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選手度 사람이기에 失手를 할수 있는데
選手가 實力이 안되서 못할수도 있습니다
몇 十年만에 金曜日 김태군 安逸한 플레이에 분이 안풀립니다
監督은 김태군 감싸주려고 觀衆들이 시끄러워서 감싸주기 發言 하지 않나
이건 타이거즈 팬들의 侮辱입니다
이범호 監督 은 應援 안할꺼 같습니다
이틀동안 김태군 안봐서 多幸입니다
一旦 어제 京畿 이겨서 多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