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球 選手빨 이고 監督의 影響力은 작다.
天下의 김태형度 롯데 選手團으로 꼴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김태형 監督은 名匠입니다.
첫番째, 自他公人 名將이라 팀이 개판인 狀況에도 監督에 對한 스트레스는 작다.
다른 監督이였으면 亂離 났지 싶습니다.
두番째, 시즌初盤 팀 那落으로 가서 答이 안보이는 狀況에도 抛棄하지 않고
方向性을 잡고 팀은 만들어 가고 있다.
세番째, 高額FA건, 1,2라 有望株 스타건 假借없이 2軍行~
充分히 기다려준 2軍行이라 弗만 가질수도 없고
보여주기식 2軍行이 아니란게 아직 안올리고 있음.
김태형 監督 오시고 監督에 對한 不滿이 거의 없고(스트레스 要素가 1가지 줄어듬)
팀이 正말 어려운데 中心을 잡고 默默하게 하나하나 問題를 풀어가는 中이고
가장 重要한 이름값따윈 個나줘라 實力없으면 主戰 안된다.
이런 마인드로 팀內 이름값들 2軍으로 보내도 選手들이 아무말 못하는 카리스마.
올해 가을野球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롯데에 큰 變化가 온건 맞는거 같습니다.
이런 變化로 來年 來後年을 期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中心에 김태형 監督이 있구요.
롯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