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興慜이 말도 안되는 金剛不壞라서 그렇지
只今 滿 32歲 엥간한 選手는 老衰化 와서 골골대거나 隱退할 나이죠.
다만 레반도프스키나 벤제마는 稀罕하게 저 나이떄 最全盛期 突入해서 챔스들었고, 발롱度 탔음
벤제마가 호날두 그늘에 가려 平生 2人者 노릇하다 35歲에 발롱타고 頂點을 찍었듯이,
孫興慜도 케인 그늘에 가려져 있다가 昨年부터 主張에 센터포워드로 포지션 移動하고 나서 蹴球에 눈을 떴음
只今의 피지컬은 20代 全盛期 70~80% 水準이겠지만 蹴球를 보는 視野가 道士級이라 떨어진 피지컬을 充分히 메워주고 있죠.
앞으로도 體力消耗큰 윙抛보다는 CF 爲主로 나오는게 훨씬 좋아요.
올해는 유로가 있어서 발롱이 힘들겠지만, 2025-2026 시즌이나 2026-2027 월드컵 8强+아시안컵 優勝으로 大尾를
華麗하게 裝飾했으면 좋겠네요.
누가 알아요? 2026-2027 시즌에 챔스 優勝에+월드컵8강+아시안컵 優勝+得點王+발롱이 全部 이뤄질지요.
손흥민 得點王, 오타니 滿場一致 MVP가 나오는 時代에 아시아人에게 어떤일이 일어나도 異常할게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