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갔다가 添補는 라면이 있길래 社봤습니다.
오뚜기 빠開場 2200원에 2+1이라 個當1467원 程度네요
물550미리를 桂娘해서 넣고 레시피臺로 끓입니다.
江불에 4分타이머 맞췄는데 3分30初지나니 국물 다 없어질 氣勢라 불껐습니다.
漢江은 아니지요?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해서 밥조금 떴습니다.
津한 된醬찌개에 라면사리 넣은 맛이나네요.
냉이香이 나긴하는데 剛하진 않습니다.
全般的으로는 安城湯麵에 된醬을 조금 푼맛이라고 느껴지고 거기에 若干의 풀내음이 더 납니다.
밥말아먹으니 된醬찌개에 밥 비벼먹는맛이네요.
별3個드립니다. 于先 남은 두個를 먹으면 올해는 또 살일은 없어보입니다. 봄에만 파는 製品이라네요.
來年에는 글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먹어볼만은 閑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