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 狀態가 안좋은데 繼續 選手生活 이어나가서 不滿인가..
김희진 全盛期로 본 사람으로써는 안타까운 마음.
金 監督은 기업은행戰마다 김희진의 出戰 與否에 對해 種種 質問을 받았다. 그때마다 金 監督은 大槪 "김희진의 컨디션이 完全치 않다", "(金)희진이를 믿고 기다려줘야 한다"는 激勵性 멘트를 傳해왔다.
그리고 7日, 金 監督은 마침내 김희진에게 "本人이 準備를 좀 해야지 않겠느냐. 몸이 좋으면 들어가고 아니면 안 들어가는 式이면 안된다. 本人이 意志를 가지고 해야한다"며 답답한 心情을 率直하게 털어놓았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445/000017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