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 엘지와 위닝 시리즈에 이어 選拔 1~3 選拔이 나오는 大邱 遠征이라 內心 큰 期待를 했는데, 外國人 投手들 負傷에 곽빈은 期待 以下의 모습으로 싹쓸이 牌.
打者들도 全部 제 精神이 아닌 듯 싶고... 監督님은 非正常的인 競技運營은 如前하고...
特히나 只今 選手團 雰圍氣가 完全 初喪집이라고 합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오재원이 똥을 거하게 싼 德分(?)에 選手團 內에서도 서로 눈치 보면서 個人的인 이야기 조차도 잘 나누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選手 生活을 할 때도 種種 嶺東市場 近處 美容 成形外科度 자주 갔었다고 하는데, 쓰레기 한마리가 팀을 那落으로 보낸 거 같아 씁쓸합니다.
檢察 調査 結果가 早晩間 나오겠지만 2024年은 베어스 歷史上 最惡의 한해가 될 거라 봅니다.
他팀 팬들의 'OB 꼴찌'라는 嘲弄을 받을 때도 이런 氣分은 아니였는데... 只今 와서 時間을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그저 傷處 받는 팬들은 무슨 罪인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