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 監督이 팀을 망친 事例로 송일수를 많이 가져오고
저도 語感이 좋아서 日數强占期라고 부르지만 事實 송일수는 抑鬱한 側面이 있습니다.
13~15 두산의 正規시즌 勝數입니다.
71勝 4位 -> 59勝 6位 -> 79勝 3位
實際로 正規시즌 順位만 보면 크게 差異가 안납니다.
근데 왜 14年度만 그렇게 差異가 났을까요?
미리 스포하자면 14年 두산은 强制 리빌딩 시즌이었습니다.
14시즌 스토브리그때, 主戰 中堅手이자 遊擊手, 좋은 外野 백업이었던 이종욱, 손시헌, 임재철 및 다양한 選手들이 fa랑 2車드래프트로 離脫합니다.
그렇게 14시즌에 들어서자 主軸投手이자 前시즌 10勝投手였던 노경은이 9點臺 15敗 投手가 되어있었고, 洪上三 이용찬을 13시즌 主軸 불펜들이 다 不振했습니다.
反對로 14시즌때 選手들이 離脫하면서 强制로 選手들間
交通整理가 되었고, 박건우 오재일 허경민 최주환 김재호를 小委말하는 有望株들을 强制로 朴키하면서 經驗을 쌓게 했고 이들은 15시즌부터 主軸으로 活躍합니다.
또한 불펜陣이 亡하면서 여러 選手들 쓰다보니 함덕주 윤명준 같은 選手들이 主軸이 成長해 이들이 15優勝때 活躍하죠
무엇보다 14시즌 終了 後, 롯데에서 그토록 팀이 念願하던 左腕 에이스를 fa로 사오고 (15年度 12勝 및 포스트시즌 活躍)
김현수가 다시 精神차리고(war 6點臺), 양의지가 15年度부터 우리가 아는 打擊王 양의지의 모습으로 完成됩니다. 그리고 플옵에서 害로운 美國人이 登場하고 이현승만 믿는 김태형의 用兵術로 優勝하죠
이런 說明을 들으면 왜 그때 斗山順位가 낮을 수 밖에 없었고 15年度에 優勝했는지 理解가 가는거죠
그냥 14年도는 두산이 强制 리빌딩을 하는 時期였고 송일수는 그냥 財數없게 그 리빌딩 시즌에 監督이었을 뿐이었습니다.
그時期에 송일수가 아닌 다른 사람 데려다놨어도 크게 안바뀌었어요
野球에서 監督의 影響은 實際로 크게 없습니다. 다 뜯어보면 그냥 그 順位했을 電力이었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