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意가 아니라 失投였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다쳤는데.
여기가 法院이면 充分히 疏明해서 抑鬱함을 풀고 그냥 失投에 對한 對價만 痔漏面 됩니다.
그런데 야구잖아요.
스포츠잖아요. 그럼 뭘로 對價 치룰건데요?
없어요. 지는거? 그게 어쩌면 唯一한 對價일 수는 있겠죠. 그런데 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렇게 지는 것도 誘致하죠. 프로니까.
그런데,
진 팀,
野球공 或是나 잡을까해서 온 팬들,
元來 野球보러 온 홈팀 팬들 까지...
傷處만 남은 한 판입니다.
스포츠라 그럴 수 있다
땡
끝
이거면 됨?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어.
내가 화난 理由는,
10年前 리즈 가지고 아직도 잊을만하면 묵혀놓은 파일 꺼내놓듯 그 짤이랑 氏지 가지고와서 우루루 推薦 누르고 댓글 달아서 選手가 없는데 그 팀은 詛呪나 받으라는 式으로 왁자지껄 몰려오는 그 行態가 아직도 있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參考로, 그 해 그 相對팀 三星, 優勝했습니다.
엘지는 그로부터 10年을 優勝 近處에만 맴돌다 코時도 못 갔던 팀이었고요. 그것만큼 對價라면 對價죠. 그나마 昨年에 엘지가 優勝해서 마음의 짐이 비로소 저는 팬으로써 짊어져야 할 그 무거움을 昨年 코시에서야 털어냈습니다.
왜냐면, 리즈는 그 事件 以後 몇 시즌 後 떠났지만,
팬으로는 未安한 마음이 늘 있었고
代身에
우리같은 事例가 發生하면
맞춘 팀에 對해 나의 팀처럼 自動 反應하더라고요.
或者는, 리즈는 故意였고 소크라테스나, 어제는 故意가 아녔다 區分하라고 하는데
저는 리즈가 故意가 아녔다고 밝혀져도 그 行爲 自體가 마땅히 未安함 自體로 좀 自重해야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맞춘 팀 팬, 라放 채팅 等
故意 아니니까 쉬쉬하는,
眞心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未安함의 글들, 댓글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이걸 殺人하고 比較할 수도 없지만
殺人도 하물며 故意가 아녀도 正當防衛였어도
어쩄든 自己 손으로 한 건데
무거운 마음이 없으면 그건 싸이코패스죠.
지난시즌도 페디 大記錄 앞두고 不意의 負傷으로 시즌이 마무리 되었는데
虛妄하게도...
그것도 故意가 아녔죠. 공 날아와서 배트로 공 맞춘 것 밖에 없는데..
그런데 大記錄이 霧散되었는데 그때도 故意 아녔지만 果然 그 사람들은 그때도 未安은 했을까?
나는
비로소 10年이 되서야 리즈事件에 對해 팬으로써 느낀 負擔感에 比하면
故意가 아니라 하더라도
최정 돌아올 때까지는 飢餓팬 特히 適當히 넘어가려는 飢餓팬들은 自重해야한다고 봅니다.
홈런치고 點數내고 틀어막았다고 나이스 좋아하고 티내지 말고
같은 팀 팬끼리 疏通하는 곳에서나 즐겼으면.
그 사람들에게 極딜 한마디 합니다.
오늘 더巨加 設令 맞춰도 軍말하기 없기~
祭具가 안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