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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물어봅시다...여기나 社會에서나 애를 낳아라 하는데 都大體 누굴 위해서인가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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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 하나만 물어봅시다...여기나 社會에서나 애를 낳아라 하는데 都大體 누굴 위해서인가요???
  • 할랑
    推薦 2 照會 3,756 리플
    글番號 202404240091785552 | 2024-04-24 17:33
    IP 112.153.*.208
    가 가

?하나만 물어봅시다...여기나 社會에서나 애를 낳아라 하는데 都大體 누굴 위해서인가요???



前 放送社들이나 言論社나 여기나.....애를 낳아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重要한



누구룰 위해서 애를 낳아야 하는가 에서는 말이 없습니다...



奴婢를 生産을 바라는 政府를 위해서.....아니면 내 애가 平生 苦痛속에 살아야 한다는 社會에서....



都大體 누굴 위해서 애를 낳아야 하는지부터 討論이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都大體 누굴 위해서 애를 낳아야 한다는건가요???""



한番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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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禹구스투 2024-04-24 17:34 IP: 14.34.*.231 放送社에선 애 낳아야 한다고 안해요ㅠㅠ
aaaaiii 2024-04-24 17:34 IP: 211.57.*.188 '나'를 위해서 奴隸가 되어라
blending 2024-04-24 17:34 IP: 175.197.*.113 누규냐면요
있는 분들 子息이요 ㅋㅋ
wimiri 2024-04-24 17:34 IP: 121.188.*.36 [리플修正]님을 위해서
젊은세대 없어서 社會保障 무너질판
님 늙어서 일못해도 無所得子되도 나라에서 責任못짐
할랑 2024-04-24 17:34 IP: 112.153.*.208 禹구스투// 뭘 안해요..방송 안보시나요????
82年이지영 2024-04-24 17:35 IP: 122.43.*.193 本人은 本人을 위해서

國家는 國家를 위해서

이게 어려워요???
할랑 2024-04-24 17:35 IP: 112.153.*.208 aaaaiii// 奴隸生産日뿐이죠...애를 낳는다는건
세番째아디 2024-04-24 17:35 IP: 59.9.*.186 애를 낳는게 무언가를 위해서 하는 行動인지....... 내 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냥 本能 아니어요?
할랑 2024-04-24 17:35 IP: 112.153.*.208 blending// 富者들의 奴隸를 위해서 애를 낳아야 한다고요
할랑 2024-04-24 17:35 IP: 112.153.*.208 wimiri// 於此彼 제가 죽으면 그뿐인데요
仁川體로 2024-04-24 17:36 IP: 211.168.*.67 [리플修正]2030臺가 未來에도 只今처럼 살고싶으면
낳는게 맞죠..
20年만 지나도 社會시스템 다 崩壞될텐데
事實 5060代는 크게 상관없어요, 낳든말든

근데 그것도 이미 늦은거 같긴해요.
할랑 2024-04-24 17:36 IP: 112.153.*.208 82年이지영// 本人을 위하면 혼자가 便해요...
Eeelll 2024-04-24 17:36 IP: 211.234.*.101 나이드셨을때 醫療나 社會시스템에서 님 福祉 只今보다 훨씬 안해줘도 할말없으셔야
천경유수 2024-04-24 17:36 IP: 211.60.*.160 人生이 얼마나 不幸하면 마인드가 이렇지..
wimiri 2024-04-24 17:36 IP: 121.188.*.36 할랑// 죽는건 그냥 죽나 ㅎㅎ
할랑 2024-04-24 17:36 IP: 112.153.*.208 세番째아디// 애를 낳기 싫다는데....왜 애를 남이 낳으라고 하냐는거죠
할랑 2024-04-24 17:36 IP: 112.153.*.208 훌랄라// 未來世데를 위해서 내 애는 奴隸가 되어라 인가요
Ferrero 2024-04-24 17:36 IP: 211.224.*.153 뭐緊要 같이 죽게 생겼으니 있는 집 子息들 旣得權까지 뿌리채 흔들리니까 ㅋㅋ

韓國에 最近 統計 보니까 돈 좀 있는 집은 애 잘 낳고 있음 ㅋㅋ
nikeicata 2024-04-24 17:37 IP: 106.101.*.140 全 社會가 애 낳지 말라고 하는데 무슨 말씀이실까요? 아이낳으면 不幸하고 애낳는거 犧牲이라고 여기저기서 외쳐대고 있는데요 ㅋㅋ
할랑 2024-04-24 17:37 IP: 112.153.*.208 仁川體로// 누구를 위해서인가요??핀트를 말해주세요
할랑 2024-04-24 17:37 IP: 112.153.*.208 Eeelll// 於此彼 제가 나이 들때는 상관없지요..한 200年後에나 걱정할일이죠
仁川體로 2024-04-24 17:37 IP: 211.168.*.67 [리플修正]할랑// 只今 2030代 本人들을 위해서 낳으라는거죠 當場 年金萬봐도 윗世代들한테 다 뜯기고 本人들은 못받게 생겼는데
할랑 2024-04-24 17:38 IP: 112.153.*.208 천경유수// 現實的인데요...
kkk1423 2024-04-24 17:38 IP: 211.234.*.22 本人 老後를 支撐해줄 國家를 위해서죠.
설마 只今 經濟狀態 基準 老後對策 세워두셨다고 人口政策失敗로 나락間 大韓民國에서도 安全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Eeelll 2024-04-24 17:38 IP: 211.234.*.101 할랑// 相關없다고요? 뭐 只今 70살이라도되세요?ㅋㅋ 이미 무너져가고있는데 200年이요?
할랑 2024-04-24 17:38 IP: 112.153.*.208 Ferrero// 같이 죽는다...그래서 奴隸生産을 하라 이건가요...
할랑 2024-04-24 17:38 IP: 112.153.*.208 nikeicata// 放送을 안보시네....
82年이지영 2024-04-24 17:39 IP: 122.43.*.193 할랑//그러면 안 낳으시면 되요 애 안낳는다고 懲役살이 시키는것도 아니고 누가 칼들고 애 낳으라 시킵니까
할랑 2024-04-24 17:39 IP: 112.153.*.208 仁川體로// 그래서 奴隸生産이 必要하냐는건가요???
할랑 2024-04-24 17:39 IP: 112.153.*.208 kkk1423// 於此彼 제 老後는 제가 책임집니다....
kkk1423 2024-04-24 17:39 IP: 211.234.*.22 國家立場에서 셔터 내릴 생각이 아니고서야 안낳을꺼면 여기서 꺼져 式으로 나가는것도 全혀 異常할게 아닙니다만...
esteem 2024-04-24 17:39 IP: 115.21.*.15 旣成世代와 나를 위해 奴隸를 生産하라는 뜻입니다.
할랑 2024-04-24 17:39 IP: 112.153.*.208 Eeelll// 某....前 괜찮아요..
하이큐 2024-04-24 17:39 IP: 39.116.*.25 너와나 우리를 위해서죠 하지만 强要는 할수없는 問題죠 그래서 골치아픈거고요 急激한 人口減少는 問題가 생길수밖에 없고 子息이 있는 사람과 子息이 없는 사람으로 나뉘면 이것도 男女葛藤처럼 尖銳하게 對立될겁니다 나는 子息도 없는데 왜 애 낳는 집에 자꾸 支援해주냐 支援해주지 마라 이러고 싸우고 票싸움 하겠죠
仁川體로 2024-04-24 17:39 IP: 211.168.*.67 當場 治安부터 망가져요.. 警察 國防 等等 일해줄 다음世代 없고 길가다 銃맞아도 뭐라못하는 世上 올繡 있습니다.
할랑 2024-04-24 17:40 IP: 112.153.*.208 82年이지영// 低出産이니 그러니깐요...그냥 내버려두는게 第一 좋다고 봅니다..
宗下니81 2024-04-24 17:40 IP: 211.234.*.68 Ferrero// 222 있는집은 只今도 둘 셋씩 낳아서 잘 살고 있음 旣得權들 밑에 깔려줄 奴隸가 必要한걸 뭐 福祉니 國家가 어떠니 하면서 包裝하고 있는거ㅋㅋㅋ
아무말 2024-04-24 17:40 IP: 211.224.*.17 할랑// 本人이 奴隸라고 생각하세요? 뭘 奴隸는.
AMDME 2024-04-24 17:41 IP: 168.126.*.184 低出産을 低出産이라 하는거고
國歌는 當然히 出産을 奬勵해야되는건데
왠 奴隸 生産 타령을 하고 있음
할랑 2024-04-24 17:41 IP: 112.153.*.208 댓글 달다가 더以上 안달래요..

한番도 누굴 위해서 낳아라가 없네요..

그저 奴隸生産이나 하라는게 主 目的이네요....

내 子息은 奴隸生産이네요..
더케이투 2024-04-24 17:41 IP: 14.241.*.213 本人 父母님한테 물어보세요 本人은 뭐 馬廏間에서 태어났나
kkk1423 2024-04-24 17:42 IP: 211.234.*.22 老後는 스스로 책임진다는게 남이 낳은 子息들이 支撐하는 經濟 下에서겠죠.
完全 쪽박車서 世宗大王이든 申師任堂이든 休紙조각 되면 돌봐줄 사람도 없는 老人이 등따수울까 싶네요.
할랑 2024-04-24 17:42 IP: 112.153.*.208 아무말// 前 奴隸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熱心히 奴隸처럼 일하고 다녔죠....그래서 밥은 먹고 삽니다...
바닐라도넛 2024-04-24 17:42 IP: 61.43.*.106 奴隸生産이라니 말을 幕하네 ㅉㅉㅉ
이런 人間도 父母가 있나?
할랑 2024-04-24 17:43 IP: 112.153.*.208 wimiri// 奴隸 맞습니다..그래서 일만 하고 다니죠....열심히 稅金도 내고....요....
kkk1423 2024-04-24 17:43 IP: 211.234.*.22 다 좋으니까 그때가서 죽겠다고 키운 내자식 어깨위에 올라탈 窮理들이나 안했으면...
할랑 2024-04-24 17:43 IP: 112.153.*.208 바닐라도넛// 現實을 認定하세요..우리 모두 奴隸맞습니다..
kkk1423 2024-04-24 17:46 IP: 211.234.*.22 님은 그냥 남들 다 아는거 비틀어서 詩니컬 하게 말하면 있어보일까싶은 中2丙日 뿐입니다.
님이야 말로 現實을 사시고 님같은분 키우느라 못누리고 벌어놓은것도 못쓰고 가실 父母님한테 孝道나 하시죠.
82年이지영 2024-04-24 17:46 IP: 122.43.*.193 님은 出産보다는 女親부터 만드시는게 먼저인듯
分光龍 2024-04-24 17:46 IP: 211.104.*.56 그것에 利害關係가 있는 사람들이겠죠.
바닐라도넛 2024-04-24 17:47 IP: 61.43.*.106 할랑// 本人의 삶이나 몇몇의 모습이 그렇게 보여서 그렇게 말한다쳐도 태어날 未來世代와 所重한 生命에게까지 그렇게 이야기하는건 지나친 敗北主義 아닙니까?
當身은 그렇게 생각해도 大多數 正常的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바닐라도넛 2024-04-24 17:48 IP: 61.43.*.106 當身의 駭怪한 發想이 어처구니 없게도 멋진 表現같아 보여 남들앞에 쓰는게 바로 中2甁 症狀입니다
할랑 2024-04-24 17:49 IP: 112.153.*.208 바닐라도넛// 위에 댓글 안보시나 봅니다..나를 治療해줄 醫師같은 奴隸....나를 지켜줄 警察은 奴隸...등等 奴隸 生産을 하라는거잖아요...왜 現實을 認定못하시는건가요???

이 나라가 亡하든 말든....어차피 내가 죽으면 그뿐입니다..존속하든 말든 죽으면 모릅니다...
X파일 2024-04-24 17:52 IP: 118.235.*.37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지만 答은 없어요. 答이 있어도 首肯하지 않을 거란거 알구요.
kkk1423 2024-04-24 17:53 IP: 211.234.*.22 윌 스미스는 “저도 14살 때 참 멍청이 같았어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곤 이렇게 덧붙였다. “그런데 제가 14살 땐 트위터度 페이스북도 없었죠. 그래서 멍청이였지만 房구석에서만 그럴 수 있었죠.”

或是 思春期신가요?
kickthecha 2024-04-24 18:13 IP: 175.192.*.104 그냥 이 社會가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님 말이 맞습니다
님 老人되서 아파도 治療해줄 病院도 없고
길거리 治安은 엉망되서 밤에 돌아다니기도 어렵고
힘들게 죽을날만을 기다리다가 살거면
다 같이 애 안나아도 상관없죠
사쿠라E 2024-04-24 18:49 IP: 58.29.*.89 나를위한 동기부여죵
人生의 참 意味를 알게됨
돌아갈까봐 2024-04-24 20:24 IP: 61.98.*.32 갑자기 고로케가 먹고싶네. 妊娠한 와이프도 맛나게 먹더라. ㅎㅎ
6363 2024-04-24 20:29 IP: 211.209.*.68 自身의 人生을 위해서져. 엄청 드라마틱하고 재밌습니다 애 낳고 키우는거. 利己的이라 只今의 自身만 생각하는 지삐 모르는 사람들이나 모르고 사는거지
어디로 2024-04-24 20:30 IP: 112.168.*.38 그냥 나라를 위해서 낳으라는 이야기죠 근데 헛소리임 ㅋㅋㅋㅋ 낳아지는 애들에게는 漸漸 힘든 일을 남기는데 繼續 낳으라고함 앞뒤가 안맞는데 ㅋㅋㅋㅋㅋ
性녹큐테 2024-04-24 20:30 IP: 1.228.*.177 내 子息은 나를 위해서 낳는 거죠
안 낳아 보면 絶對 모름
알게끔 說明 할 수도 없고
理解 할 수도 없고
6363 2024-04-24 20:35 IP: 211.209.*.68 그리고 안낳아도 됩니다. 제발 늙어서 돈 없다고 나라에 손 벌리진만 마세요. 그거만 해주면 됩니다. 堂堂하게 拒否하고 自決하면 되요. 근데 그러는 사람 본 적이 없네요
歲開議盞 2024-04-24 20:36 IP: 223.39.*.181 낳아서 길러봐야 아는데 말로는 說明不可...
11時11分 2024-04-24 20:37 IP: 222.239.*.251 富者들과 그 子息들이 왜 꼭 韓國 國籍의 奴隸를 必要로 할것이라 생각하는지..나라 未來가 없어지면 돈많은 사람은 全世界가 資本主義高 돈있으면 移民받아주니 조금 不便하더라도 나가서 살면 되죠.
나라가 打擊입으면 自力으로 脫出이 힘든 사람들이 問題지..부자들은 沈沒하기 前에 脫出可能하죠.
꿈돌 2024-04-24 20:39 IP: 112.153.*.106 이렇게 생각하면 그냥 애없이 살다 디지는것도 괜찮죠 某
核짱구 2024-04-24 20:40 IP: 218.151.*.117 이제는 어처구니 없는 別의別 글 다 올라오네요 ㅋ 아니 애를 누가 누구를위해 낳나요? 그냥 自己 自身이 사랑하는 사람과 結婚乙하고 家庭을 꾸리고 애를 낳는 자연스런 過程인데 애 낳는게 무슨 通過儀禮인가요 人生에 있어 試驗이나 課題인가요? 當身은 只今 이世上 태어나서 불펜에 글 싸지르고 있는데 當身 父母한테 물어보세요 代替 엄마! 아빠! 나는 大體 왜 낳았는지 ...當身들을 위해 낳은건지 國家를 위해 낳은건지 ㅋㅋ
核짱구 2024-04-24 20:41 IP: 218.151.*.117 나라가 힘들긴 힘든갑다 眞짜 別의別 異常한 애들 많이 나오네 ㅋ
東亞大株主 2024-04-24 20:43 IP: 182.237.*.81 自己 自身을 위해. 只今은 혼자 놀러다니고 便하지만 나중에 늙고나면 또 다름 쓸쓸하고
dud3000 2024-04-24 20:46 IP: 182.228.*.29 글쓴이는 안 낳는게 좋을듯.
얏호우 2024-04-24 20:47 IP: 112.140.*.181 國家와 나를 위해서죠
둘은 뗄래야 뗄수없는관계입니다
人口줄어서 나라亡하면 나도 網하는거임
Luise 2024-04-24 20:47 IP: 61.79.*.8 낳지 마세요. 있지도 않겠지만, 마누라 子息이 불쌍
金財閥 2024-04-24 20:52 IP: 106.101.*.106 地球上의 모든 種의 生存目的이 種族保存인데 애를 안낳는 人間은 존쟁이 價値가 없습니다
중진영 2024-04-24 20:52 IP: 121.183.*.50 本人에겐 本人을 위해서, 國家에겐 存續을 위해서
正말 잠깐 꼬여버린 탓에 나온 純粹한 質問이길 바라네요
밤콘 2024-04-24 20:54 IP: 223.39.*.170 말은 똑바로 하세요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거잖아요
가다랑어抛 2024-04-24 20:57 IP: 210.97.*.237 이런 低能兒 들度사는데 더熱心히 살아서 妻子息먹여살려야지
BigRedLG 2024-04-24 20:59 IP: 106.102.*.202 이런분은 그냥 안 낳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은 일이죠.
리버사이드 2024-04-24 21:01 IP: 218.49.*.155 글쓴이 말에 매우 共感

子息에게 꽃길을 걷게 해줄 能力이나 狀況이 안된다면

애를 낳지 않는것도 選擇의 하나라고 봄.

出産率 떨어지고 自殺率 世界最高價 괜히 나온게 아님.

能力도 안되는데 태어날 選擇權도 주지않고 애만 싸질러서 人生 不幸하게 하는거보다는

혼자 또는 夫婦끼리 適當히 즐기다가 내 代에서 끝내는 것도 좋은 選擇이라 생각됨.
쏘스中毒 2024-04-24 21:06 IP: 59.9.*.158 안낳아도됩니다. 근데 낳은 사람들이 안낳은 사람들을 無賃乘車하는 쓰레기로보는것도 甘受해야되는 當然한 視線이지요.
켄多벨로 2024-04-24 21:07 IP: 211.111.*.36 애 낳을 사람은 낳고
안 낳을 사람은 안 낳으면 되고
자꾸 强要하지 말란 얘기 같음
낭구 2024-04-24 21:11 IP: 221.158.*.12 니네를 위해서 낳으라는거임.
老人들은 於此彼 떠날 사람이라서 相關 없음.
낭구 2024-04-24 21:12 IP: 221.158.*.12 女子 嫌惡하고 淘汰된 사람들은 없어지는게
未來世代에도 좋을듯..
헤이스팅스 2024-04-24 21:14 IP: 220.117.*.121 없는 사람들은 지 子息한테 稅金 뜯어먹힐 사람이 必要함. 정작 있는 사람들은 나만 낳으면 땡이지 남이 애를 낳든 말든 別 關心도 없죠. 移民을 받자거나 하지.
eidbdbxd 2024-04-24 21:15 IP: 210.113.*.171 꼭 뭘 위해서여야됨? 人間 本性에 따라 繁殖을 하는거지. 이런 똥글 남기면 뭐 좀 깨어있는 사람같고 그럼?
DigitalSavvy 2024-04-24 21:15 IP: 99.227.*.9 遮斷.
가서 집에있는 아빠한테 물으세요 어그로 끌지 말고.
poiuyt00 2024-04-24 21:24 IP: 59.5.*.119 멀 물어 싫으면 낳지마 그르케 살어
木洞엘지 2024-04-24 21:24 IP: 118.221.*.198 이렇게 내가 無識합니다 市廛을 대놓고 하기도 힘들다.
깐슈80 2024-04-24 21:24 IP: 125.176.*.91 누가 그러란게 아니고 여지껏 當然하다고 여겨왔던죠
어르신들은 李變化에 慣習的으로 얘기하시는 거고
半푼어치도 안되는 愛國心을 가져와서 困窮하게 根據를 대는 것 뿐이고 神經 안쓰셔도 됨
redie 2024-04-24 21:27 IP: 223.39.*.162 本人이 奴隸視面 그렇게 생각할 만하죠
相當數의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幸福을 느끼죠
崔女史 2024-04-24 21:29 IP: 112.150.*.47 낳지마이새리야 等 神같은게ㅡㅡ
qpdsdd 2024-04-24 21:32 IP: 182.211.*.42 本人이 答을 定해놓고 뭘 물어.. 關種이네 ㅋㅋ
애나벨 2024-04-24 21:32 IP: 172.226.*.40 아니 뭔 10대세요? 내가 2010年 以前 10代때나 하던 생각乙ㅋㅋㅋ 님 只今 社會에서 살아가는게 奴隸 짓이에요??
리버사이드 2024-04-24 21:33 IP: 218.49.*.155 댓글들이 죄다 글쓴이 물음에 對한 答은 없고 人身攻擊밖에 없네 ㅋㅋㅋ

遺傳子 퍼뜨리는게 生物學的 本能이니 動物들이야 짝짓기만 하면 無條件 낳지만

人間은 知能이 있으니 子息의 必要性과 그 子息들이 겪게될 여러가지 生老病死의 苦痛과

희노애락을 생각하면 只今과 같은 環境에서 낳아봐야 少數特權層을 위한 奴隸로 轉落할것이라는

생각도 充分히 할수가 있는 것이지...

뭘 나를 위해서 낳아? 環境이 友好的이고 能力이 되야 人生이 즐거운거지

글쓴이 立場에서는 그럭저럭 먹고살지만 내 아이가 나와 같은 걸 겪는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充分히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글쓴이가 知能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知能떨어진다고 攻擊하는 人間들 知能이 더 떨어지는거 같은데?

生物學的 本能말고는 그럴듯한 答을 못하고 있잖아 ㅋㅋㅋ
귀니트윈스 2024-04-24 21:34 IP: 222.99.*.190 리버사이드// 本人이 스스로 奴隸라는데
무슨 말을 더 해줘요.. ㅋ
脫出러 2024-04-24 21:36 IP: 211.36.*.40 님한테 낳으라 强要한적 한番도 없어요
리버사이드 2024-04-24 21:38 IP: 218.49.*.155 귀니트윈스// 奴隸라는 觀點도 一見 말이 맞죠... 少數 旣得權과 特權層을 위해 平生 職場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집하나 사기위해 數十年을 苦生하는게 只今 一般 庶民의 現實이니 그 中間中間의 기쁨보다는 全體的인 人生의 무게가 더 크면 奴隸같다고 느껴질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正答이 있나요?
엠팍만 해도 人生 疲困하다고 징징대는 징징이들이 얼마나 많나요?
그런걸 子息에게 물려주기 싫을수도 있는건
人間이 動物과 달리 無條件的 種族繁殖 本能을 달리 생각할 수 있는
知能이 있기 때문이죠
ailcho 2024-04-24 21:39 IP: 61.82.*.133 낳지마세요ㅎㅎㅎ누칼협?
戰爭과평화 2024-04-24 21:43 IP: 115.138.*.109 奴隸 낳으라고 자꾸 가스라이팅 on ㅋㅋㅋ
콩나물쪽파 2024-04-24 21:45 IP: 118.235.*.167 [리플修正]國民들 多數가 奴隸인가요?
인스타 보고 本人의 삶과 比較하지 마세요
周邊을 보세요 아이가 있는 집과 없는 집을
애를 낳고 안 낳고는 本人 選擇입니다.하지만
옛말에 어른들 말 틀린 거 없다는 말이
나이 40/50十 먹어도 애 없는 사람들은
理解를 못 하죠.
家族이 있고 없고는
幸福指數가 거꾸로 올라갑니다.
꽃봉알 2024-04-24 21:46 IP: 220.119.*.31 애가 奴隸로 살지 富者로 살지 아무도 모르는데

奴隸로 살거라고 斷定하면 안낳는게 맞죠
xinn 2024-04-24 21:48 IP: 121.163.*.96 이런 式이면 本人은 살아야 할 理由가 있나요? 大體 누굴 爲해서? 奴隸의 삶일 뿐일텐데?
붸이키 2024-04-24 21:48 IP: 59.8.*.95 奴隸가 뭔지 잘 모르는 분 같은데??
silverglass1 2024-04-24 21:51 IP: 122.47.*.159 낳지 마요 누가 뭐라안합니다
xinn 2024-04-24 21:51 IP: 121.163.*.96 父母님께 大體 나를 왜 낳았냐고 一喝한 뒤 스스로 生을 마감하는 게 答이군요. 그렇죠?
스폰지朴 2024-04-24 21:51 IP: 220.93.*.143 幸福을 위해서 낳는거죠
그게 幸福하지 않으면 안 낳으면 됩니다
Faka 2024-04-24 21:54 IP: 121.137.*.233 우리들을 위해서죠. 애낳는건 애낳아서 키우는사람 除外하고 모든 사람이 利得乙봅니다. 一種의 公共財같은거죠.
男子들이 兵役義務 지기 싫다고 軍隊 안가면 어떻게될까요? 다 損害보겠죠. 마찬가지입니다.
功德마에노 2024-04-24 21:56 IP: 58.122.*.215 제발 낳지 마세요. 그런 遺傳子는 後代로 傳해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어반카파 2024-04-24 21:58 IP: 211.234.*.101 奴隸라면서 왜 사는지 궁금하네요
Faka 2024-04-24 21:59 IP: 121.137.*.233 정작 奴隸처럼 社는 後進國市民들은 애낳고싶어하는데 貴族처럼 사는 大韓民國 平均市民들이 奴隸낳기싫다는게 유머
이거보면 또 後進國 사람들은 못배워서 애낳고싶어하고 大韓民國사람들은 똑똑해서 涯岸낳는다 이런 病1新같은 말하는사람있는데, 後進國사람들이 멍청하고 大韓民國 사람들이 똑똑한게아니라
이 大韓民國 政治하는 사람들이 시스템 自體를 涯岸낳아야 잘사는 시스템을 構築해놔서 안낳는거임. 그리고 그런 시스템을 만들라고 政治人을 뽑은게 國民들
三星바라기 2024-04-24 22:09 IP: 211.235.*.155 答을 定해놓고 質問을 왜 하는거지?;;
우리醫이글 2024-04-24 22:13 IP: 114.207.*.112 우리 年金 내주고 不動産價格 維持시킬려고이기는 函ㅋㅋ
홀리號 2024-04-24 22:14 IP: 125.128.*.184 無能해서 못 낳는거에요 ㅎ 남탓 그만하세요
링글 2024-04-24 22:14 IP: 114.205.*.162 굳이 누구를 위해서냐 물으면 저는 나를 위해서요. 正말 너무..너무 너무 幸福합니다. 저는 이렇게 幸福할줄 몰랐어요. 이 아이를 위해 내 모든걸 줄수있을정도로 사랑합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나보다 더 사랑할수있는 存在가 생기더라구요 … 그냥 祝福이고 監査 그 自體예요. 子息은 제가 平生 느껴보지못한 여러 感情을 느끼게 해줍니다. 몸이 참 힘든데 이 힘듦을 相殺할만큼 사랑하고 이런 感情이 共存할수 있다는게 神奇하기도 하구요 …
빅털 2024-04-24 22:25 IP: 116.38.*.73 本人이 奴婢라고 느끼시나요?
니까짓게 2024-04-24 22:32 IP: 125.177.*.228 근데 아들딸 있긴해요????
開所프레소 2024-04-24 22:38 IP: 223.62.*.188 다음生은 眞짜 奴隸로 태어나시길...아프리카 內戰國 叛軍奴隸 推薦합니다.
82年이지영 2024-04-24 22:40 IP: 122.43.*.193 니까짓게//있겠습니까...아직 結婚도 안한 사람인데
샤베트 2024-04-24 22:41 IP: 220.84.*.134 화낼려고 글 쓰는데 疑問文型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答은 定해놓고 왜 물어보는건지??
홈런王37 2024-04-24 22:44 IP: 211.234.*.182 本人을 위해서 아닌가요 ㅎㅎ 좋은 遺傳子는 남겨야죠
놀러왔어용 2024-04-24 22:45 IP: 218.153.*.112 근데 社會를 위해서 애를 낳아야 한다면 내 애만 所重히 여기지 말고 남의 哀悼 所重히 여겨야 해요.
過去 베이비붐 以後 지나친 競爭 때문에 내 子息만 챙긴 게 結局 低出産으로 이어졌다 봅니다.
그거알려줘 2024-04-24 22:47 IP: 125.184.*.9 奴婢 타령 하는 거 보니 알만한 人間이네.
kbo審判out 2024-04-24 22:48 IP: 121.146.*.198 나, 家族, 國家를 위해서요.
人口가 없으면 結局 나라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自己가 죽은 뒤에 나라가 亡하는건 相關이 없나요?
斷言컨데 泥鰍새로 大韓民國 이렇게 正常的으로 돌아가는거
30年안입니다. 다들 本人을 지켜줄 國家가 存在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거라구요
端的으로 本人이 베네수엘라, 아프리카, 東南亞 같은 나라 처럼 살아도
괜찮다 보시나요 ?
다들 出産하고 아이가 주는 幸福을 느꼇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imf歌와도 金모으기? 같은 나라를 위한행동들은 絶對 없을것 같군요
大韓民國 歷史上 最高 便安한 現 時代에 살고 있음에도 自身의 不幸을 생각한다는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ㅠ
벨드래곤 2024-04-24 22:50 IP: 118.129.*.178 굳이 누굴위해낳는걸 따지지마요
애낳아서 키우고 사는 기쁨도 있는거에요
애낳을 깜냥도 안되는거같은데 걍 혼자살아요
굳이 누굴위하냐하면 나를위해 낳아요
낳기전엔 돈乙생각하겠지만 키우는동안은 다른 즐거움이 있어요
할랑 2024-04-24 22:52 IP: 112.153.*.208 kbo審判out// 팩트 하나 알려드릴까요??imf일때 富者들은 金을 샀다는 事實이요....노예들은 어떻게든 금을 팔아서 나라를 지키려 했지만 富者들이나 政治人들은 金을 사서 챙겨두었지요...

저도 그때 金을 팔지 않았습니다...근데 父母님이 팔아서 엄청 損害봤지요..

이게 奴隸들의 삶인가요???/

富者들은 나라가 亡하든 말든 自己 利益만 챙기고....노예들은 自身을 팔아서 나라를 지키고요...

壬辰倭亂臺에도 王이란 作者는 도망가기 바빴지만...노예들이나 百姓들은 나라 지킬려고 義兵을 했지요...근데 戰爭이 끝나고 論功行賞
할랑 2024-04-24 22:53 IP: 112.153.*.208 kbo審判out// 할때 한番 보세요..도망간 王은 잘 먹고 잘 살았지만 義兵將이나 義兵들은 어떻게 살았는지요....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할랑 2024-04-24 22:55 IP: 112.153.*.208 벨드래곤// 奴隸들은 따지지도 못하고 묻지도 못하나요???그냥 시키는대로 하라는것만 해야 하나요???

따지는것도 할수있고 묻는것도 할수있고....
로마노프 2024-04-24 22:55 IP: 36.38.*.83 自己 子女들의 奴婢를 위해서죠 뭐.

自己 子女들이 病院 開業 하고 事務室 開業하면 거기 化粧室 淸掃니 따가리 事務員이니 警備員이니 月200받고 그밑에서 굽신대면서 개같이 일하는 現代版 奴隸 下層民이 必要할거 아닙니까?

그냥 되는대로 살면 됩니다. 그러면 元來 이 世上이라는게 自然調節 되기 마련입니다.
모두사랑海 2024-04-24 22:57 IP: 221.168.*.16 能力있고 精神 健康하면 애를 낳죠. 누굴 位하냐?는 어리석은 質問은 自己子息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은 못느끼는 사랑입니다. 낳아보세요. 누구를 爲한다는게 아니라 自身을 위한다는 것을 알겁니다.
JW999 2024-04-24 22:58 IP: 112.219.*.54 애를 낳는게 奴婢를 낳는다고 생각한다면
글쓴이 父母님도 奴婢를 낳은건가요?
할랑 2024-04-24 23:00 IP: 112.153.*.208 못배운사람들이 많네요 牌드립까지 나오는거 보니 ㅋㅋㅋㅋㅋㅋㅋ亦是 ㅋㅋㅋㅋㅋㅋ
로마노프 2024-04-24 23:06 IP: 36.38.*.83 사람들이 錯覺하는게 이제 努力으로 어느 以上 올라가는게 예전보다 훨씬 닫혀있는 狀態입니다.

幼稚園 醫大入試半만 봐도 알겁니다.

只今은 各種 隨試니 돈있어야 可能한 資格證이니 해서 子女에게 돈질할수 있는 父母와 없는 父母의 差異는 天賦的인 才能 타고난거 아닌 以上 못 뒤엎습니다.
JW999 2024-04-24 23:06 IP: 112.219.*.54 할랑// 웃기네요. 父母님 얘기했다고 牌드립이라고 ㅋㅋㅋㅋ
저게 牌드립이면 애 낳는게 奴婢生産이라는 말도 牌드립이에요.
님 글이나 댓글이 牌드립인데 누굴보고 牌드립이래 ㅋㅋ
megatwins 2024-04-24 23:07 IP: 210.179.*.211 나를 위해서 낳는건데요? 그리고 奴隸는 무슨... 누가 奴隸인가요 要塞. 只今보다 劣惡했던 朝鮮時代에도 六二五때도 애 다 낳았어요
로마노프 2024-04-24 23:10 IP: 36.38.*.83 平凡한 사람들의 子女는 거의 90% 平凡하게 자라서 最大値 年俸 6千程度 벌 運命이고

富者들의 子女는 30%는 돈질로 專門職 성공시켜서 50%는 그냥 建物主나 아티스트等 父母 財力으로 高所得者로 만들고 나머지 20%나 加勢 기울어서 平凡하게 살거나 무슨 痲藥 犯罪 이런거 손대서 自爆하거나 하겠죠.
최달리기 2024-04-24 23:14 IP: 106.101.*.58 우리나라 모든 아이를 奴婢로 만들지 마시고
그냥 幸福하게 사시면 됩니다
애 있고 없고가 重要한게 아닌거 잘 아시잖아요
로마노프 2024-04-24 23:15 IP: 36.38.*.83 나의 幸福을 위해 子女 낳니 어쩌니 해봐야 그 庶民들 子女는 醫師等 高所得者의 발바닥이나 핥으면서 살 確率 90프로라고 봅니다.

아 甚至於 庶民들 子女는 어쩌면 配偶者까지도 醫大生들이 대리고 놀다 버린 女子랑 퐁퐁스럽게 結婚하면서 살것처럼도 보이네요.

何如튼 現代社會는 資本主義 社會라서 돈이 最高이고 돈가진자가 王이고 돈없는 者는 最小限의 尊重도 받지 못하면서 사는게 이 世上의 法則입니다. 불펜만 봐도 가난한사람 嘲弄하고 卑下 堂堂하게 하잖아요.

平凡한 사람이라면 子女 낳는게 꼭 좋은것은 아닐겁니다. 分明 그 子女들은 나중에 分明히 醫師等 專門職들의 발바닥이나 핧는 개처럼 卑屈하게 現代社會의 庶民으로 살態니깐요
JW999 2024-04-24 23:17 IP: 112.219.*.54 人生 失敗者들의 牌드립 饗宴인가요
crunkyy 2024-04-24 23:18 IP: 118.37.*.153 奴隸ㅋㅋㅋㅋ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ㅋㅋ
疾風같은용 2024-04-24 23:19 IP: 14.43.*.128 늙은이들 不動産 받아줘야죠ㅋㅋㅋㅋㅋㅋ
No.35 2024-04-24 23:20 IP: 39.7.*.67 眞짜 불쌍하게 산다. ㅉㅉㅉ
LG優勝 2024-04-24 23:21 IP: 114.207.*.250 우리子息은 王子처럼 될건데 그쪽애는 奴隸가 될건가보네요
killfemi 2024-04-24 23:23 IP: 14.63.*.19 社會가 安定될수록 階層 移動이 어려워서 90% 確率로 奴隸 幸인데 여긴 平均年俸 3億 커뮤니티라서 남이야기처럼하네 ㅋㅋ
4021年少행비 2024-04-24 23:26 IP: 142.59.*.218 子息을 낳아봤자 남의 奴隸가 될 것이라는 마인드 셋이 太半이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는 充分히 理解하지만, 어쩌다가 社會 全般이 이렇게 悲觀的인 생각으로 澎湃한지 안타깝습니다.

이런 글에 同調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大韓民國의 運命이 이미 다했다는 現實로 와 닿습니다.

自己 혼자만 즐기고 살다가 가겠다라는 생각인 것 같은데, 大部分의 2-30代가 이런 마인드 셋이면 客觀的으로 絶對로 혼자만 즐기고 살다가 갈 수가 없어요. 앞으로 20年後에는 모두가 다 같이 絶叫하는 社會가 오겠죠. 그때는 서로 잘못했다라고 싸우겠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一旦 이 가장 큰 責任은 旣成世代들에게 있다는 것은 認定하고 들어가야 솔류션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누가 銃대를 메고 이것을 풀어갈 지....
팀貪 2024-04-24 23:28 IP: 112.212.*.180 [리플修正]本人을 뭐 그렇게 바닥으로 몰 必要가 있나요? 父母가 奴隸만들려고 아이를 낳았다고 생각하다니 끔찍하네요
Mandi 2024-04-24 23:33 IP: 106.101.*.117 님은 낳지마요 뭘 물어보나
루라레 2024-04-24 23:35 IP: 106.101.*.53 괜히 이런 글써서 辱먹지말고 本人 생각대로 안 낳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社會國家 維持를 위해 낳으라고 하는 놈들은 거르면됨 賜牌새키들임.
kbj0909 2024-04-24 23:35 IP: 211.234.*.70 正確히는 奴隸가 아니라 社會構成員을 낳는거죠. 奴隸取扱을 받아서 問題긴하지만요.
하지만 社會에선 當身이 人間이고 社會의 構成員이기에 이 社會를 存續하기 위해 낳으라는 거고 充分히 할 수 있는 말이죠.
왜냐면 只今 우리가 발뻣고 자고 길가다 누가 도끼로 내 대가리를 쪼갤 걱정없이 사는건 社會 德分이니까요.
아무것도 받은것 없다고 생각하시지만 只今 當然하게 생각하는것들 全部 어마어마한 惠澤을 누리고 있는거긴 합니다. 社會 構成員醫로서의 惠澤과 責任도 생각해보시면 조금 더 理解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NomarGarciaparra 2024-04-24 23:36 IP: 119.198.*.100 이런 글올리는 사람들은 國家 시스템自體를 理解를 못하나?
나는 죽으면 그만? 當場 죽으실 건가요? 오래살려고 오만 努力 다하실거잖아요.
삶의 인프라 構成을 누가 해 주는데요. 社會 시스템들이 무너지면 只今처럼 살 수 있을거 같으세요?

살기 팍팍해서 가난해서 이런 理由面 理解나 가지
애를 왜낳는데요? 이런 質問은 事實 知能疑心해 봐야 합니다.
할랑 2024-04-24 23:40 IP: 112.153.*.208 NomarGarciaparra// 그 社會 시스템때문에 내 子息이 奴隸가 되어야 한다는간가요???

大統領夫人은 백을 받아도 搜査도 안하고 野黨代表는 罪를 지어도 堂堂당하고

그리고 남의 子息은 가게 붕어가 되라고 하면서 自己 子息은 醫師로 만들랴고 하는 나라

이게 제대로 된 시스템인가요
NomarGarciaparra 2024-04-24 23:55 IP: 119.198.*.100 할랑// 아니 왜 그런생각을 가지시죠?
님도 奴隸가 아니고 그 누구도 奴隸가 아닙니다.
저는 比較하는 삶은 매우 不幸한 삶을 사는거라고 생각하구요.
가진사람들이 旣得權들이 華麗한 삶을 산다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들이 가진 것만큼 가지는 것은 힘들지만 내가 가진것을 누리며 아끼며 滿足하며 살 수 있습니다. 只今 大韓民國은 充分히 그럴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할랑 2024-04-25 00:00 IP: 112.153.*.208 NomarGarciaparra// 저는 只今도 幸福하게 삽니다 비록 奴隸라고 하지만 그래도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삽니다

근데 問題는 本文에 적었습니다 子息에게 이 삶을 물러주기 싫어서입니다

아무리 社會 시스템이있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大統領夫人은 백을 받아도 搜査도 안하고 野黨 代表는 罪를 지어도 堂堂하고 그리고 남의 子息은 假題 붕어 개구리거 되라고 하지만 本人 子息은 龍仁 醫師가 되라고 하는 나라에서 奴隸 生産을 시킨다는거죠

이게 問題라는것을 指摘했던것입니다
할랑 2024-04-25 00:03 IP: 112.153.*.208 NomarGarciaparra// 最小限 아이 가져라 하지 말았음 한다는거죠 낳고 싶은 사람이애 낳으면 되지만 왜 强制的으로 낳아라고 하는건지 그게 問題點이라고 말하고싶었던것입니다

그냥 나라가 亡하든 말든 個人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는게 좋다고 봅니다 强制的으로 아이 낳아라 하는건 안된다는거죠

님도 社會構成員으로서 時數템때문에 아이가 있아야 한다고 主張하잖아요 그게 問題라는거죠
NomarGarciaparra 2024-04-25 00:10 IP: 119.198.*.100 할랑// 本人께서 幸福하게 사신다면 子息도 얼마든지 幸福하게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社會的 不條理나 不當함도 있지요 事件事故도 날 數있구요. 근데 우리가 살아가는게 그 旣得權들을 위해서 살아가는것 처럼 보는건 너무 悲觀的인 觀點같구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觀點을 좀 달리해 보시는거도 좋을 듯합니다.
그사람들 보면 火가 날 수도 있지만 내가 재밌게 즐겁게 살면 그게 더 나에게 重要하고 좋은거 아닐까요
NomarGarciaparra 2024-04-25 00:13 IP: 119.198.*.100 할랑// 근데 우리가 즐겁고 幸福한건 只今의 시스템안에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은 꼭 必要한 存在라는겁니다
할랑 2024-04-25 00:16 IP: 112.153.*.208 NomarGarciaparra// 왜 火가 나나요...당연한거죠..대통령부인이 백을 받아도 搜査안받고 野黨代表가 罪를 지어도 堂堂한건 當然한것입니다..노예로서 火가 나는건 없습니다..아마 제가 그 자리에 갔어도 그렇게 했겠지요..선조가 戰爭中에 도망가도 堂堂하고 李承晩이 戰爭中에 도망가도 堂堂한거고...당연한것입니다.

그걸 辱하는게 아니라 그걸 되물림 하고싶지 않기때문이죠.누가 말했죠..사기도 한벙당하면 詐欺지만 두세番 當하면 共犯이라고요..

제 글 뜻을 理解못하기니 여기서 그만둘께요..노예생산은 그만하는게 맞다는게 제 생각입니.
할랑 2024-04-25 00:16 IP: 112.153.*.208 NomarGarciaparra// 그들도 奴隸가 없으면 그렇게 못할테니깐요..노예가 있으니 그렇게 行動을 할테고 그건 當然한것입니다...
할랑 2024-04-25 00:21 IP: 112.153.*.208 NomarGarciaparra// 제 글을 要旨를 한番만 말합니다..애를 낳고 안낳고는 自由입니다..그걸 强要하지 말라는것입니다.저출산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 自體가 싫으니깐요..애 낳는 사람이야 某 奴隸가 되는 王이 되든 알아서 하는거고...애를 낳지 않는것도 自由니 내버려두라는거죠..저출산이 어쩌고 저쩌고 할 理由가 없다는것입니다.아직도 理解가 안된다면 어쩔수 없고요..그리고 低出産 對策에 들어가는 稅金도 아깝습니다..
NomarGarciaparra 2024-04-25 00:30 IP: 119.198.*.100 [리플修正]할랑// 저도 子女를 强要할 必要는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없는 社會는 그냥 먼지만 남을 뿐입니다.
아예 人間消滅 國家消滅을 말씀하신다면 따로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왜 내 子息은 奴隸가 된다는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只今 社會에서 奴隸는 없다라고 생각해요 생각의 差異이겠지요
길을따라 2024-04-25 16:34 IP: 211.202.*.251 奴隸는 奴隸로 對해주면 되지 않나 ㅎㅎ 稅金 더 賦課하고 죽을 때까지 社會 다른 構成員들을 위해 犧牲하도록 하면 될 듯 ㅎㅎ
shadylp 2024-04-25 18:33 IP: 210.99.*.18 [리플修正]完全 맞는 말인데 왤케 理解들 못하지. 애 낳는건 於此彼 個人의 自由에 달린 問題고 國民을 幸福하게 만들어주지도 못하면서 國家가 애를 낳아라 어쩌라 하는거 自體가 웃기는 소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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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祖 韓流스타 두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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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將軍이랑 노태우 將軍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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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는 ott안나올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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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쇼 完全 아재들은 개그코드 共感하기 힘들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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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10盞먹어도 잠 잘자는데, 도게者 박은 製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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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 잘 아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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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罪都市 비슷한 映畫는 만들기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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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權 나락間 요즘 女敎師 實態 .JPG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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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에 競技場 新築할 空間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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