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에 日本女子, 韓國女子 寫眞 올라오면 換腸들 하고 예쁘다 예쁘다 하는데 뭐갸 예쁜건지 1度 同意 안되고, 感興 自體가 없는데요.
자란 環境이 位 누님이 演藝人級으로 예쁜데, 어려서 부터 집에서 쌩얼등등 보고 자랐고, 그냥 예쁘다정도지 別 感興없음. 집안에 女子조카들 많음.
나도 애가 딸 하나.
그래서인지 女子에 對한 憧憬이 1도 없음.
女子에 關心도 없고 그 흔하다는 女사親 自體를 안 만듬.
女子들 化粧하고 옷으로 演出하는거 어려서부터 보면 이게 얼마나 詐欺인지 느꼈음.
그런데 여기 엠팤은 女子 寫眞만 올라오면 예쁘다고 換腸을 函. ㅎㅎㅎ
오은영 젊었을때 寫眞報告 예쁘다는 댓글이 많은데 眞心 理解안됨. ㅎㅎㅎ
제가 좀 獨特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