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示範 競技 때 막 4割 넘기고 하면서
韓國人 打者가 3割을 넘기는 건가 하면서
期待에 부풀어 정후리 많이 챙겨 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컨택에 集中하다 보니, 포볼度 적고, 長打度 적고...
ops 0.8은 거의 안될 거 같네요.
너무 正打에 맞히는 것만 集中하는 느낌. 스윙도 시원한게 없고,
시원하게 돌려도 펜스 直擊하는 것도 없고.
選球眼은 좋은데 또 포볼은 많이 안 나오는게 너무 맞히는 것에 集中하다 보니.
投手들도 避해가는 느낌이 別로 없고.
맞아봤자 斷打다 이리 생각하는지.
결론적으로 出壘率도 좋지 않고, 長打率도 좋지 않고...
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차차 反騰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