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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無料햄버거를 주려고 1時間 距離를 往復한 엄마.jpg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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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防 딸에게 無料햄버거를 주려고 1時間 距離를 往復한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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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推薦 202 照會 15,780 리플
    글番號 202403270090521703 | 2024-03-27 12:23
    IP 223.32.*.245
    가 가


薰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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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LIGHTBOMB 2024-03-27 12:25 IP: 14.42.*.174 해피엔딩이라 多幸이다
아트레우스 2024-03-27 12:26 IP: 106.101.*.142 저라도 父母님께 뭐하러 갔냐고 말했을거 같긴하네요. 그 생각을 하고나니 저 文字가 宏壯히 울컥합니다
알레리아 2024-03-27 12:26 IP: 118.235.*.189 寄附엔딩까지 完璧하네요
퐁당 2024-03-27 12:26 IP: 223.38.*.160 엄마한테 짜증 안 내야지
텔레만 2024-03-27 12:26 IP: 125.134.*.191 起承轉結 完璧한 感動스토리 ㅠㅠ
똑딱이희섭 2024-03-27 12:27 IP: 183.96.*.136 父母님 생각이 나서 울컥하네요 寄附까지 完璧합니다....
까만젤리 2024-03-27 12:29 IP: 125.143.*.238 너무 感動的이네요!!! 딸도 좋은 父母님 만나 엄청 孝女 일듯~
bbklove 2024-03-27 12:30 IP: 112.170.*.67 와ㅜㅜ 울면안돼ㅜㅜㅜ
脫물 2024-03-27 12:30 IP: 39.7.*.95 完璧해도 이렇게 完璧할 수가 있나 ㅋㅋㅋㅋ 글도 조곤조곤 잘 쓰네요
noonoo 2024-03-27 12:33 IP: 112.148.*.152 어머니의 子息 사랑이 너무 따뜻하네요 엄마 좋아하는 슈슈버거나 사가지고 들러야지
xaviest777 2024-03-27 12:40 IP: 121.189.*.1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나이뻐? 2024-03-27 12:43 IP: 121.169.*.161 좋은 父母님 밑에 좋은 분이 자라나신거죠
1等이1등 2024-03-27 12:43 IP: 223.39.*.26 ㅜㅜㅜㅜ 울컥했는데 結末이 薰薰해서 多幸입니다.
쎄타筆 2024-03-27 12:43 IP: 125.182.*.85 착한 엄마에게서 착한 딸이 나왔군요
뫽맥 2024-03-27 12:43 IP: 125.187.*.117 ㅜ ㅠ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 터졌습니다 ㅜ
BKeaton 2024-03-27 12:44 IP: 115.95.*.229 와 오랫만에 따뜻한 이야기네요. ㅠㅠ
부지깽이 2024-03-27 12:49 IP: 221.154.*.242 엄마의 未安하다는 말은 그냥 가슴이 먹먹함 엄마를 보낸 季節이라 나에게 봄은 겨울같아 겨울 여름 가을 겨울
엘비非 2024-03-27 12:49 IP: 59.15.*.192 카톡메세지 너무 슬프네요
薰薰하게 끝나서 正말 多幸이에요ㅜㅠ
金스틱 2024-03-27 12:54 IP: 222.116.*.70 100萬원 어머니 드리지 ㅜ
kanchos 2024-03-27 12:56 IP: 118.235.*.40 먹먹해지네요 ㅠㅠ 센스있는 擔當者 德에 해피엔딩 ㅠㅠ
구스따스뚜 2024-03-27 12:56 IP: 106.255.*.184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아트정 2024-03-27 12:57 IP: 211.196.*.94 울면 안돼 눈에 힘줘!!
아트정 2024-03-27 13:00 IP: 211.196.*.94 金스틱// 풀죽은 엄마와 멋쩍은 딸에게 氣分 좋은 해프닝을 만들어 준 이름모를 남의 好意에 報答하고 싶었겠다 싶습니다
싱글벙글 2024-03-27 13:02 IP: 125.180.*.133 와 이런게 ㄹㅇ 感動이죠..진짜 엄마 마음이다
S.Miller 2024-03-27 13:06 IP: 106.102.*.208 다들 좋게 끝났네요. 그나저나 글쓴 女子분 豫쁘室듯
키스爆擊機 2024-03-27 13:07 IP: 223.38.*.208 따님 마음도 너무너무 따뜻하네요
저 家族이 繼續 幸福했음 좋겠습니다
타이거즈情 2024-03-27 13:07 IP: 118.235.*.28 부지깽이// 와 댓글이 너무 멋지면서도 가슴아파요..어머니를 追憶하는 마음을 詩的인 言語로 잘 表現하셨녜요ㅜ
쉬게 2024-03-27 13:19 IP: 121.181.*.76 갑자기 눈이 뜨거워지네요 ㅠ
주코프 2024-03-27 13:21 IP: 223.39.*.226 起承轉結 갓壁한 스토리.
AMD_大株主 2024-03-27 13:23 IP: 59.4.*.170 朱雀1度 없는 薰薰한 리얼스토리네요 推薦
프랑스wife 2024-03-27 13:26 IP: 218.144.*.191 올곧으시분 父母님들과 잘배운딸 좋은글 感謝합니다
북마크 2024-03-27 13:31 IP: 47.230.*.26 엄마 보고 싶네요.
恒常 엄마 앞에선 응애인데
킹캉MVP 2024-03-27 13:31 IP: 1.251.*.163 와우...정말 薰薰 끝판王 글이네요.@.@
musa123 2024-03-27 13:36 IP: 121.152.*.11 카톡寫眞보고 바로 눈물이 터지네요
엄마 생각나네
호빵救助隊 2024-03-27 13:49 IP: 14.44.*.195 어머니들의 마음이란게 眞짜眞짜眞짜 대단.
호호아아 2024-03-27 13:50 IP: 223.39.*.70 서로 윈윈으로 끝났네요. 근데 햄버거 하나 고급스럽게 나왔다고, 먹어보고 싶다, 못먹는 우리家族이 悲戀의 主人公이란 생각흐름은 幸福에 있어 妨害가 될거 같습니다
싱거운놈 2024-03-27 14:12 IP: 121.164.*.204 完璧하네.. 살만한 世上이네
트레비스 2024-03-27 14:13 IP: 126.254.*.34 父母님 앞에서 뭐 맛있겠단 말 하면 안되는 理由
트레비스 2024-03-27 14:14 IP: 126.254.*.34 호호아아// 典型的인 老人팔이죠 이벤트 안해줬으면 老母가 딸 생각해서 왔는데 그거 하나 못週냐 時前했을듯
農心백산수 2024-03-27 14:17 IP: 110.13.*.36 앞에선 늘 어머니라 했고 쑥스러워서 사랑한다 못했는데

엄마 사랑해
21catsappa 2024-03-27 14:21 IP: 211.234.*.228 都大體 왜 나이를 한살씩 더 먹을수록 엄마라는 單語에 더 눈물이 날까. 언젠가부터 엄마라는 두 글字에 自動으로 눈물이 고이네.
ace이민석 2024-03-27 14:22 IP: 211.50.*.132 아 會社에서 눈물흘리고 있네...
Roma_ 2024-03-27 14:26 IP: 155.230.*.221 薰薰하게 끝나서 多幸이다..
웨인루니 2024-03-27 14:33 IP: 119.196.*.251 아트레우스// 共感합니다
Gorgeous 2024-03-27 14:44 IP: 211.229.*.144 와..그냥 잘 먹었다 하고 끝난줄 알았는데 寄附까지 完璧하네요.
누군진 모르지만 글쓰신 分도 父母님도 오래오래 幸福하셨으면
探偵有名한 2024-03-27 14:49 IP: 211.200.*.108 엄마랑 햄버거 먹어야겠다
김진아 2024-03-27 14:51 IP: 223.62.*.194 아.... 眞짜 멋있는 家族이네요 推薦합니다
skncol 2024-03-27 15:02 IP: 106.101.*.52 地下鐵인데 ㅅ.ㅂ..ㅜㅜ
고동밥 2024-03-27 15:04 IP: 59.15.*.184 [리플修正]完璧해~~~

쿠키對話
가게를 나서며 어머님은 操心스레 속삭인다

딸아~ 근데..난...좀 ....느끼하다..
(아버지: 그러네~~, 가다 바밤바 하나 사먹자)
꽃데리아 2024-03-27 15:19 IP: 211.36.*.64 淡淡하게 보다가..
엄니 맞춤法 틀리게 놀나게..까지 보고 눈물 터졌네요
아이고 엄니..ㅠㅠ
asdfcvt 2024-03-27 15:34 IP: 123.212.*.22 [리플修正]설마했더니 女性時代맞네 ㅋㅋㅋ 男子죽으라고 글쓰는분들이 저런글을 ㅎㅎ
닥터奉51 2024-03-27 15:35 IP: 175.209.*.109 薰薰結末이라서 너무 多幸 ㅎㅎ
최예빈 2024-03-27 15:46 IP: 211.36.*.33 여시 揭示物 퍼올때 맨 위에 빨강 하트 模樣 女性時代 엠블럼 자르고 올리면 무슨무슨 著作權 違反으로 告訴먹는데요~~
自後 2024-03-27 15:53 IP: 112.223.*.21 눈가가 촉촉해 지는거는 純全히 나이탓이라는
따뜻하고 情感어린 記事는 늘 氣分좋게 만드네요
다들 幸福합시다.....
月金術士 2024-03-27 15:56 IP: 114.206.*.221 自身 입에 들어가는거라면 몇時間을 기다리고 걸어서라도 아깝지 않는게 父母 마음이라더니...
눈물나네요.
오늘도 幸福합시다.
볼튼이상구 2024-03-27 15:59 IP: 211.216.*.100 와..어머니의 사랑이란 어떤것일까…감히 想像圖못하겠네요
TryAgain!! 2024-03-27 16:02 IP: 122.35.*.79 좋은 父母님에 着韓딸이네요 薰薰하네요
더블폴트 2024-03-27 16:18 IP: 203.225.*.160 울 엄니도 버거 좋아하시는데 저녁에 配達 보내드려야겠다
눈가가 왜 촉촉夏至ㅎㅎ
카엘 2024-03-27 16:19 IP: 211.36.*.26 父母님한테 잘하자..
CantHoldUS 2024-03-27 16:35 IP: 220.73.*.170 高램버거 맛있긴함 비싸서글치
피오코 2024-03-27 16:39 IP: 222.239.*.42 호호아아// 저도 感情이 메말랐나봐요 그깟 햄버거 못 먹었다고 世上 不幸하다는 式으로 써서 뭔가 싶었네요

寄附했다고 하는 건 잘한 일이지만... 네...
kkk11123 2024-03-27 16:42 IP: 106.101.*.44 와 글萬읽고 눈물 고이는거 처음이네..
한라비발디 2024-03-27 16:46 IP: 223.39.*.204 아들 野球..미안해 가 생각나네요
gcxdgjn 2024-03-27 16:49 IP: 121.139.*.150 아버지 사랑해. 옛날에 내가 김밥먹고싶다고 했더니 急히 사러 가시다가 맨홀에 빠지셔서 다치셨음ㅠ
定期고 2024-03-27 16:52 IP: 106.101.*.13 엄마 文字 울컥하네요
最强내야 2024-03-27 16:58 IP: 118.235.*.222 人性 짱이다! 그 父母에 그 子息이라더니 멋지십니다
디온 2024-03-27 17:02 IP: 221.153.*.145 엄마의 사랑이란 ㅠㅠ
GO_NC 2024-03-27 17:05 IP: 118.235.*.209 엔딩까지 完璧한 結末
positive7 2024-03-27 17:14 IP: 103.241.*.160 眞짜 울컥하네요 아름다운 얘기네요ㅠ누구하나 아름답지 않은 사람이없는 이야기
슈라우드 2024-03-27 17:20 IP: 211.38.*.190 起 承 前 결 完璧하게 薰薰한 글이네요
슈라우드 2024-03-27 17:21 IP: 211.38.*.190 크앙크아앙// 이런 댓글 다는 불페너 보다는 뭐
內街眞짜한番너사랑한다 2024-03-27 17:27 IP: 182.210.*.23 [리플修正]호호아아// 피오코// 이 글에서 그깟 햄버거 못먹어서 世上 不幸하다고 글쓴이가 생각한다는 느낌을 어디서 받으셨나요? 같은 글 本據 맞아요?
아무리 읽고 읽어도 글쓴이가 高級스런 햄버거 못먹어서 不幸하고 우리 家族은 悲戀의 主人公이다...라는 要旨는 한군데서도 안보이고
老齡의 어머니가 글쓴이 本人이 그냥 던진 한마디를 잊지않고 子息이 좋아하는 모습보려고 아픈 몸 이끌고 나가셨으나 일하느라 連絡을 바로 못받아 헛걸음 하고 오신게 속상했고, 그 마음에 한마디 뭐라한것도 너무 未安했다 라는 內容밖에는 安保이는데요;
어디에서 不幸하고 햄버거 못먹어서 人性 ㅈ랄난것처럼 느낀건가요?
本人들 人性처럼 남의 人性도 다 否定的일거라 보시나
술醉漢조던 2024-03-27 17:43 IP: 14.63.*.30 오 結末이 너무 좋네요. 요즘 저렇게 센스있게 對處하는 業體들이 種種 보여서 참 좋음.
유진악個 2024-03-27 17:46 IP: 203.244.*.24 슈라우드// 感動글 出處가 日베人 셈
joyD 2024-03-27 18:09 IP: 118.235.*.243 內街眞짜한番너사랑한다// 그러게 말입니다
3月의달 2024-03-27 18:16 IP: 60.196.*.147 只今 當場 엄마에게 電話 한桶씩 합시다 ㅠㅠ
오메요~~~
生馬메스 2024-03-27 18:17 IP: 211.109.*.46 完璧
完璧
完璧
完璧
完璧
갓壁
蠶室죽돌이 2024-03-27 18:22 IP: 61.77.*.120 어머니 카톡 文句에 터졌네요...느지막히 낳은 늦둥이 입에 맛있는거 들어가는거 보고싶어서 아픈 다리 이끌고..ㅠㅠ
Penqueen 2024-03-27 18:40 IP: 118.235.*.50 이글 보고 잠깐 幸福해졌습니다.
엘지현수 2024-03-27 19:01 IP: 211.52.*.215 저러고 집에가서 韓男韓男거릴듯 ㅋㅋ
智旻智旻 2024-03-27 19:02 IP: 121.129.*.164 울컥하네요 근데 왠지 廣告效果 엄청나겠다는 생각이
둔칸 2024-03-27 19:26 IP: 218.150.*.65 글만 읽어도 아름다운 마음씨가 느껴지네요. 엄지척
智旻智旻 2024-03-27 19:31 IP: 121.129.*.164 父母의 無條件的인 사랑이 正體性을 심어준다죠
딸이 猖披할 수도 있는 얘기를 共有한다는건 自我가 健康하다는 것
엔씨아구스 2024-03-27 19:36 IP: 223.39.*.240 딸도 착하네요 어머니가 늦둥이 잘키우신듯
짱구55 2024-03-27 19:40 IP: 93.112.*.247 비슷한 年歲에 카톡에 무엇살까 말套가 제 어머니 말套랑 같아서 더 울컥하네요
maestro_X 2024-03-27 19:40 IP: 106.102.*.242 자 이제 뭘하면 되는가? 저 커뮤니티 가서 檢索窓에 '韓男' '再起'로 한番씩 檢索 付託합니다
maestro_X 2024-03-27 19:40 IP: 106.102.*.242 女性時代를 사람들이 모르는건가?
황소固執 2024-03-27 19:44 IP: 211.234.*.122 여시 게시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定期고 2024-03-27 20:26 IP: 112.149.*.52 짱구55// 맞아요 70代 저희엄마도 저렇게 쓸거같아요
奇跡乙넘어 2024-03-27 20:43 IP: 211.234.*.92 울컥하네. 父母님들은 繼續 健康하셔야 하는데... 눈물이 나네.
MVP오타니 2024-03-27 20:51 IP: 1.242.*.146 울컥했는데 여시揭示物에서 차게 式네요
리오넬부시 2024-03-27 21:03 IP: 110.70.*.212 德分에 엄마 생각이 나 電話한通 드렸네요.
世上 모든 어머니들의 子息을 向한 마음은 참 純粹하고 따뜻하네요. 좋은글 感謝합니다!
ehdehd 2024-03-27 23:02 IP: 182.228.*.245 엄마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마음이 따뜻하네요
좋은 女子일듯
아트정 2024-03-28 09:50 IP: 211.196.*.94 內街眞짜한番너사랑한다// 저도 윙(?) 그런 말이 있었나 싶었으나 걍 내가 허투루 읽었겠지 하고 넘겨버림;;
빅픽처 2024-03-28 15:21 IP: 211.234.*.154 元來 稀貴한 일에 感動받는 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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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罪都市4 스포 後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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