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3連戰, 現在 4位
NC 3連戰, 現在 2位
키움 3連戰, 現在 3位
LG 3連戰, 現在 5位
KT(4.30 1競技,昨年 韓國시리즈 進出팀)
上位圈 4팀과의 12競技와 KT와의 1競技까지
現在 기아는
150 左腕 選拔 異議리
리그 最高의 打者 나성범
5先發級 롱릴리프 임기영
내야 守備의 核 朴贊浩
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4月 남은 13競技에서 7勝 6敗 以上 거둔다면
敢히 2024年 優勝이라고 봐도 無妨할 것입니다.
이범호 監督이 해낼 것이라고 보는 點은
旣存의 起亞 팬들이 라인업이 어쩌고
김호령이 어쩌고 (示範競技때는)최원준이 어쩌고
그런 나무만 보는 視角이 아니라 김기태 野球처럼
숲을 보는 監督이기 때문입니다. 勿論 短期的으론 팬분들
말이 맞죠 하지만 144競技 리그는 깁니다. 뎁스가 重要하고
動機附與가 重要하고 納得이 가는 原則이 重要하고 믿음과 成長이 重要합니다. 김기태의 2017 野球의 核心멤버가 이범호였고 김태균 이범호 對話에서 보듯 이범호가 追求하는 野球는 나무를 보는 野球라기 보다는 숲을 보는 野球입니다.
浮上管理 잘 해주고 있고
불펜 投手들 管理해주고 있고
인터뷰때 自己 탓으로 돌리고 있죠
왜인지 이범호의 起亞한테서 김응용의 해태의 香氣가 납니다.
맞습니다. 남은 4月동안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믿어줍시다 飢餓팬분들.
只今껏 連勝하면서 問題가 없었나요?
守備 悽慘했죠 이렇게 에러하면서 優勝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打擊 잇몸들 大活躍 아니었다면 레귤러 選手들 폼 안올라오고 있구요 잇몸들 活躍을 언제까지나 期待할 수 없습니다. 소크라테스 최형우 살아나지 않으면 힘듭니다. 그리고 投手陣 平均自責點 2點臺人 것도 分明 異議리 離脫로 인한 過負荷가 이番 週 김건국 選拔과 함께 터질 確率이 높습니다.
問題點만 指摘하려는 게 아닙니다. 飢餓팬분들이 떨어질 成跡에 失望하고 感놔라배놔라 팀 흔들고 選手 辱할까봐 못기다릴까봐 미리 걱정이 됩니다. 王朝의 팬들이 아니라 5位 언저리 팀의 팬이었으니까요 저 또한 그랬고 맨날 라인업 辱하고 김호령 빼야한다고 울부짓는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只今은 이범호 監督 끝까지 믿어주자는 생각입니다. 95프로 잘하는데 5프로 잘못한다고 그거 指摘하는 사람이 팬일까요 아니면 95프로 잘하고 있음을 稱讚하는 게 팬일까요. 강팀에게는 當然히 안티가 생기고 焚蕩질이 훨씬 많이 생길겁니다. 그럴수록 팀이 좋은 方向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생각하고 激勵해 줍시다. 올해만 野球 볼 건 또 아니잖아요. 원기옥 모아서 올해 優勝 딱 한番 艱辛히 하고 來年부터 폭亡하는 시즌 2017年 2009年에 해봤잖아요.
올해도 來年에도 그리고 나아가 每年 "優勝候補"라고 불릴만한 강팀이, 타이거즈 王朝로 거듭나는 2024年이 되려면 우리 팬분들도 좀더 길게 보고 應援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소크라테스 辱 그만 하렵니다. 어련히 沈團長이 잘 할거고 ㅅ應援이라도 한番 더 하려구요 野球場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