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화도 應援을 하고 있는데 바쁘다.
롤度 봐야되고 野球도 봐야되고 우리 監督님도 韓華 팬이더라.
韓華 高山病? 이제 高山病 싹 사라졌고 完治 됐다. 그래도 괜찮지않나...그렇게 한 番 해본게 어딜까... 잘하고 있다.
野球場을 眞짜 가고 싶은데 나의 바람과는 달리 내가 民弊 끼치는게
있더라.
그래서 잘 못간다. 한番은 家族席으로 쫓겨났다. 配慮를 해준건지는 모르겠지만 쫓겨났다.
眞짜 野球를 위해 오신분들한테 폐를 끼치는데 왜냐면 空輸交代 하는 時間에 팬분들이 오는데 나도 野球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간거니까 사인을 다 해드렸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野球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妨害를 받을 수 있어서 못가고 있다.
예전에 컬투 김태균 始球할때 한화에서 스카이박스 해줬으니까
그래서 그럴때만 가서 보는거다. 테이블席이나 一般席으로 가면 사람들한테 너무 弊를 끼치니까... 直觀이 너무 재밌는건 나도 알고 있다.
詩句는 어려워서 못할 것 같다. 始球를 할거면 그래도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코앞에 떨어지고 싶지가 않고 잘하고 싶은데 練習할 時間이 없다. 제대로 던지려면 五萬相 쓰는 얼굴이 카메라에 잡힐텐데...ㅋㅋ(야구 카메라들은 다 좋다)
野球팬으로 웃으면서 대충 하고 싶지는 않다.
女子 한화팬이 제대로 始球韓 적이 있는데 그렇게 던질거 아니면
詩句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程度는 해야한다. 나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
어제 위버스 라이브 放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