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韓華가 좋아서 大學生 때부터 쭉 해오던 엠팍에 저도 이런글도 써보게 되네요.
조금 이따가 아침 簡單히 먹고 메이크업 받으러 가야되는데 適當한 緊張感에 5時 부터 잠이 안오네요.(신부는 잘晩蠶)
어제 暫時 리허설 하러 式場에 訪問했는데 마침 式場 契約하러 오신 한 커플이 저희 리허설을 멀리서 구경하는 모습에 1年前 저의 모습이 보여 時間 참 빠르다 느꼈습니다.
제가 正말로 좋아하는 親戚 및 親舊들, 職場同僚들을 오직 저의 結婚을 祝賀해주기 위해 한 空間에서 보게 되는데 비消息이 있기 때문에 操心히 安全하게들 내려 오셨으면 좋겠네요.
幸福하게 잘 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