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기전 170打席 먹었고
방망이는 檢證이 百프로 되지 않은 選手였음
守備도 守備지만
방망이 起伏이 없는게 眞짜좋음
普通 b級 選手들은 홈런 한番치면 방망이가 식는데
꾸준히 自己페이스를 維持하고 있는게
멘탈이 좋아보임
守備는 박찬호처럼 華麗한 스타일이 아니고
박성한처럼 安定的인 스타일林
이런選手는 롯데에서 본적이없음
올해 遊擊手 풀타임으로 正確하게 檢證해봤으면 합니다
共修晝 다 좋은건 알겠는데
앞으로 롯데 內野를 이끌어 갈수 있는 멘탈이 되는지
꼭 보고 싶습니다
롯데 內野手 넘버원이 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