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隊 갔다 오니 멘탈敵으로 便해졌습니다"…한화의 스윕勝 이끈 軍必 外野手의 방망이가 豫熱되고 있다 [MD仁川] - 마이데일리 (mydaily.co.kr)
임종찬은 "技術的으로?좋아졌다고?말하면?거짓말이다.?멘탈적으로?편해졌다.?그것이?반응하는?데?있어서?잘?되는?것?같다"며 "契機는?군인?생활을?하다?보니?사회의?감사함을?느껴서 便해진?것?같다"고?웃으며?이야기했다.
임종찬은 툴 自體는 좋은데 멘탈 弱한게 問題라고 생각했는데 軍隊에서 좀 고쳐졌나보네요 ㅎㅎ 示範競技에서 보여줬던 打擊感이 슬슬 나오는거 같아서 期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