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長打力 때문 입니다.
발 빠르고 컨택만 좋아선 고딩때 이미 150 中盤을 던져서 160 포텐 가지고 있는 문동주 絶對 못 第낍니다.
김도영이 나성범한테 웨이트 배워서 홈런 잘 져친거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김도영은 고딩때부터 演習競技때 홈런 엄청나게 치고 다녔죠.
特히 또래가 아닌 大學校 兄들이랑 演習競技 할때 센터로도 넘기고 홈런 엄청 많이 쳤죠.
그게 스카우터들이 김도영을 뽑은 決定的 理由였다고 봅니다.
김도영 홈런 타구 飛距離 보시면 알겠지만 김도영 程度 長打 能力은 타고나는 거지 반짝 昨年 웨이트 몇달 運動한다고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최형우度 인터뷰 했지만 애初에 타고나길 다른 選手들이랑 次元이 다르게 타고 난 겁니다.
150 以上 뿌리는 投手는 前에도 種種 나왔고 只今은 더 자주 나오는 便이지만 前 SK 團長 말처럼 크步 最高 主力級에 홈런까지 칠 수 있고 어깨도 좋은 遊擊手를 보는 內野手는 正말 나오기 힘듭니다.
훨씬 稀少性이 높은데 當然히 김도영을 뽑는게 맞는 選擇이였다고 봅니다.
特히 이종범의 全盛期를 보고.. 그 選手가 優勝까지 시켜준걸 봤으니.. 타이거즈 팬들이라면 저런 5툴 內野手에 엄청난 幻想을 가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