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을 박고키워야 한다고들 하는데
金東周를 朴키했나요? 아니죠 들어오자마자 三割에 홈런펑펑쳐댔죠.
김현수를 朴키했나요? 아니죠 利川쌀밥 머여皴揭 다죠
민병헌? 代走者用으로 쓰는데 지가 알아서컸습니다.
박건우?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정수빈?
누구도 舶賈키운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舶賈키운 選手가 金在鎬였는데
遊擊 守備를 워낙 卓越하게 잘하니까
打擊損失 勘案해도 得이 된다고보고 박은거죠.
選手成長에도 神通치않으면 다시 2軍내려가서
硏磨해오고 1군에서 다시 써보고를 反復하다가
主戰으로 遜色이 없을때 스스로 한자리
차지하게 되는게 가장 좋죠.
2軍의 다른 無數한 選手들 立場에서도
누굴 박고키우면 練習할 맛 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