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최원호 불펜 運營은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監督이 神이 아닌 以上 잘못된 選擇 當然히 할 수 있죠. 그래서 그런 部分에 對한 批判을 통해 補完해 가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와 다르게 그게 잘못이 아니라 볼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 理解할 수 없지만 그렇게 보는 글들이 相當히 많으니 그럴수도 있나? 싶은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전 다르게 생각하니 그에 對한 反駁을 하는 便입니다.
근데 異常한건 批判도 하지 마라며 批判이나 걱정만 하면 '징징'이다로 프레임짜서 입을 막으려고 하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家庭'해서 이랬어도 저랬어도 어짜피 辱했을거!!라며 只今있는 批判을 억지인 것 마냥 飛躍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勿論 다양한 사람이 섞여있는 곳이라 내 생각과 다르면 억지인 것으로 보일수도 있고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眞짜 억지부려가며 感情 排泄을 하는 사람도 있는 곳이 커뮤니티죠.
근데 생각에 對한 다름을 批判과 批判으로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랬어도 辱했고 저랬어도 辱했을거란 家庭을 根據로 너네 다 億까야!!로 갈라치기하며 싸우자는 프레임을 짜는건 理解가 안 되네요 ㅠ
이기면 다 오케이? 勿論 野球에서 結果論 重要하죠. 하지만 結果만 重要한게 맞나요? 그 過程에 對한 復棋해서 그中 失手한건 앞으로 反復하지 않으려 努力하는 것이 있어야 다음 競技에 좋은 結果가 있을 確率을 높이는 것 아닐까요?
感情的인 排泄로 原色的인 非難을 하는 것은 큰 잘못이 맞다 생각하는데... 批判도 하지 말라며 입을 틀어막으려 하고 갈라치기로 싸움構圖 만드는 것은 좀 ㅠㅠ 많이 아쉽네요.
監督은 神이 아니라 잘하는 것도 있고 잘못하는 것도 當然히 생기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監督은 神이고 宗敎라 單 하나의 汚點도 있으면 안돼!!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批判엔 批判으로 論爭하는 것에서 마쳤으면 합니다. 거기에 感情을 섞고 억지 假定을 붙여서 갈라치기 싸움構圖로 만들지 말고요 ㅠㅠ
反對로 監督이 잘못했다 생각해도 그 잘못에 對한 批判에 그쳐야지 그걸 넘어서 非難과 賣渡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댓글들 읽어보니.. 이건 어느 한쪽이 問題라기 보단 贊反 兩쪽 모두 極端을 가버리니 그 筋團에 對한 對應이 또 劇團이 되서 생기는 일이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