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現폼 구리고 昨年도 求렸던거 認定
근데 2年間 自己만의 스타일로 wRC+120 찍었었고 한段階 더 發展하기 위한 努力을 했을뿐인데 그 結果가 안좋다고 이렇게까지 辱먹어야하나 싶음.
失敗를 認定하고 살빼고 切齒腐心해서 自尊心 굽히고 外野 가서 示範競技 막판 猛打 휘두르고 開幕 앤트리 乘船
고작 6打席 凡打였다고 이렇게까지 辱먹어야하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競爭者가 잘하나?
崔仁昊 3競技 7打數 1安打 1볼넷 甚至於 그 1安打도 빗맞은 뽀록타
門현빈 10打數 1安打 5볼넷 出壘率은 좋지만 打擊感이 좋다? 그건 아니라 봅니다. 開幕前엔 京畿 날려먹는 失策까지.
選手들이 못하면 批判받는게 當然하고 2軍伽倻하는건 맞습니다.
근데 적어도 그 잣대는 누구든 공정해야죠. 같은 팀이라면 말입니다.
고작 6打席입니다. 임종찬은 그렇게 쳐도 機會 받았고 結局 어제 2壘打 쳤잖아요 안치홍은 아직도 機會 받고 있고요. 門현빈度 失策後 다시 일어서서 어제 좋은 守備 보여줬어요.
그리고 外野 守備가 안좋다는데 저글 한番 한거로 守備 안좋다는건 ㄳㄹ죠. 率直히 競技 보면서 정은원 守備 얼마나 봤습니까? 최인호도 守備 좋은 便아니였고요. 페라者는 守備때문에 韓國 왔습니다.
저는 率直히 理解 되지 않습니다. 恒常 보여준거 없었던 選手 或은 極 스몰샘플 選手를 高評價하며 2年 3年間 팀에 獻身하며 有意味한 成跡을 냈던 選手의 現在는 개차반 取扱하며 批判도 아닌 原色的 非難만 하는 이 팀 팬들이 저는 理解 되지 않습니다.
우리팀 選手입니다. 甚至於 이 팀에 꽤 많은 寄與를 했던 어린 選手입니다. 그런 選手를 왜 應援하지 않는 거죠?
저는 理解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