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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 料理의 中心은 프랑스高, 나머지는 그냥 地域色 더하는 程度죠.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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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球 世界 料理의 中心은 프랑스高, 나머지는 그냥 地域色 더하는 程度죠.
  • 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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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4200091605753 | 2024-04-20 15:01
    IP 61.41.*.36

食材料가 地域에 따라 差異가 좀 있긴 한데, 

그냥 프랑스에서 開發한 調理技術 基盤으로 

地域色 좀 더하는 方式의 變形 程度 있을 거에요. 


寒食도 그냥 傳統 方式으로 하면 

大部分 맛 없습니다. 


프랑스 料理에서 開發된 條理;技術이 適用되서, 

科學的인 레시피로 改善 되었을 때 寒食도 現代化 되는 거지. 

傳統式으로 하면, 그냥 구려요. 

예전에 韓食大捷에서 

朝鮮時代 調理書 레시피臺로 만든 사람들 飮食. 다 깨졌죠. 


日本이 프랑스 좋아해서,

日蝕 發展하는 거 보면 프렌치 料理 스타일 

엄청 잘 吸收하고 그러는데. 

對中料理에서도 이런 거 잘 했더라구요. 


個人的으로 디게 좋아하는 日本 料理 中에 

규카츠 같은 거. 디테일이 眞짜 섬세해요. 

洋파 카라멜라이즈 같은 거 만들어서

카레만들거나 함박스테이크에 더하는 것도 좋고. 


寒食도 요즘 發展하고 있는데, 

現代化 過程은 無條件 프렌치 料理에요. 


리플
Mahomes 2024-04-20 15:02 IP: 14.37.*.242 프랑스에서 開發한 調理技術이 아니라 한 折半은 伊太利에서 가져온건데 ㅋㅋ
그거 科學化 시키고 코스火 시킨게 프렌치에요
콩스 2024-04-20 15:03 IP: 61.41.*.36 Mahomes// 이거 잘못아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大部分 近代 以後 프렌치에서 現代에 發展했어요. 이탈리아 傳統料理 좋은 거 많긴 한데, 現代畫는 無條件 프렌치에요.
Mahomes 2024-04-20 15:03 IP: 14.37.*.242 現代 파인 다이닝이 프렌치 基盤이다 = ㅇ, 모든 條理 技術을 프렌치가 만들었다 = X
콩스 2024-04-20 15:04 IP: 61.41.*.36 Mahomes// 이탈리아 飮食도 미슐랭 받으려면 프렌치에서 開發한 레시피로 改善해야 하거든요. ㅋㅋ 현대料理는 無條件 프랑스 中心 맞습니다.
라마바使아 2024-04-20 15:04 IP: 211.186.*.37 調理技術이라는게 別 대단한게 아닌데요. 굽고 찌고 지지고 發效하고 이런게 調理技術인데요. 이런건 사람사는곳은 大部分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쪽이 農土가 좋으니 材料가 많은 利點이 있는거죠.
아만드레 2024-04-20 15:04 IP: 1.235.*.105 그래도 世界 飮食 最强國은 中國이라고 봄. 多樣性,世界化에서 核넘사壁
samesan 2024-04-20 15:05 IP: 122.202.*.168 프랑스料理 하던 셰프들이 他장르 開業해서 많이 成功하는걸 보면 根本인듯 萬制度 프렌치 出身
Mahomes 2024-04-20 15:05 IP: 14.37.*.242 本文 完全 否定하는건 아닌데 그 例示가 규카츠라 率直히 믿음이 안 감 ㅋㅋ 오히려 日本에서 튀김類 디테일이 더 살아 있는건 돈카츠가 더 가까움.
콩스 2024-04-20 15:05 IP: 61.41.*.36 라마바使아// 料理를 全혀 모르는 분이라서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굽고 찌고 지지고 發效하고, 어느것 하나 쉬운 게 없어요. 根據를 明確하게 한 게 프랑스 料理에요.
gerrard76 2024-04-20 15:05 IP: 121.133.*.238 個人的으론 多樣性 等 側面에서 中食이 위라고 봄
시진핑, 마오쩌둥, 펑더화이 싫어합니다
Mahomes 2024-04-20 15:06 IP: 14.37.*.242 日本 카츠類에서 低溫調理로 조진거 始初價 돈카츠類인데 日本에서 別 메이저도 아닌 규카츠가 디테일이 섬세하다.....?
콩스 2024-04-20 15:06 IP: 61.41.*.36 아만드레// 中國飮食 別로에요. ㅋㅋ 그냥 볶는 것 밖에 없음.
추펴엉 2024-04-20 15:07 IP: 112.153.*.8 中食같은건 대가리數字에서 나오는 多樣性 빼면 그닥. 印度料理度 마찬가지임. 料理라는 側面에서 프랑스가 넘사壁. 그리고 이탈리아
콩스 2024-04-20 15:08 IP: 61.41.*.36 Mahomes// 튀김은 고기 自體의 마이야르를 일으킬 수 없어서, 튀김옷으로 勝負보는 건데. 규카츠는 取金+고기 表面을 살짝 구워 고기 마이야르를 더하게 만들어서 섬세하다고 보는 건데요? 돈가스는 그냥 튀김料理, 튀김 技術이 全部인데 규카츠는 레시치 開發이 섬세하다 봅니다만?
아만드레 2024-04-20 15:09 IP: 1.235.*.105 콩스// 튀기는거 찌는거는요??

本人 맘대로 말장난 論理를 펼치네
아만드레 2024-04-20 15:10 IP: 1.235.*.105 걍 1位 中國 , 2位 프랑스 , 3位 이탈리아는 固定이고

日本,泰國,印度,터키가 4~7位 競合하는 飮食 上位圈 國家
콩스 2024-04-20 15:10 IP: 61.41.*.36 라마바使아// 근데 調理技術이 別로 대단한게 아니라는 건, 眞짜 무슨 勇氣로 이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조금 잘못 구우면 고기 오버쿡 되서 질겨지고 肉汁빠지고. 별에 別 일 다 일어나는데, 이런 걸 統制하는 方式이 오랜時間 發展한 거에요. 뭐가 別 대단한 게 아니라는 걸까요? 그럼 뭐가 대단하죠? ㅋㅋ
Mahomes 2024-04-20 15:11 IP: 14.37.*.242 그렇게 따짐 수비드路 56度 맞춰서 2時間 조지고 구우면 그거 自體가 규카츠랑 別 差異 없는건데요; 心府 溫度 於此彼 글케 안 올라가니까;
콩스 2024-04-20 15:12 IP: 61.41.*.36 아만드레// 님이 님 맘대로 論理펴는 거고요. ㅋㅋㅋ 中國 料理가 世界 美食 理論에 寄與한 게 없는데, 뭘 대단하다고 봐줄까요? ㅋㅋ 튀기고 찌는 것도 프렌치에서 科學的으로 다 定立한거에요. 뭘 알고 말하세요. ㅋㅋㅋ
Mahomes 2024-04-20 15:12 IP: 14.37.*.242 애初에 튀김 目的 自體가 心府 溫度를 천천히 올리기 위함이고 이건 基本的으로 科學的으로 보면 守備드랑 큰 差異 없는 調理法인데 팬, 숯불보다 훨씬 낮은 溫度에서 규카츠가 엄청난 섬세함...? 애初에 그 心府 溫度 천천히 올리는 低溫 條理 自體가 日本에서 돈카츠가 먼저 始作했다니까요;
아만드레 2024-04-20 15:13 IP: 1.235.*.105 콩스// 파인다이닝 分野에서 프랑스가 優位인거 ㅇㅈ

근데 그것만이 全部인가요? 다른 툴도 따져봐야죠.

中食은 世界化,多樣性 두 가지에서 優位이기 때문에

綜合點數는 프렌치보다 優位입니다.
콩스 2024-04-20 15:14 IP: 61.41.*.36 Mahomes// 뭔 소리에요. ㅋㅋ 돈가스는 그냥 튀김 調理法이지만, 규카츠는 튀김+스테이크 調理法이 합쳐진거고. 튀김에 스테이크의 長點을 明確히 結合한다는 點에서 레시피가 섬세하다는 건데. 돈가스에 비해 낫니 못하니. 그런 게 뭐가 重要해요. 그냥 규카츠 레시피가 對中料理 中에 섬세하다고요.ㅋㅋ 寒食에 이 程度로 섬세하게 設計된 大衆飮食 레시피 찾기 힘들어요. ㅋㅋ
krypton 2024-04-20 15:16 IP: 39.7.*.165 現代 樣式을 定立한게 프랑스料理라고 들었네요
글쓴이 主張이 맞다고 봅니다
콩스 2024-04-20 15:17 IP: 61.41.*.36 아만드레// 혼자 世界 美食 綜合 評點 매기고 자빠졌네요 ㅋㅋㅋ 例를 들어 眞짜 中國 料理師들은 튀길 때, 감자澱粉 쓰는 거랑 옥수수 澱粉 쓰는 거랑 差異를 모른다고요. ㅋㅋㅋ 튀김옷을 뿌리 菜蔬냐, 열매 菜蔬냐에 따라 物性이 아예 달라지는데. 이런 걸 하나 하나 硏究해서 定立한 게 프렌치라니깐요. ㅋㅋㅋ 프랑스에서 分子料理 始作하면서, 美食 革命 일어난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라니까. 니 멋대로 點數를 매겨요 ㅋㅋㅋ
Mahomes 2024-04-20 15:18 IP: 14.37.*.242 그니까 규카츠 自體가 님이 이야기하는것처럼 '長點' 만을 明確히 結合하는 레서피가 아니라 日本에서 구루메 즐기는 사람들도 別로 안 쳐주는 장르라니까요.....
콩스 2024-04-20 15:18 IP: 61.41.*.36 Mahomes// 이 人間은 어디서 어설프게 몇 글字 듣고 와서, 아는 척 眞짜 ㅋㅋㅋ 튀김이랑 守備드랑 差異 없다는 無識한 소리를 어떻게 이렇게 自信滿滿하게 하지? ㅋㅋㅋ
라마바使아 2024-04-20 15:18 IP: 211.186.*.37 콩스// 무슨 김치 發效를 프랑스에서 배워서 우리나라가 김치를 만듭니까? 그냥 先祖들이 經驗的으로 나타낸거지. 그리고 무슨 튀고찌기는걸 科學的으로 積立한게 프렌치라는데 事實 脈氣의 飮食課料理, 모더니스트 퀴진等 世界的으로 有名한 調理科學冊은 美國에서 나왔습니다만? 1980年代 脈氣 冊이 처음 나오던 當時 프렌치는 傳統에 執着하느라 守備드도 못하게 했습니다??
콩스 2024-04-20 15:20 IP: 61.41.*.36 라마바使아// 맥機가 守備드 定立했어요? ㅋㅋㅋ 守備드sous-vide 自體가 프랑스語인데요? 廚房에서 쓰는 大部分 專門用語가 프랑스語인 理由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ㅋㅋ
콩스 2024-04-20 15:23 IP: 61.41.*.36 라마바使아// 우리나라 김치文化 훌륭하죠. 그런데 料理界에서 aging에 對한 科學的인 接近 自體를 韓式에서 試圖한 건 아니고요. 甚至於 韓式에서는 專門的인 接近이 不足해서, 간醬 같은 醱酵食品은 오히려 日蝕보다 훨씬 뒤쳐지죠. 韓國이 콩 宗主國이라 主張하는데, 實際 發效 技術은 日本이 훨씬 앞섭니다. 只今 韓國에서 傳統酒 만드는 技術은 프랑스 와인 製造 技術과 緊密하게 結合해서 發展하고 있습니다만?
Mahomes 2024-04-20 15:23 IP: 118.235.*.122 튀김이랑 수비드의 根本的인 目的은 心府 溫度를 천천히 올려서 타겟 溫度에 到達하게 만든다는 點인데요... 아 이런 基本的인 原理도 모르면서 이런 글을 쓰시다니;
콩스 2024-04-20 15:24 IP: 61.41.*.36 Mahomes// 스테이크도 心府溫度 올리는 거고요. 콩피도 그렇고, 甚至於 로스트 치킨 같은 오븐 料理도 心府 溫度 맞추는데요? ㅋㅋㅋ 心府溫度 맞추면 같은 技術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라마바使아 2024-04-20 15:25 IP: 211.186.*.37 콩스// 1960年代부터 守備드 理論을 흥미롭게 생각한 美國의 食品 會社 퀴진솔루션에서 프랑스 料理師 브뤼노 舊蘇(Bruno Goussault)를 首席 硏究家로 迎入했다.

美國會社가 主導하고 프랑스 셰프가 職員으로 일했으면 프랑스가 定立한걸까요 아니면 美國이 主導한걸까요.
콩스 2024-04-20 15:25 IP: 61.41.*.36 Mahomes// 心府溫度 맞춘다고 같은 飮食이라면, 왜 守備드랑 오븐 시어링은 다른 調理技術로 取扱되는 걸까요?
Mahomes 2024-04-20 15:28 IP: 14.37.*.242 수비드가 當然히 가장 均一하게 溫度를 타게팅 시켜서 科學的으로 맞출 수 있으니까요; 님이 이야기하는 규카츠의 長點은 딱히 다른 레서피에 비해서 長點만을 結合한 그 形態가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콩스 2024-04-20 15:28 IP: 61.41.*.36 라마바使아//基盤 自體가 프렌치라는 거죠. 守備드도 料理를 科學的으로 接近하는 分子料理의 한 分野에서 나온 거고, 發展하는 過程에서는 美國이 關與하기도 하죠. 하지만 分子料理 自體가 프랑스에서 眞摯하게 苦悶되기 始作한 게 맞아요.
콩스 2024-04-20 15:31 IP: 61.41.*.36 Mahomes// 守備드는요. 液體 狀態에서 고기를 익히기 때문에, 肉汁損失이 發生하고요. 그리고 表面에 물氣가 많기 때문에 '마이야르'를 充分히 일으키기가 어렵고요. 그래서 數비드의 境遇 스테이크를 만들 때, 템퍼 調節에는 利益이 있지만 마이야르는 損害 본다는 생각으로 만드는 調理法이고. 애初에 極上의 퀄리티보다는, 빠르고 均一한 結果物을 만들기 위해 만드는 調理法이거든요? 그리고 튀김이 어떻게 守備드냐고 人間아 ㅋㅋㅋ
콩스 2024-04-20 15:32 IP: 61.41.*.36 라마바使아// 근데 守備드도 젖酸 醱酵(김치) 같은 것도 그렇고, 이런 게 別揭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眞心? ㅋㅋ
라마바使아 2024-04-20 15:33 IP: 211.186.*.37 콩스// 그리고 댓글보니 그래도 料理의 歷史에 對해 잘 아시는데 科學的 定立은 프랑스가 아닌 美國과 스페인이 主導했다는것도 아시잖아요. 위에서 말한것처럼 프랑스는 傳統을 지킬때 스페인의 엘不利 페란, 英國의 팻德, 美國의 애런츠등이 새로운 時代를 主導했죠.
Hanami 2024-04-20 15:33 IP: 221.166.*.123 그리스-이탈리아로 傳해진 西洋料理가 프랑스에 傳해져서 地域色이 입혀진 게 프렌치料理임. 以後 러시아의 料理形式이 傳해져서 現在 코스料理가 된 거
Mahomes 2024-04-20 15:34 IP: 14.37.*.242 튀김이 守備드랑 똑같다고 했나요; 수비드路 스테이크 만들때 於此彼 겉 물氣는 다 除去하고 시어링 하죠;; 튀김 = 守備드라는 소리는 한 적이 없고 基本的으로 意圖 自體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이야기를 위에서부터 하고 있는데...... 내가 프렌치가 현대 파인 다이닝 始初 아니라고 했어요? 님이 이야기 하는 규카츠 自體는 님이 讚揚하는것처럼 그런 意圖를 的確하게 具現하는게 아닌 飮食이라는거지
라마바使아 2024-04-20 15:37 IP: 211.186.*.37 콩스// 別個아니다라는 말은 別 差異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불고기와 프랑스의 비프 부르기뇽의 條理 技法에 무슨差異가 있겠습니까. 또 三겹살과 스테이크를 굽는것이 무슨 큰차이가 있습니까. 마이야르를 모르더라도 노릇노릇 그냥 잘 구우면 되는걸요. 여기서 調理技法에 있어서 무슨 프렌치가 優越하다고 이야기하는것은 同意하지 않습니다.
콩스 2024-04-20 15:39 IP: 61.41.*.36 라마바使아// 完全 다르죠. 뵈브 푸르기뇽은 典型的인 브레이징 技術로 만드는 거라서, '고기의 감칫말+퐁드'가 適用되고 또 시머링으로 調理하기 때문에 고기 自體가 부드럽죠. 큰 고기의 肉汁을 살릴 수 있습니다. 寒食에는 이런 調理技法이 發展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리네이드로 因한 고기 蓮肉, 그리고 얇게 썰어서 두꺼운 고기 오버쿡 되었을 때 問題를 解決하는 方式인데요. '브레이징'이란 技術이 똑같다고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냐는거에요?
콩스 2024-04-20 15:41 IP: 61.41.*.36 라마바使아// 三겹살과 스테이크도 完全 다르고요. 三겹살은 脂肪이 많은 部位를 굽는 거라, 오버쿡 되어도 그냥 地方 맛으로 먹을 수 있지만 스테이크를 三겹살 굽듯이 만들어버리면 오버쿡 되어서 버려야 하고요. 調理技術로 치면, 當然히 스테이크가 훨씬 어려우니 이건 專門家들이 구워줘야 즐길 수 있고. 三겹살은 아무나 구워도 되고요. 文化的 優位를 따리眞 힘들어도, 技術的 優位는 明確합니다.
콩스 2024-04-20 15:41 IP: 61.41.*.36 라마바使아// 差異가 엄청난 거 같은데요? ㅋㅋㅋ
콩스 2024-04-20 15:43 IP: 61.41.*.36 Mahomes// 아. 물氣 제가 다 안된다고요 ㅋㅋㅋ 守備드 弱點이 시어링이란은 거 常識이에요. 모르면서 아는 척 좀 하지 마요 ㅋㅋㅋㅋ
물티슈2023 2024-04-20 15:44 IP: 211.234.*.7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합니까?? 몇 해 前에 中國에서 라면 麵料理를 人類 最初로 發明했냐, 이탈리아의 파스타가 먼저냐 새로운 遺跡 中國에서 發見하며 論難 일었던 게 생각나네요! 參考로 가장 맛있는 커피는 제 基準 韓國 스타벅스에서 얼큰하게 나오는 아이스카페라떼입니다!!! 스타벅스 카드로 決濟하면 에스프레소 샷追加 1個 空짜입니다:)
콩스 2024-04-20 15:47 IP: 61.41.*.36 물티슈2023// 古代歷史까지는 잘 모르는데, 麵料理 始作은 이집트가 아니었을까요? ㅋㅋㅋ
콩스 2024-04-20 15:56 IP: 61.41.*.36 Mahomes//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마지막으로 한 番만 說明해줄게요. ㅋㅋㅋ 튀김은 食材料를 直接 기름에 익히는 게 아니라, '튀김옷'을 익히는 技術이고요. 食材料는 기름에 直接 닿지 않기 때문에, 內部 水分 溫度로 익게 되죠. 튀김옷은 기름의 뜨거운 溫度와 激烈하게 反應해서 마이야르를 이끌어내지만, 內部 고기는 그냥 삶은 고기라는 거에요. 低溫튀김이든 高溫튀김이든. 어쨌든 튀김옷 內部에 마이야르를 일으킬 순 없고요. 튀김옷에 마이야르를 일으키는거지.
이카 2024-04-20 15:58 IP: 1.232.*.190 最多댓글 有望株네. 뭐 노린거 같지만.
콩스 2024-04-20 15:59 IP: 61.41.*.36 Mahomes// 스테이크는 튀김과 다르게 고기의 表面을 直接 熱에 露出시키기 때문에, 고기 自體에 마이야르를 일으키고요. 튀김料理는 그 自體로 훌륭한 料理 方式이 맞지만, '마이야르'라는 面에서는 弱點을 갖고 있는 거에요. 고기 蛋白質 마이야르가 갖는 風味의 爆彈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규카츠의 條理 方式은 基本的으로 튀김이지만, 썬 튀김의 고기 表面을 테이블 위에서 한 番 더 굽기 때문에 튀김에 마이야르를 더한 調理方法이 되는거고. 이건 튀김이 갖는 마이야르의 弱點을 補完하는 거에요.
콩스 2024-04-20 16:01 IP: 61.41.*.36 Mahomes// 튀김 特有의 바삭함과 스테이크 特有의 고기 마이야르를 同時에 충족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고, 아주 水準 높은 飮食이냐고 묻는다면. 率直히 잘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 튀김 料理 中에 규카츠처럼 마이야르 弱點을 克服한 料理는 보지 못했어요. 그것도 對中料理에서 말이죠. 이게 엄청 대단한 美食이다라는 主張이 아니라, '섬세한 레시피'라는 點은 認定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님이 守備드 云云하면서 악을 쓰며 反駁 할 理由가 全혀 없는 主張이죠 ㅋㅋ
redflavor 2024-04-20 16:07 IP: 125.181.*.68 네 다음 伊太利 半만도 못한 프랑스 料理
Branyan 2024-04-20 16:08 IP: 125.176.*.33 伊太利 料理가 좋던데..
3500 2024-04-20 16:12 IP: 211.234.*.148 本人이 프랑스 料理를 좋아하니깐 그렇게 보이고믿고싶은거죠
콩스 2024-04-20 16:22 IP: 61.41.*.36 伊太利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 건 理解가 되긴 함. 프렌치가 파인다이닝 中心으로 發展해서, 大衆飮食에서는 代表飮食度 거의 없고. 技術的인 影響力 밖에 거의 없긴 해서.. -0-;; 근데 伊太利 飮食에서도 치킨이나 비프 스톡 만들 때, 프렌치 方式으로 다 만듭니다. -0-;; 프렌치 마더소스도 다 쓰고요. -0-;;
NIRO 2024-04-20 16:23 IP: 118.46.*.90 제 經驗上 규카츠 먹어보면 다시 굽는 過程이 얇게 썬 고기 肉汁 날려서 빡빡하게 만드는 것 밖에 안 됨. 먹는 내 立場에서는 오히려 맛에 마이너스라고 느낌.
차라리 生고기 썰어서 익히는 게 더 먹기 좋음.
理論上으로는 弱點을 補完한 걸로 보이지만 實際는 튀겨서 內部 水分을 잘 保存한 長點을 退色시켜 短點만 浮刻한다는 얘기.
콩스 2024-04-20 16:24 IP: 61.41.*.36 NIRO// 테이블에서 익힐 때, 高溫에서 잠깐 익히면 쉽게 解決되는 問題긴 해요. 그래도 料理 모르면 어려울 수 있긴 함.
ryu999 2024-04-20 16:30 IP: 115.138.*.212 글쎄요. 韓國 立場에서는 中國 料理 아닐까요? 韓食이 中國 料理理 影響을 가장 많이 받아서...
NIRO 2024-04-20 16:30 IP: 118.46.*.90 料理 모르지 않고 집에서도 스테이크 해먹지만 규카츠는 大部分 먹기 좋은 적이 없었음.
食卓에서 구울 때 溫度가 大部分 너무 낮아서 마이야르 내려다 빡빡해짐.
콩스 2024-04-20 16:33 IP: 61.41.*.36 NIRO// 一理 있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좀 기다리면 溫度 올라가서 할 만 해요. 제가 아주 좋은 料理라 하기 어렵다는 게, 레시피가 新鮮하긴 했지만. 指摘하신대로 익힐 때, 불이 弱해서 오버쿡 되는 느낌이 드는 게 問題긴 했어요. 事實 이건 규카츠집에서, 테이블 위의 火力을 補完하면 解決되는 問題긴 한데. 그렇게까지 잘 한 곳을 보지 못한 것도 事實.
콩스 2024-04-20 16:41 IP: 61.41.*.36 NIRO// 근데 튀김은 內部 水分 잘 保存하는 調理技法이 아니에요. ;; 그냥 熱 받으면 水分은 無條件 빠지구요. 기름에 튀김 넣었을 때, 부글부글 거리는 게 고기 內部 肉汁 빠져나가는 것도 包含인거거든요. 그냥 고기 心府溫度 蛋白質 變性 以前으로 지켜주고, 調理時間 適當히 지켜줘서 肉汁 빠지는 걸 最少化한다는 거 뿐이지. 튀김이나 스테이크나 內部 水分을 지키는 條理 方式은 아닙니다.
썬샤인 2024-04-20 16:46 IP: 122.45.*.200 [리플修正]프랑스 料理가 最高라는 主張은 東洋 料理가 알려지지 않았을 時節 유럽 中心主義 思考에서 만들어진 얘기일뿐. 유럽 飮食文化가 워낙 瘠薄해서 伊太利 프랑스 程度 빼면 別거 없음.
근데 東洋 飮食文化는 프랑스 飮食보다 優秀하고 다양하고 더 發達되어 있는게 眞實에 가깝죠
Traqueto 2024-04-20 16:48 IP: 222.237.*.90 뭘 먹어도 맛있는 伊太利가 最高
현대 飮食의 宗主 프랑스가 두番째
중궈는 香辛料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냥 갖다붓는 水準
Traqueto 2024-04-20 16:53 IP: 222.237.*.90 썬샤인// 아닌데요~ 傳統韓食 쓰레기, 프렌치 調理法 받아들여 再創造된 韓食 = 이제야 먹을만 하네 미슐랭 하나~둘
韓食다이닝가도 未開하게 回路 안나오고 페루式으로 歲費體 나오고요 ㅋ
맛없는 김치 먹기 訓鍊許磁~ 白김치부터 해서 墨子 해서 맵단짠으ㄹ 혀 마비시켜서 韓國은 美食이 없죠 후루룩쩝쩝 먹放만 있을뿐
시금치 2024-04-20 17:04 IP: 119.192.*.196 스페인 料理가 젤 맛있던데
mtoo 2024-04-20 17:18 IP: 1.238.*.38 起源이 이탈리아 사람들이고 뭐고 間에 그 사람들이 모여서 體系化시킨 곳이 프랑스面 프렌치임
헤이스팅스 2024-04-20 17:27 IP: 36.38.*.51 이탈리아가 最高 아닌가. 젤 질리지 않고 맛있는 건 美國 乃至 멕시코. 햄버거, 美國式 피자, 시저 샐러드, BLT, 칠리 等等
짐23 2024-04-20 17:28 IP: 118.235.*.170 썬샤인/이건 絶對아님 飮食文化에서도 西洋이 東洋을 앞서있습니다
달콤달콩 2024-04-20 17:29 IP: 210.178.*.133 美食으로 치면 프랑스 맞죠. 이탈리아 日本 程度가 밑 티어라 생각되고.. 中國은 좀 저리 가시고..
콩스 2024-04-20 17:59 IP: 61.41.*.36 中國은 世界的으로 大衆 食堂은 많이 만드는데, 高級 美食에서는 活動이 別로 없음. 韓國에서도 미슐랭 서울에 選定된 33個 食堂 中 中食糖이 1스타에 1個 밖에 없고요. 美國에서도 中食糖이 高級 米食에 選定되는 境遇 거의 없음. 그냥 大衆 食堂으로 여기저기 퍼진 거에요. 그리고 땅 넓고 人口 많아서 食文化 다양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發展했다고 보긴 어렵고요.
긴꼬리벵에 2024-04-20 18:06 IP: 106.102.*.34 [리플修正]먹다보면 프렌치의 깊이는 남다라는것을 어느程度 느끼게됨 本文에 同意與否와는 別個로
伊太利 프렌치 뭐가 더 좋냐 하면 저도 때에 따라 다르지만 뭐가 더 完成度가 높냐 하면은 프렌치쪽에 손을 들게되는 짧은 識見에 依한 意見
有婦100mph 2024-04-20 18:08 IP: 106.101.*.53 불펜에서 가끔 中國旅行 돈대줘도 안간다고 하는분들 많던데

中國 좋아하건말건 상하이 旅行 갔을때정말
또오고싶은 생각 굴뚝같더군요

料理 입에맞는게 日本 以上임
긴꼬리벵에 2024-04-20 18:10 IP: 106.102.*.34 個人的인 中食에 가장큰 不滿은 式中主로 곁드릴 白晝의 度數가 너무 높다는것...
qwedf 2024-04-20 18:10 IP: 118.235.*.251 西洋은 伊太利가 壓倒的 塔院. 프랑스料理 어쩌고 하는 사람中에 1年에 1番 먹는 사람 몇이나 될지 궁금.. 汎文化的人 訴求力 없는 그냥 그 나라 食文化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음. 파인다이닝이 强勢긴 하나, 伊太利 日食 中食에 딱히 優位도 아닌 고만고만한 水準
콩스 2024-04-20 18:13 IP: 61.41.*.36 qwedf//伊太利 飮食도 리조토에 넣을 스톡 만들 때, 프렌치 方式으로 시머링 하고 부케가르니에 謎語포어 넣고 만듭니다. 파스타 만들 때, 퐁드 긁어내고 안할 거 같나요? 條理 技術에서 그냥 基本을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에요.
에비스 2024-04-20 18:14 IP: 218.51.*.213 뭔가 되게 脆弱함에서 비롯되는 不安感을 攻擊性으로 감추고 싶어하는 분이 계시네요.
콩스 2024-04-20 18:14 IP: 61.41.*.36 qwedf// 完成된 料理에서 伊太利 料理가 韓國에서 많이 알려진 건 認定해요.
트로페誤 2024-04-20 18:25 IP: 211.209.*.31 基準이 어떤거냐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요. 大衆性이나 汎用性은 伊太利나 中國이 더 나은것같은데. 프랑스나 日蝕은 若干 매니악韓 느낌이라
홈런王37 2024-04-20 18:26 IP: 210.105.*.219 프랑스 이탈리아 가봤을 때 이탈리아가 더 제 입맛에는 맞더라구요~ 저도 이탈리아가 中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은 情報 잘 보고 갑니다!
콩스 2024-04-20 18:29 IP: 61.41.*.36 트로페誤// 日蝕은 確實히 매니악하긴 해요. 全般的인 評價가 매니악. 프랑스는 워낙 다른 나라 食文化에 影響을 많이 줬기 때문에, 調理技術의 汎用性에서는 넘볼 수 없는 領域이에요. 伊太利는 一部 飮食이 世界的으로 有名한 게 많아서, 大衆的으로 認知度 높은 건 事實이긴 한데. 伊太利 飮食도 프렌치 손길 타면서 高級化가 되기 때문에, 影響力에서는 프렌치 아래라고 보는 거에요. 그런데 이건 觀點에 따라 다른 立場을 가질 수 있긴 하죠. 中食은 高級化 못했어요. ;; 開放 以後에 若干 怪辣하게 發展 中.
앵그리니슨 2024-04-20 18:30 IP: 62.45.*.14 콩스// 完成된 料理는 굳이 “韓國”에서 뿐만 아니라 全世界 어디에서도 大部分 더 잘 알려져있고 많아요. 異常한 말 장난 같음. 저 유럽 사는데 伊太利 飮食이 當然스럽게도 더 普遍的 입니다.
콩스 2024-04-20 18:34 IP: 61.41.*.36 앵그리니슨// 全世界는 제가 잘 모르니까요. 님 周邊에는 伊太利 飮食店이 많을 지 몰라도,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統計가 있으면 全世界的으로 그렇겠구나.. 하겠지만, 그냥 主管으론 알 수 없죠. 그리고 伊太利는 '食堂의 數字'로 影響力을 評價하지만, 프랑스 料理는 '調理技術'로 影響을 주기 때문에 影響이 훨씬 普遍的이에요.
Vigilante 2024-04-20 18:34 IP: 218.145.*.162 저녁에 먹은 거 認證이나 하쇼
대깨文在寅 2024-04-20 18:50 IP: 123.212.*.196 이건 中國 혼자 天上界죠
文化大革命때 傳統料理들 싹 찢어발겨졌는데도
只今도 원탑인데
콩스 2024-04-20 18:50 IP: 61.41.*.36 대깨文在寅// 원탑은 무슨 基準으로 ㅋㅋㅋㅋ
콩스 2024-04-20 18:50 IP: 61.41.*.36 Vigilante// 제肉덮밥 먹었어요. 맛있음
아이즈너 2024-04-20 18:53 IP: 118.218.*.155 이런건 챗gtp한테 물어봐야댐
썬샤인 2024-04-20 19:03 IP: 122.45.*.200 댓글보면 寒食을 貶下하고 西洋 飮食을 올려치는 분들 있는데 幻想이고 錯覺이죠. 飮食 材料 種類 調理法 等에서 東洋 飮食銀늘 西洋보다 앞서있었고 只今도 마찬가지. 西洋 食文化에서 배울건 飮食먹는 方式에 對한 禮儀 等에 不過.
콩스 2024-04-20 19:04 IP: 61.41.*.36 썬샤인// 基準이 뭔데요? ㅋㅋㅋ
粉紅覆面 2024-04-20 19:13 IP: 115.84.*.178 伊太利는 韓國에서 따라할순 있어도 프랑스는 具現이 안되죠
食材料 水準이 넘사壁임
비슷하게 中國,泰國料理度 韓國에서 아예 具現이 안됩니다.
高級으로 올라가면 單 하나라도 韓國에서 求할 수 있는 食材料가 없음
稅關에 막혀서 通關 自體가 안됨
하다못해 라임도 通關 안됨
썬샤인 2024-04-20 19:14 IP: 122.45.*.200 콩스// 님 글을 보니 프랑스 料理에 깊이 經度되신 듯. 눈이 멀면 實體가 안 보이죠
콩스 2024-04-20 19:15 IP: 61.41.*.36 粉紅覆面// 飮食(food)과 料理(cooking)李 좀 다른데, '飮食'의 觀點에서는 이탈리아 認定. 料理의 觀點에서는 프랑스 겠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整理하면 되겠네요.
콩스 2024-04-20 19:18 IP: 61.41.*.36 썬샤인// 根據로 反駁해야죠. 根據도 없이 그냥 우기기만 하잖아요. ㅋㅋ
별헤는밤 2024-04-20 19:26 IP: 93.66.*.194 콩스// 甇스리니슨님 周圍 뿐 아니라 새界 어딜 가도 이탈리아 飮食이 더 알려져있죠 ㅋ
그건 否定할 수 없는 팩트

프렌치하면 프와그라, 에스카르고 外엔 암것도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CC.싸바뚱 2024-04-20 19:26 IP: 58.225.*.164 콩스// 自己紹介 ㄷㄷㄷ
ss92 2024-04-20 19:27 IP: 223.39.*.171 前 님 意見 맞는 거 같은데여 프렌치가 현대 파인다이닝 樣式 만든 거 같읃데.. 勿論 腦 먹고 닭대가리 씹어먹고 이런 거 빼곤 넘 존맛탱…
江乙따라 2024-04-20 19:40 IP: 124.122.*.229 규카츠에서 大幅소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스 2024-04-20 19:41 IP: 61.41.*.36 江乙따라// 어이쿠. 규카츠빌런 또 登場 ㅋㅋㅋ
콩스 2024-04-20 19:42 IP: 61.41.*.36 별헤는밤// 이야기 하다보니까, '飮食'과 '料理'로 整理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飮食은 이탈리아 飮食이 더 有名한 게 맞고, 프랑스는 '料理cooking' 普遍的인 影響力을 끼친다고 볼 수 있겠어요. 뭐 影響力으로 치면 自體는 프랑스가 大部分 廚房에 莫大한 影響을 끼치기 때문에 比較도 안되게 크다는 생각엔 變함없고요.
콩스 2024-04-20 19:43 IP: 61.41.*.36 ss92// 네 맞아요 ㅎㅎ
허미튼스 2024-04-20 19:44 IP: 175.199.*.105 對中料理는 없지만 高級料理 技法은 프랑스가 最高임
守備드와 分子料理 코스槪念 드라이 에이징等 사치스럽고
맛을 追求하는 實驗性에서 如前히 先導的임
IllIlIlll 2024-04-20 19:49 IP: 211.36.*.28 이건 글쓴이가 하는말이 다 맞는데 反駁을 異常하게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中食이 世界 最高란 이야기가 있던건 美食의 基準이 아니라 그만큼 여러國家에 널리 퍼져서 그런겁니다 근데 그 퍼진 中食들은 現地化가 아주 甚하게되어있어서 이제 中食이라 부르기도 憫惘할정도예요 짜장면같은거 생각해보세요 本土에 없습니다.자지앙미엔같은건 兒에 다른 飮食임

美食을 論하는데 자꾸 다른걸 끌고오시분들은 뭐하자는건지
개밥쉰내! 2024-04-20 19:49 IP: 58.120.*.103 규카츠를 엄청 좋아하나보네 ㅋㅋㅋㅋㅋ現웃
콩스 2024-04-20 19:52 IP: 61.41.*.36 IllIlIlll// 규카츠 빌런들이 많아요. 밑에 또 登場했네요. ㅋㅋㅋ
IllIlIlll 2024-04-20 19:54 IP: 211.36.*.28 콩스// 何必 日本飮食을 擧論하셔서 뿔난분들이 좀 많은거 같긴 하네요 앞으론 이런글 쓸때 韓國飮食度 같이 올려치셔야 反駁을 덜받습니다 온라인에선 어쩔수가 없음 愛國志士들이 워낙 많아서
별헤는밤 2024-04-20 19:55 IP: 93.66.*.194 콩스//
그럴 것 같네요

단 韓國 사람들 뿐아니라 여러나라 親舊들 말을 들어봐도 飮食을 먹었을때 "맛있다" 라는 느낌에 對해선 이탈리아 飮食이 프랑스를 壓倒하는 것 같아요

프랑스가 훨씬 아방가르드하다는 건 認定

그나저나 앵그리니슨님 닉을 誤打로 異常하게 써놔서 罪悚 ㅋㅋ
콩스 2024-04-20 19:56 IP: 61.41.*.36 [리플修正]IllIlIlll// 率直히 日蝕은 레시피 좀 만지다보면, 어? 괜찮네? 이런 느낌 드는 게 많은데.. 韓食은 大衆飮食 中에 高級化 잘 된 飮食을 잘 찾질 못하겠어요. 大衆 飮食 中에서요. 或是 생각나시는 事例가 좀 있을까요?
IllIlIlll 2024-04-20 20:00 IP: 211.36.*.28 콩스// 事實 아직까진 없죠ㅎ 뭐랄까 高級化는 이거저거 試圖하는데 큰 재미는 못보는 느낌?
엠피온 2024-04-20 20:04 IP: 219.255.*.178 프랑스 料理에 아무리 地域色 넣어도 김치찌개는 안 나오지 않나. 無理한 主張을 하시네 ㅎ
얏호우 2024-04-20 20:06 IP: 112.140.*.181 프렌치프라이 말곤 먹어보지도못햇음
信主 2024-04-20 20:07 IP: 61.84.*.102 趣向의 領域에 正答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자란 人間.
콩스 2024-04-20 20:08 IP: 61.41.*.36 IllIlIlll// 요즘은 食堂들 水準 많이 높아져서, 좀 보이긴 하는데. 新鮮한 느낌을 받은 레시피는 아직 못봤네요. 저도 ㅎㅎ
콩스 2024-04-20 20:08 IP: 61.41.*.36 엠피온// 저 김치찌개 프렌치 方法으로 만든 레시피로 大박 낸 적 있는데요?
콩스 2024-04-20 20:09 IP: 61.41.*.36 信主// 趣向엔 答이 없지만, 調理技術은 科學이라서요. 科學에는 答이 있죠.
귀니트윈스 2024-04-20 20:09 IP: 222.99.*.190 프랑스/伊太利/中國 다 가봤지만.

프랑스에서 배불리 잘 먹었다~
는 느낌은 못받음...내 입이 싸서 그건가.. ㅋ
콩스 2024-04-20 20:10 IP: 61.41.*.36 귀니트윈스//繼續 하고 있는 이야기가 '프랑스 調理技術' 이야기 하는 거라서요. 飮食은 大衆料理 中에 有名한 거 거의 없어요. 率直히 簡單하다고 알려진 어니언스프度 洋파 카라멜라이즈를 미친 듯이 해야해서, 너무 괴로움.
性發라 2024-04-20 20:15 IP: 49.170.*.141 더 메뉴 映畫 보는것같네요 料理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 結局 치즈 버거 한테 질거면서
콩스 2024-04-20 20:17 IP: 61.41.*.36 性發라// 안봐서 모름 ㅋㅋㅋㅋ 근데 햄버거 훌륭한 飮食이긴 해요.
wyonoe 2024-04-20 20:21 IP: 61.82.*.126 影響力은 中食이죠..모든 아시아 飮食이 中食에서 影響 받은거잖아요..
wyonoe 2024-04-20 20:24 IP: 61.82.*.126 프랑스와 伊太利 中에서 어디가 더 위야?


ChatGPT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모두 飮食 發達에 큰 役割을 해왔어요. 프랑스는 美食家들에게 와인과 치즈, 그리고 훌륭한 디저트로 有名하고요. 이탈리아는 豐富한 토마토, 올리브 午日, 그리고 파스타로 有名하죠. 어느 쪽이 더 優越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選擇은 個人의 趣向에 따라 다를 거예요!
콩스 2024-04-20 20:27 IP: 61.41.*.36 wyonoe// 지피티. 딱 豫想한 答辯 ㅎㅎ
님抛매니악 2024-04-20 20:33 IP: 61.39.*.181 그거 다 伊太利에서 온거임
김고推定이 2024-04-20 20:37 IP: 103.85.*.155 西洋料理의 根本 = 이탈리아 외워둡시다
potatis 2024-04-20 20:42 IP: 175.116.*.59 글쓴이 어설프게 아는척하다가 개털리는 現場
콩스 2024-04-20 20:48 IP: 61.41.*.36 potatis// 全혀? 어디가 털림? ㅋㅋㅋ
ronaldo777 2024-04-20 20:53 IP: 211.109.*.125 프랑스는 料理를 잘하는 거지 飮食이 特出나게 맛있는건 없다. 이탈리아가 世界1等
느낌123 2024-04-20 20:54 IP: 112.184.*.162 面조차도 中食이 元祖아님?
江乙따라 2024-04-20 22:39 IP: 124.122.*.229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걸로 아는척 했다가 眞짜 專門家들한테 탈탈 털리고 멘탈 나가서 규카츠 빌런만 외치다가 바코드닉이 篇 들어주니까 좋다고 精神勝利하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IK 2024-04-28 19:21 IP: 125.130.*.14 對中料理는 이탈리아가 塔이라 느껴짐. 프랑스 이탈리아 여러番 다녀봐도 그냥 旅行하면서 먹었을때 伊太利 飮食이 훨 맛있음... 프랑스가 파인다이닝 最高라 해서 미슐랭 2스타 3스타도 가봤지만 입에 잘 안맞더라구요. 勿論 파인다이닝 世界에서는 프랑스가 獨步的 最高라고들 하지만...
旅行客 立場으로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는 大衆料理 範疇에선 伊太利가 훨씬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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