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參野球입니다.

2 類監督 時節부터 LG의 쓸놈쓸 文化는 繼續되었고,

염경엽監督에 이르러 그 絶頂을 이르렀다고 昨年에도 數次例 얘기한 적 있죠

그 쓸놈쓸은 오로지 古參에만 適用됩니다.

個人的으로 昨年에 廉監督의 誤謬나 問題點을 많이 言及했지만

優勝으로 모든게 許容되거나 묻혀버렸죠.

그러나 올해 눈꺼플이 벗겨지면서 赤裸裸하게 LG의 問題點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높은 高額年俸을 받는 主戰들은 잘하던 못하던 鐵밥桶 主戰이며,

打順 變更 또는 後半 起用 外에는 全혀 措置를 取하지 않고 있어요

廉監督은 昨年에 打者育成을 못했다고 自責하면서도 올해 行動은 그대로입니다.

그동안 팬들이 期待했던 숱한 有望株들이 있죠.

深刻하게 不振한 主戰들을 柔軟하게 돌리면서 有望株들에게도 機會란 걸 줘야 하는데

1軍에 올리면 뭐하나요? 한두打席 주고 빼버리거나 競技 後半 代走者/代守備로 起用하는데..

그러다 失手라도 한番 하면 득달같이 非難하고 못하는 選手로 烙印을 찍어버립니다.

이렇게 有望株들은 時間만 보내고 다시 2軍으로 보내버리는게 日常事였죠

아무리 FA選手들 競技出場수 챙겨주기 위함이라고 해도, 해도 너무한 形局이에요

이러니 어린선수들이 뭘 期待할까요? 1軍에 올라가도 곧 機會못받고 다시 내려오는데..

鐵밥桶 主戰들이 負傷을 입기라도 바래야 하는 나쁜놈이 되어야 할까요?

LG의 엘튜브 等을 볼까요? 늘 LG는 팀웍이 너무 좋다고 自評해 왔고 팬들도 그렇게 믿죠

허나, 덕아웃에서 활개치는건 古參들 뿐입니다.

문성주 문보경 이재원 송찬의 金鉉宗.. 이런 어린선수들은 늘 주눅들어 있어 보입니다. 

그보다 더 原初的인 問題는 LG코칭스탭들이 選手보는 눈이 全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 亦是 數次例 指摘한 바 있죠.

그러니 말도 안되는 不平等 트레이드를 濫發하고, 늘 損害만 봅니다.

이정후 강백호같은 打字도 LG에 入團했다면 只今도 2軍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精神못차리고 있는 염경엽監督은 固定觀念과 쓸데없는 親睦을 깨버리고

長點인 柔軟性을 發揮해서 選手團을 效率的으로 運營하기 바랍니다.

올해가 問題가 아니라 狀況이 이대로 가면, 2~3年 後 鐵밥桶 主戰들이 다 隱退하면

當場 競技 뛸 選手조차 없어요. 다시 暗黑期가 始作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