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式 딱 5年 / 5萬 킬로 탔습니다.
平素 週末에만 車를 끌고 險하게 運轉하는 便은 아닙니다.
엔진午日 갈때가 되서 오토큐에 갔는데 定期點檢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런데 技士님이 오셔서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앞 뒤 4個 모두 交替를 해야하고
플러스로 브레이크 오일 + 타이어(前輪만 交替) + 吸氣크리닝 까지 해서
費用이 160만원 程度 라고 案內를 해주시더라고요
160萬원이 너무 큰 金額이라 놀라기도 했고 普通 오토큐에서 타이어까지 交替하지 않잖아요.
當場 決定할 일은 아닌거 같아서 一旦 見積書를 要請드렸습니다.
技士님께서 見積書 發給은 費用이 發生한다고 하시길래
그럼 手記로 적語오신 見積書를 寫眞으로 찍어가도 되겠냐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技士님이 "아.. 顧客님 그건 좀 아니죠..." 하시더라고요
오토큐가 金額이 다른 整備所 보다 비싼건 알고있어요.
비싼만큼 기아에서 管理하는 業體니까 信賴하고 利用할 수 있다 생각해서 繼續 오토큐만 다녔는데
조금 荒唐했습니다.
그래서 一旦 그냥 집에 와서 繼續 苦悶中에 있습니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午日은 元來 交替하려고 했었어요.
브레이크 패드도 5萬이면 交替 時期는 되었다고 해서 이것도 交替하려고 하는데,
問題는 브레이크 디스크와 吸氣크리닝입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吸氣크리닝은 가솔린 車輛은 굳이 잘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브레이크 디스크는 5年에 5萬 킬로 程度면 交替할 때가 된건가요??
兄님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