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은 프로 選手 입니다.
甚至於 어리기라도 하냐? 2000生으로 벌써 20代 中盤이에요. 어린애가 아닙니다.
社會에서도 이미 우쭈주 봐줄 수 있는 狀況이 아니란 뜻이에요.
身分으로도, 나이로도 말이죠
本人의 成績이 不振하여 팀에 被害를 주어 나대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인지, 그저 個人 記錄이 不振하여 低氣壓이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重要한건 周邊에 이렇게 意氣銷沈 해져있는 構成員이 있으면 周邊人들은 속으로는 엄청 神經 쓰입니다.
古參이 많이 補强되어 티가 덜나는 것일 뿐이죠.
本人의 成績이 어떻고 主戰으로 못나가고 肝에 덕아웃에서는 밝은 모습, 파이팅을 불어 넣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熱心히해도 野球 못할수도 있죠. 職場人들도 會社에서 成果 못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는 프로답게 좀 더 成熟한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