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 2月 入住 後부터 무슨 게임인지 音樂을 트는 건지 모르겠는데 反復되는 振動 때문에 머리가 얼얼합니다.
'삥삥.. 삐비빙.. 삥삥..' '삥삥.. 삐비빙.. 삥삥..'
世代間 인터폰을 누르면 絶對 폰은 받지 않고 잠깐 소리를 죽였다가 다시
'삥삥.. 삐비빙.. 삥삥..' '삥삥.. 삐비빙.. 삥삥..'
어른인지 아이인지 平素에도 망치발로 뛰어다닙니다.
居室 소파에 앉아 있기를 抛棄한지는 오래되었고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菓子를 사들고 윗집에 올라가서 付託을 하려고 招人鐘을 눌렀는데..
'너희들 땜에 밑에 집에서 찾아왔잖아'하는 소리만 들리고 絶對 門을 열어서 對話를 하려 하지 않습니다.
每日 이러는데 어제는 밤 11時가 넘어도 저 機械音이 들리네요.
소리가 아니라 거의 振動 水準이라 精神病 걸릴 地境입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經驗 많은 先輩님들 도움을 付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