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산時節 최재훈 팬이었어서
트레이드 當時 感情이 생생해서
글 적어봅니다
두산은 신성현이 必要한 狀況이 아니었습니다
1壘에 오재일
3壘에 허경민
이미 困苦해진 내야 狀況이라
신성현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습니다
投手도 아니고 내야 받았는데
윈윈이라 여기기 힘들죠
두산은 當時 2砲手가 2名인 狀況이라
하나를 보낼 수 밖에 없었고
結局 최재훈이 結局 트레이드 되었죠
한화는 그때 捕手難에 허덕일때라
최재훈 들어와서 大舶이라는 意見이 많았는데
只今엔 比等比等한 트레이드 였다는 意見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勿論 신성현과의 트레이드가 못할만한 트레이드는 아니었습니다 巨砲 내야로서
포텐터지면 期待할만 하다 싶었지만
최재훈은 2捕手로 잘했고 選手인데
2013엔 포스트시즌 主戰 捕手 하며 活躍했는데
1:1 級의 트레이드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