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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런버핏
버크셔해서웨이 證券 포트폴리오 上位 5個인데 全體 保有 株式中 約 79.2% 차지
애플 50%
뱅크오브아메리카 9%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7.2%
코카콜라 7.1%
쉐브론 5.9%
2. 찰리멍거
生前에 管理 했던 個人포폴과 데일리저널의 포폴
(1) 個人포트폴리오
버크셔 해서웨이
코스트코
히말라야 캐피탈 딱 3個
(2) 데일리 저널 포트폴리오
뱅크오브아메리카 41.54%
웰스파고 40.35%
알리바바 15.29%
U.S 뱅코프 2.83%
3. 리 壘 (히말라야 캐피탈의 會長이자 찰리멍거가 中國의 워런버핏이라 부른.....)
히말라야 캐피탈의 포트폴리오
뱅크 오브 아메리카 (29.6%)
알파벳 C (20.8%)
알파벳 A (17.3%)
버크셔 해서웨이 B (15.5%)
이스트웨스트 뱅코프 (9.7%)
애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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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自身은 수많은 投資를 했지만 少數의 成功的인 投資家 自身과 버크셔를 만들었다고 했고
멍거는
生前에 인터뷰나 株主總會때 이야기 들어보면
數十個 分散投資할 必要는 없고 確實한 몇個 株式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리루는 저 둘의 哲學을 그대로 따르고 있고
다만 저렇게 確實한 株式 찾을 自身 없고 市場 超過 收益을 바라지 않는다면 一般 職場人들에겐 S&P500 인덱스펀드가 最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