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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짜 이스라엘은 왜 何必 저딴데다가 땅을 떼어준거에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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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眞짜 이스라엘은 왜 何必 저딴데다가 땅을 떼어준거에요?
  • s0gt4
    推薦 1 照會 5,351 리플
    글番號 202404190091557060 | 2024-04-19 11:31
    IP 147.6.*.241

?2次 大戰後에 中東이나 예루살렘쪽 말고 다른데 떼어줄만한데 充分히 있지 않았을까요?


왜 何必 저땅을 멋대로 떼어줘서 이렇게 개판을 만들었는지

리플
ssypse 2024-04-19 11:32 IP: 220.74.*.84 이것도 全部 英國이 해낸일
EaglesManiac 2024-04-19 11:32 IP: 119.192.*.14 自己네 本流인데 저기 줘야지 그럼 어디 줘요
피터퍼커 2024-04-19 11:32 IP: 222.116.*.80 [리플修正]自己가 유대人들에겐 韓國으爐따지자면 平壤 滿洲같은곳임
Özil 2024-04-19 11:33 IP: 106.101.*.56 2000年前에 우리땅이었다고 우겨서 들어간거
ssypse 2024-04-19 11:33 IP: 220.74.*.84 近代 世界史에 왜 그런 일이 그러면 다 英國넘들이
s0gt4 2024-04-19 11:34 IP: 147.6.*.241 [리플修正]그거야 이스라엘 애들이 우기긴 했어도 充分히 協商 할만하지 않았을까 하는거죠. 쟤네가 當場 眞짜 必要했던건 國土였을 테니
bkkg 2024-04-19 11:35 IP: 221.146.*.15 中國쪽 땅 이야기도 있었다고 본 것 같네요
하비바에즈 2024-04-19 11:36 IP: 117.111.*.208 韓國사람들보고 韓國버리고 滿洲가서 살라고하면 사나요 ㅋㅋ
이에로步 2024-04-19 11:36 IP: 125.129.*.88 저기가 좆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인데 어디 가요.
asdgf33212 2024-04-19 11:36 IP: 211.235.*.77 2000年前 故鄕이 뭔 故鄕
아율융서 2024-04-19 11:36 IP: 112.218.*.90 잔단켄냉정불작// 저기가 쟤네만 고향임?? ㅋㅋㅋㅋ
SMCI 2024-04-19 11:36 IP: 106.253.*.187 神께서 주신 約束의 땅이라 저땅 아니면 안됨
holypoli 2024-04-19 11:37 IP: 117.111.*.44 世界 紛爭 區域에 英國 介入 안된 곳이 없음
아율융서 2024-04-19 11:37 IP: 112.218.*.90 [리플修正]檀君 땅이라고 우리 故鄕이니 나가라고 搖動社는 사람들 땅 沒收하고 내쫒으면 順順히 나가겠나요? ㅋㅋㅋ 故鄕땅 드립은 무슨 ㅋㅋㅋ
엘빠돌이 2024-04-19 11:38 IP: 211.193.*.234 이슬람보다 더 融通性없는 宗敎가 유대敎
엘빠돌이 2024-04-19 11:39 IP: 211.193.*.234 아율/실제로 그런 사람들임
님抛매니악 2024-04-19 11:39 IP: 61.39.*.181 쟤네는 眞짜 저땅 아니면 안됌
우리랑 思考方式이 다름
엘빠돌이 2024-04-19 11:39 IP: 211.193.*.234 그래서 紛爭 解決 方案이 없죠
낄꼴 2024-04-19 12:57 IP: 73.227.*.79 이슬람에 가려져서 그렇지 유대敎의 베타성과 스스로의 共同體意識은 ㄹㅇ 想像을 超越함
NATO 2024-04-19 13:00 IP: 211.44.*.132 蘇聯이 하바롭스크 옆 極東地域에 유대人 自治州를 만든 적이 있기는 했죠
1948年 이스라엘이 樹立되면서 다 떠나서 只今은 유대人 人口가 自治州 人口의 1%도 안되지만요
메制키德 2024-04-19 13:05 IP: 223.39.*.104 出處도 不分明하고 內容上 整合性度 떨어지는 異常한 冊 하나 꺼내놓고 歷史書라고 우기면서 그 땅이 옛날에 우리 땅이였으니 내놓으라고 해서 가져간거잖아요.
메制키德 2024-04-19 13:07 IP: 223.39.*.104 낄꼴// 맞죠 下레디 보면 이슬람 根本主義者랑 다를거 없음.
信徒레이 2024-04-19 13:18 IP: 123.213.*.173 예루살렘을 버리고 어디 다른땅에 가서 살아라 하면 살겠어요?
Ullah 2024-04-19 13:22 IP: 74.15.*.230 저기가 聖地도 맞고, 저기에 元來 國家들도 없었어요. 中東이 알고보면 좀 골때리는 地域
걍 遊牧民 團合이 살았고, 이스라엘이 國家로 세워지자 팔레스타인도 國家로 세운겁니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고요 英國도 한몫했지만
저기 正體性이, 나라들마다 結局 어떻게 보면 한나라일수도 있고
한 나라안에서도 다 다른 나라로 봐도 되기도 합니다
Luise 2024-04-19 13:37 IP: 220.72.*.125 킹덤오브헤븐의 名臺詞가 생각나네요.
요르고스 2024-04-19 13:47 IP: 119.193.*.225 Ullah// 이게 比較的 正確하죠.
류윤金三銃士 2024-04-19 13:48 IP: 211.234.*.23 於此彼 主人없는 땅이었음.
元來大怒하면 터키 땅이죠.
Solo.mon 2024-04-19 13:49 IP: 58.229.*.166 數千年前 滅亡해 흩어진 民族이
現代에 돌아와 살고있는 民族 밀어내는 狀況 아닌가요?
그 사이에 英國도 問題가 있었고요.
우리가 當했으면 뒷목잡고 쓰러졌을것 같은데...
존슨湯 2024-04-19 13:51 IP: 116.123.*.103 滿洲도 候補地中 하나였음
이노레이저 2024-04-19 13:59 IP: 121.124.*.149 애初에 이스라엘이 自己를 願했습니다. 이스라엘 聖地자나요. 聖經의 背景이고..
켄多벨로 2024-04-19 14:03 IP: 211.114.*.132 애初에 해주지 말았어야 함
문스윽사 2024-04-19 14:13 IP: 118.235.*.160 애初에 中國에다줘서 어그로끌어줬으면 꿀잼이었을텐데
우아우아우 2024-04-19 14:16 IP: 14.47.*.243 英國이 亂離날꺼 걱정해 當時 自己들 植民地였던 아프리카 우간다 一圓에 只今의 이스라엘 크기 두倍가 넘는땅 줄테니 거기가서 獨立하라고 했을때 헤르츨을 비롯한 이스라엘 獨立指導者 시오니스트들이 가나안으로 가야한다고 놉! 하는 통에 저리된거죠 英國도 대충 저亂離 날줄은 알았슴
vazzzz 2024-04-19 14:18 IP: 118.235.*.109 何必 예루살렘쪽이 아니라 예루살렘이니 怨恨거
다크트루퍼 2024-04-19 14:32 IP: 106.101.*.89 s0gt4// 協商 안되죠.

個 쳐닥치고 이스라엘 民族이 모시는 申 야훼가 점지한 예루살렘이 있는 그 땅을 願했지

아무 땅이나 願했던게 아닙니다.
豆腐썰기 2024-04-19 14:44 IP: 175.207.*.119 뜬금 滿洲에 이스라엘 建國했으면 眞짜 골 때렸겠네 ㅋㅋ ㅋ
흨두루미 2024-04-19 14:48 IP: 106.102.*.92 英國이 처음에 아르헨티나 提議했지만 쟤들이 拒絶
왜그리 2024-04-19 14:52 IP: 59.7.*.91 濠洲같이 땅 넓은데 구석에 모아놓았어도 이스라엘보다는 훨씬 좋은 땅이었을 듯
GoNow 2024-04-19 14:57 IP: 218.153.*.161 Ullah// 오스만令 아니었나요?
최강록떼 2024-04-19 15:00 IP: 210.123.*.109 韓半島도 5千年 내내 周邊이랑 싸우고 있다 해서 잘못 들어앉은건 아니잖아요 ㅋㅋ
茫茫月月 2024-04-19 15:05 IP: 118.235.*.101 宗敎人 立場에서 聖地인 예루살렘은 디폴트에요.
兩國탓도 있지만 애初에 유대人들이 願해서 肝거에요.
內가니애비다 2024-04-19 15:14 IP: 222.120.*.24 그 땅의 歷史를 한房에 보여주는 映像입니다.

재밌어요.

https://youtu.be/kfX6IoNfcSk?si=N8-i7Cpkgf9hzWm5
無生수 2024-04-19 15:42 IP: 180.230.*.143 몰랐는데, 元來도 正統的인 유대人들이 같이 오순도순 같이 살았다네요. 問題는 東유럽에서改宗한 人種도 다른 自稱 유대人놈들이 와서 問題가 始作.
피에조 2024-04-19 15:43 IP: 119.197.*.160 애初에 오스만투르크族의 땅이죠...누구땅도 아님...아랍땅이다? 아니 英國이 오스만帝國 뒤통수치면 아랍獨立 認定해준다고 했는데 아랍땅一理가...?
누구땅도 아니니 이스라엘 難民들이 몰려온 것도 問題가 아니고 거기서 分割案 ㅈ까라하고 이스라엘 쳐들어온것도 아랍民族이니 自業自得이라고 생각함
無生수 2024-04-19 15:43 IP: 180.230.*.143 스필버그같이 딱보면 東유럽의 邊方같은 얼굴이 보이던데, 갸들이 그 멀리서 移住한 애들
룸펜 2024-04-19 15:50 IP: 59.15.*.59 와 이건 가장 기초적인 걸 모르고 쓴 質問이네
砲手강민호 2024-04-19 16:02 IP: 106.101.*.146 유대人들이 개쓰레기땅 비싸게 사겠다고하니 요르단 시리아에있던 遠隔地主들이 옳다고나 하고 팔았죠. 그러서 유대人 人口가 엄청나게 늘어남
goldom18 2024-04-19 16:18 IP: 117.111.*.32 美國에 한 週를 떼 줬어야 함
라데우스 2024-04-19 16:35 IP: 118.235.*.5 [리플修正]윗댓들과는 달리 當時 훨씬 多數의 유대人들은 굳이 그땅 아니라도 仲裁案을 따라 一旦 나라를 建國하기를 願했다고 하더군요 (살고있는 民族을 아무 對案없이 내쫓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일인지 아니깐)
근데 언제나 政治는 少數의 목소리 큰 原理主義者들이 이기는 法이고 그렇게 누가봐도 無理하게 推進된 예루살렘으로의 歸還이 아랍民族들의 自滅로 成功하게 된거라 하더군요
레비亞炭 2024-04-19 16:49 IP: 59.15.*.121 [리플修正]댓글에서 말하는 主人 없는 땅의 基準이면 韓半島나 그리스에 이스라엘 세워 줬어도 되는 거죠. 韓半島는 日本 땅, 그리스는 오스만 투르크 땅이었으니.
每日熱心히 2024-04-19 16:52 IP: 221.158.*.211 英國이 거기에 살라고 하고 빤쓰런침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어보브올 2024-04-19 16:59 IP: 118.235.*.15 蔚 會社에 이거 다 美國이 自己들 맘대로 이렇게 해논거라고 說破하는 사람 있음 그거 듣고 다른 사람들 全部 아 眞짜? 大박~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ㅋ 選擧 結果가 다 理解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人生에 좋은 經驗이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方法이 없음 ㅋㅋㅋㅋ
바인띠 2024-04-19 17:02 IP: 106.101.*.65 元來는 只今의 우간다땅에 建設하려 했으나

유대人들이 拒否했어요
요르고스 2024-04-19 17:17 IP: 222.120.*.47 저기 예전 狀況을 日本 植民地 朝鮮처럼 보는 건 모르고 하는 소리죠.
애初에 저 地域에 팔레스타인 國家도 없었고, '아랍民族' 같은 共同體도 없었어요. 오스만 투르크 治下에서 저기 아랍人들이 獨立運動 같은 거 한 적도 없구요. 甚至於 1948年 1次 中東戰爭 以後 가자지구는 이집트, 西岸地球는 요르단이 倂合했는데 그 때도 獨立運動 같은 거 全혀 없었어요.
저 사람들은 '民族' 보다 '不足'李 더 重要한 사람들이죠. 그래서 저기 살던 아랍人 中 베두인은 戰爭 때 이스라엘 便을 들었고, 只今도 이스라엘 市民으로 잘 살고 있어요.
빨간거미 2024-04-19 17:21 IP: 39.7.*.155 저긴 元來 오스만투르크 땅. 以後에 英國땅. 아랍땅人的 없음.
Vajra 2024-04-19 17:34 IP: 223.39.*.99 나무위키에사 본 記憶으로 어디 아프리카 쪽에서 살라고 했다는데 그건 싫다하거 英國이 二重契約 閑居 아닌가요?
요아힘 2024-04-19 18:28 IP: 121.170.*.32 우간다에 땅 準댔는데 拒絶했어요 지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가셔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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