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來 앵콜이 1位하고 祝賀받는 자리인데 모모 暮冬度 慘事 以後로
惡플로 喜悅을 느끼는 評論家 분들이 앵콜 섬네일만 보이면 싱글벙글하며 누르기 始作했죠
그 結果 앵콜에서 스케치북으로 感謝 傳達하거나 리코더 불어도 못불러서 避하냐고 윽박지르는 奇怪한 괴롭힘 文化가 誕生했네요
기뻐야 될 狀況인데 이젠 다들 緊張 하는것 같더라고요
트와이스 저曲이 멜론 日刊 順位는 낮은데 앵콜은 200萬이 넘게 보네요 ㅋㅋ
아따 난 노래(音源)는 關心없지만 앵콜은 너무 궁금하당께?
亡身이다 뭐다 하는데 外國 케팝팬들 노래實力 보다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때문에 좋아하는거고요 그 월클 그룹도 노래를 그닥 잘하진 못합니다
나라 亡身은 좋은 핑계고 本心은 앵콜 亡하면 댓글 쓰고 볼 생각에 싱글벙글 하죠 ㅋㅋ
이런 나라는 韓國이 唯一할듯
남돌 앵콜은 亡해도 찾아 보지도 않음. 팬덤크면 팬덤의 힘으로 어느程度 撫摩可能.
女돌은 南,女 둘다 까는데 特히 現實에 不滿 많은 女子들이 甚하게 惡플 달죠.
그저.. 대단하다! 女嫌民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