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年 各 部分別(打擊,選拔,舊怨) WAR 順位를 基盤으로
24年에 對한 豫想 前歷을 가늠해보고자 합니다.
基本的으로 기아는 他 競爭팀들에 비해
23年代比 24年 電力 損失이 아예 없는 便에 屬합니다.
LG - 고우석 海外進出, 김민성 FA 移籍, 이정용 常務, 함덕주 手術, (정우영 手術) 等
KT - 김재윤 FA移籍, 排除性 常務 (小型準 復歸 豫定)
그래서 23年을 基盤으로 한 프로젝션이 조금은 容易합니다.
其他 選手들 成長이나 에이징에 따른 性的下落과 같은 부분은
모든 팀이 그냥 同一하다고 機械的으로 假定해보겠습니다.
1. 打擊
打擊 WAR는 LG에 이어 2位를 記錄했습니다.
打擊은 뭐 事實 딱히 할말이 없는데,
가장 걱정되는건 최형우의 滿 41歲 시즌입니다.
率直히 滿 40歲에 wrc+150을 쳤는데 이걸 올해도 維持할거라 假定하는건 조금 欲心이라고 보이긴 합니다.
다만 崔兄우니까.. 조금은 緩慢하게 내려오지 않을까 期待해봅니다.
그리고 나성범은 모르겠는데
풀타임을 뛰게 될 김도영의 成跡은 事實 좀 많이 期待가 되긴 합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잘 해주길..
다만 打擊은 LG도 모든 주전이 그대로 24年에 뛰게될 豫定이라,
올해도 LG가 打擊은 第一 좋을 可能性이 높다고 봅니다.
2. 選拔
押 도 敵 꼴 지 를 記錄했습니다.
뭐 當然히 가장 큰 原因은 4名이서 WAR 1度 記錄하지 못한 傭兵이겠죠.
그래서 率直히 올해는 저기서 傭兵 WAR가 最小 5는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이義理가 조금이나마 成長하고 (누가 마음의 病 이야기 하셨는데 갠적으로 개웃겼음)
윤영철이 發展한 모습 보여주면
그래도 리그 中上位언저리로 올라갈수 있지 않을까..?
率直히 希望回路긴 하네요 ㅎㅎ
豫想은 그래도 中位圈 程度..?
3. 舊怨
?救援은 LG KT 다음 3位를 記錄했습니다.
LG 불펜 좋은건 當然히 다들 아시는 內容이고,
KT도 김재윤 박영현 손동현 쓰리탑이 엄청났었죠.
다만 LG는 앞서 言及했던대로 고우석 이정용 함덕주에 정우영까지
나름 核心불펜들이 자리를 많이 비울거고,
KT도 김재윤이 나가게 되었는데,
KT는 必勝組 퀄리티는 지리는데 퀀티티가 어떨지는 事實 잘 모르겠긴 하네요.
이강철이 워낙 投手 키워내는건 잘하니 어떻게든 잘 써먹겠지만요..
기아는 임기영 최지민 昨年에 거의 88올림픽 굴렁쇠 굴리듯 굴려먹었는데
그 리스크만 좀 解消되면 昨年보다 더 나은 成跡을 記錄할 수 있다고 봅니다.
WAR 2級 불펜만 넷(임기영 최지민 전상현 +정해영)에,
1 以上 記錄할 수 있는 불펜度 꽤나 있다고 보입니다. (장현식 김대유 이준영 等)
저는 現在 기아에서 打擊/選拔/불펜 中에 個人的으로 가장 좋다고 보이는 部分이 불펜인데
來年엔 불펜은 10個球團 1位를 노려볼만도 하다고 봅니다.
4. 結論
率直히 弱한척 안하고 前歷은 꽤나 갖춰졌다고 보이긴 합니다.
優勝圈 電力이냐? 하면 當然히 아니라고 하겠지만 (禹존쎄 ㄴ)
昨年보다는 높은 곳을 期待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金品國 도 나갔고..
昨年 가장 큰 問題 3個를 뽑자면 順序대로 1.傭兵 2.김종국 3.負傷 인데,
傭兵 그래도 괜찮아보이는 둘 데려왔고, 김종국 나갔고,
副賞은 率直히 昨年에 當할만큼 當했다고 보이네요.
昨年에 다친 다섯名은 다들 流離몸 소리 듣는거 抑鬱할만큼 金剛不壞級이였는데 (김도영 除外)
어떻게 그렇게 한꺼번에들 다쳤는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特히 나성범은 限게에서 이제 거의 流離몸 프레임 씌워진것 같은데
커리어 10年間 全競技 出張만 5番이고 무릎나갔던 19年 말고는 풀시즌 다 뛰던 選手인데..
올해는 다섯名 다 시즌 스타트 같이 하는 만큼.. 안다치고 풀시즌 完州하길.. 바래봅니다.
特히 김도영은 絶對 다치지 말고..
結論은 起亞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