 받는 것으로도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건 말이 쉽지 그만큼 徐敎授란 別名처럼
至毒한 硏究와 校庭을 통해 얻어내는 效果로 보입니다.
말이 쉽지 그만큼 本人도 相當部分 危險性을 甘受해야 하는 打擊姿勢이기도 하구요.
어떤意味에선 스스로에게 寡婦化되는 높은 集中力과 疲勞度를 要求하는 打擊일수도 있습니다.
結局 現在의 上昇勢가 시즌끝까지 갈 可能性은 낮다고 보지만
이미 年俸값을 다해버린 그가 더 最大限 잘해서 選手末年을 더 잘 불태울 수 있길 바라여 봅니다.
若干 느바도 보는 立場에서 데릭로즈가 생각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