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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아니 全 世界에 임창용 같은 投手가 다시 나타날까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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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 大韓民國.. 아니 全 世界에 임창용 같은 投手가 다시 나타날까요?
  • 로보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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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4200091596528 | 2024-04-20 06:29
    IP 124.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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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있는 임창용 選手 映像들 中 個人的으로 印象깊게 본 映像들만 모아보았습니다. 確實히 KBO 40人 레전드 아니랄까봐 유튜브에는 임창용 選手를 集中的으로 照明하고 다룬 映像들이 相當히 많더군요.



저는 個人的으로 임창용이 오승환, 정대현과 더불어 韓國프로野球, 아니 全 世界 프로野球에 이런 投手가 또 地球上에 나타날까 싶은 選手입니다.


實際로 임창용은 三星 라이온즈 最初이자 現在까지도 三星의 唯一한 메이저 포스팅 申請 選手였고 三星 球團이 豫想한 포스팅 金額만큼의 포스팅비가 못미쳐서 포스팅 受容을 拒否하는 바람에 結局 5年이 지난후에야 FA로 海外進出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點은 임창용에게 提示받은 65萬달러는 2012年 류현진이 提示받은 포스팅 金額 記錄을 세우기 前까지는 임창용이 最高 記錄이었다는 거죠.


비록 三星이 期待한 300萬달러의 金額만큼의 포스팅이 아니라 海外 進出이 霧散되었지만 萬若 임창용이 일찍이 메이저 舞臺를 밟았더라면 임창용 本人에게도, 또 메이저 리그에서도 어떤 歷史를 남기게 되었을지 새삼 궁금해지는 部分입니다.


實際로 임창용이 늦은 나이에 日本에 進出했던 NPB當時의 成績이나 球威를 놓고 본다면 到底히 日本리그에 머물러 있을 레벨이 아니었습니다.


그 中에서도 特히 2009年 開幕展부터 7月 前半期 까지 單 한個의 自責點度 許容하지 않은 미스터 제로 窓用不敗에 걸맞는 이 임팩트는 NPB 歷史에서 類例를 찾기 힘든 엄청난 記錄과 임팩트를 남겼고 무려 야쿠르트 팀內 連續 無失點 記錄인 19이닝의 壁을 넘어 20이닝 連續 無失點의 大記錄에 當時 平均自責點도 0.00臺였으니...

이쯤되면 하루빨리 빅 리그 舞臺를 밟고도 남았어야 할 投手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甚至於 이 當時 임창용은 이미 애니콜이라는 別名이 지어지기 以前인 해태時節 부터 엄청난 酷使를 當하였고 99年에는 現在까지도 唯一하게 純粹하게 불펜으로만 登板하여 規定이닝을 達成했던 投手에 토미 존 手術까지 받아 길고 긴 再活의 期間을 거쳤음에도 이런 成跡을 남겼으니 可히 金剛不壞型 投手中에 임창용을 따라잡을 投手가 地球上에 또 다시 나타날까 싶기도 합니다.


結局 3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컵스에 入團하였지만 何必 入團 以前에 또 한 次例 토미 존 手術을 받아야만 했고 亦是나 길고 긴 再活끝에 劇的으로 메이저에 콜업되어 잠깐이나마 빅리그 舞臺를 밟은 엄청난 經驗과 記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비록 競技 數는 짧았지만 이 當時 임창용의 3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꿈에 그리던 메이저 데뷔 前은 그야말로 엄청난 임팩트를 膳賜해주기에 充分했습니다.


그 後에 三星으로 復歸하였지만 14年 前半期는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준 反面 後半期에는 三星의 마무리 답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죠. 그래도 14年 아시안게임 國代 엔트리에 乘船하여 通算 3番째 아시안게임 金메달을 따내기도 했고 2015年 시즌의 임창용은 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엄청난 記錄과 팀의 守護神으로 傳說的인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以後 불명예스러운 事件으로 放出되어 飢餓로 移籍하였지만 그럼에도 그의 폼은 죽지 않아 現在까지 기아의 마지막 韓國시리즈 優勝 半指의 主人公이 되기도 했고 甚至於 이 해 WBC 國代에도 選拔되면서 40살의 나이에 또 한番 太極마크 유니폼을 입기도 했습니다.



비록 選手生活 내내 안좋을 口舌數들이 恒常 뒤따라왔지만 率直히 選手 커리어와 球威, 임팩트를 놓고만 본다면 果然 이 時代에 임창용 같은 投手가 地球上에 또 나올까 싶은 選手입니다.

그리고 임창용은 마지막 까지 口舌數가 없었더라면 송진우 만큼이나 더 오랫동안 選手生活을 이어 나갔으리라고 저는 봅니다.


수많은 酷使를 견뎌내고도 엄청난 成跡을 남겼던것도 모자라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뱀直球는 韓國, 日本, 美國을 통틀어 두 番 다시 그와 같은 공을 던지는 投手가 프로野球판에 나타날 수 있을까요?

리플
다크트루퍼 2024-04-20 06:55 IP: 106.101.*.89 甚至於 이분은 몸管理 全혀 案下다시피함 골草라 담배피면서 찍은 寫眞 SNS人家에 올린적도 있고..

그런데도 不拘하고 平凡한 選手들(?)처럼 막 살이 찐다던가 柔軟性이 減少한던가 그런거 없이

恒常 같은 몸매 같은 體型 같은 柔軟性(..)을 維持했죠. 폼부터가 普通 投手는 따라하지도 못해요 ㅎ

40넘어서까지 거의 쓰리쿼터에 가깝게 팔 올려던지는 頻度數가 많긴 해도 140臺가 넘고

간간히 150까지 공을 뿌려댔더랬죠.

칼같이 口舌數 안일으키고 運動에 專念했음 眞짜 몇 살까지 던졌을지 想像이 안가죠.

그냥 硏究對象인 분입니다.
맨프럼어스 2024-04-20 10:58 IP: 106.101.*.248 몸 自體의 柔軟性과 才能은 타고 나서 인성만 뒷받침 되었으면 엄청나게 오래 選手生活 하면서 超레전드級 名聲을 얻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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