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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어느덧 4X勢.... 結婚 10年次, 애는 둘...
그런데 늦둥이 妊娠 後 하였던 정관수술이 무슨 副作用이 있었던 것인지,
下半身의 强直度와 持續力이 30代 때보다 훨씬 좋아져 (레알) 夫婦生活을 1週日에 2番 꼴로 자주 합니다.
30代, 甚至於 20代에도 中間에 풀리거나 죽어 失敗한 境遇가 있었는데, (헬스 水營 自轉車 等 運動 늘 함에도)
글쎄 (精管 後의) 最近 6個月間은 40代 中盤 向해 가는 데도 關係 失敗가 단 1番도 없네요. 單純히 回數 채우는 게
아니라 퀄리티度 大幅 向上되어 뿌듯합니다. 최소 30分 以上, 매우 高强度로....
(아시다시피 아재 아짐 되어서는 서로 베테랑이니 강도 높게 + 징그럽게 해야 함)
그래서 어제는 와이프한테 터무니 없는 말 들어버렸네요. 끝난 後에 절 보고 부끄러운 듯 머뭇머뭇 하길래,
"뭐, 할 말 있어?" 하니까, "좀..." 하며 말을 避하더니, 내가 "할 말 있으면 해 봐"라고 재촉하니까,
"이 사람, 나 좋아하나? (紅潮)" 라고 하더라고요.
그 瞬間 亦是 제 마음도 조금 心쿵하면서 알콩달콩해 지는 게... 여러분 定款 하세요ㅋㅋㅋㅋ 사랑받고 살고 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