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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展 後半戰 리뷰 및 경기평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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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球 요르단展 後半戰 리뷰 및 경기평
  • 鉛筆소리
    推薦 24 照會 2,188 리플
    글番號 202402070089286147 | 2024-02-07 02:57
    IP 175.211.*.170

?全般 리뷰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402070089284476&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gjTGf-AghTRKfX2hfj9Gg-Y5mlq


前後半 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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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後半戰이 始作되고 우리의 첫 攻擊이 막힙니다.

李康仁의 드리블을 잘 막아내는 요르단

大韓民國은 보다 하프스페이스에 數字를 늘려놓았습니다.


?

後方에서 제대로 볼이 안돕니다.

?

빌드업이 不安하더니 結局 事故가 터집니다.

박용우의 느린 백패스를 요르단이 제대로 잘라먹습니다.

?알나이맛이 沈着하게 칩샷으로 마무리합니다.

알타마리 알나이맛 고작 2名에게 籠絡당하는 大韓民國 守備...

클린스만은 조규성 카드를 꺼냅니다.

오늘도 大韓民國은 다시 劇場을 오픈할셈인가 봅니다.

?如前히 不安한 빌드업 이재성이 커버해서 危機를 넘깁니다.

?그동안 우리 이름값에 쫄아 先制 得點後

라인을 내려주던 相對들과 요르단은 다릅니다.

戰術을 維持하는 요르단과 如前히 찬스를 만들지 못하는 大韓民國

손흥민의 突破도 막힙니다.

?이어지는 코너킥 李康仁의 크로스가 조규성의 머리에 떨어지지만

아쉽게 크로스바 위로 넘어갑니다.

氣勢가 오른 요르단 觀衆들

追加時間이 주어진다지만 드러눕는 相對를 보면 躁急해지는 것도 事實입니다.

競技遲延으로 요르단에 警告가 주어집니다.

?차라리 누워주는게 낫습니다.

韓方의 롱볼 以後 알타마리의 슈팅 조현우가 막아냅니다.

大韓民國의 競技力 형편없습니다?

요르단의 壓迫에 볼을 全혀 前震시키지 못합니다.

李康仁이 내려가서 볼운반을 試圖하지만 圓滑치 않습니다.


李康仁은 막히고는 옆에 황인범에게 볼을 내줍니다.

황인범의 패스 미스 後 右往左往하는 大韓民國

追加失點을 하고 맙니다.

이미 前半에 警告를 받아 果敢한 태클을 못하는 황인범은

나자빠지며 結局 슈팅을 許容합니다.

이 태클 失手는 穩全히 황인범의 責任입니다.

랑닉의 前方 壓迫을 聯想케하는 요르단의 前方壓迫에 大韓民國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中입니다.

김민재가 없으니 前方으로 볼 보내는 것도 어려워하는 大韓民國...

相對는 2名의 攻擊手만으로 大韓民國의 포백을 蹂躪합니다.타

포스트플레이가 되지 않는 他게터 조규성...

?손흥민과 李康仁의 원투패스가 나오지만

?相對가 氣가막히게 막아냅니다.

아직 20分이 남았지만 2골差를 克服하기 위해선

더 빠르게 追擊골이 나와야 합니다.

코너킥에서 조현우에게 대놓고 부딪히는 요르단

?어느덧 試合은 75分을 넘어갑니다.

逆轉勝을 쌓아온 클린스만호지만 2골差를 克服한 적은 없습니다.

그나마 期待해볼 것은 코너킥 程度입니다.

언제나처럼 效率 나쁜 크로스만 노릴 수밖에 없는 大韓民國

더는 웃지못하는 觀衆들...

中東 잔디에 다시 寢臺가 깔립니다.

모처럼 攻擊이 이어져도 머리에 닿지 않습니다.

?그前의 相對들과 달리 요르단은 2골差임에도 잠그지 않고

라인을 내리지 않습니다. 

?大韓民國은 이재성과 황희찬을 빼고 정우영과 양현준을 投入합니다.

알타마리가 볼을 잡으면 몇名이 달라붙어도 볼을 빼앗지 못합니다.

피지컬韓 플레이가 아쉽습니다.?

孫興慜이 치고 들어가지만 相對의 태클에 넘어지지만 휘슬이 불리지 않습니다.

逆襲을 막으려던 정승현은 警告를 받습니다.

80分이 넘어가서 요르단은 첫 交替가 나옵니다.

大韓民國은 그저 武力합니다.

相對 壓迫에 줄곳이 없고 불안불안한 中院

설영우가 답답한 마음에 中距離를 때려보지만 相對몸에 맞습니다.

時間은 가지만 찬스는 나오지 않고

모처럼 박스안 李康仁에게 볼이 連結되지만 바로 막힙니다.

오프사이드가 불린 場面이지만 

?살포시 내려앉으며 시뮬레이션으로 警告를 蒐集하는 조규성...

헤어스타일 包含 새색시가 따로없네요...


追加時間은 8分

毅然한 모습의 觀衆도 더는 웃지 못합니다.

?그동안 後半 막판 奇跡같은 壓迫을 보여주며 劇場을 열었던 大韓民國

오늘은 上映休務日인가 봅니다...

월드 클래스 孫興慜도, 파리 생제르망의 李康仁도

그 누구도 差異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닿지 않는 李康仁의 코너킥

모처럼 황인범의 쓰루패스가 설영우에게 이어집니다만

選手들의 발은 멈춰있습니다.

奇跡을 꿈꾸는 孫興慜이 意志의 드리블을 가져가지만

이마저도 結局 찬스를 만들지 못합니다.


?김태환의 크로스가 정우영의 머리에 닿지만 빗나갑니다.

?大韓民國이 아시안컵 첫 無得點 競技를 보여주며 旅程을 마무리합니다.



흔들리는 앵글... 흔들리는 손흥민의 瞳孔...


?總體的 難局이었습니다.

連이은 延長戰에 바닥을 보인 體力과 精神

前方 壓迫에 無力한 後方빌드업

壓迫 狀況이 아님에도 패스미스를 보인 許接한 3線

고작 2名의 攻擊手에게 悽慘하게 무너지는 蔚山 백4...

요르단 2名의 攻擊手보다 훨씬 비싼 이름값과 몸값에도 不拘하고

어떠한 差異도 만들어내지 못한 大韓民國의 攻擊陣...

요르단을 相對로 有效슈팅 0個... xG값이

까만 유니폼보다 훨씬 새카맣게 보이는 大韓民國 蹴球의 未來...

고개숙인 캡틴...?

?

Worst Player

조현우를 빼면 全部 워스트라고 해도 過言이 아니지만

요르단에게 失點 危機를 獻納한 박용우와 황인범을 꼽을 수밖에 없습니다.

結局 競技가 망가진건 3線부터 始作이었으니까요.

박용우는 너무 느린 백패스로 相對에게 쉬운 逆襲 찬스를 提供하여

근근히 막아오던 골문을 열어주었고

這番 포스팅에서 避치못할 失手였다고 실드까지 쳤던 황인범이지만

오늘 失點 場面 外에도 壓迫도 아닌 狀況에서 패스미스를 했고

失點場面에선 커버를 하다가 相對의 흔드는 드리블에 태클미스를 하며

競技를 끝내는 失點을 許容했습니다.

그다음엔 守備陣입니다.

全般과 後半 내내 數的優位에도

셀수 없이 뚫린 守備陣


얼어붙은 백4는 우리볼일 때도 박스 앞 以上으로 올라가질 못하며

2線과의 間隔을 너무 벌어지게 만들었고

3線에서 失手가 나올만한 環境을 提供했습니다.

正常的인 코치陣이라면 털리더라도 라인을 올리라는 指示를 하거나

차라리 롱볼蹴球를 하라 指示했어야 하는 場面이죠.

攻擊도 마찬가지 世界的 이름값에도 相對에게 龜裂을 만들지 못한

孫興慜, 황희찬, 李康仁...

特히 드리블치다 흐름 잘라먹고 박스 안 2番의 찬스를 모두 霧散시킨 李康仁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사뿐히 주저앉아 警告 蒐集한 조규성이야 말해 뭐할까요.

單 한골이 아니라 單 한個의 有效슈팅度 만들지 못한 다른 모든 攻擊手들까지...

요르단은 單 2名만으로도 威力的이었고 훨씬 많은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자 窮極的인 原因...

前半 내내 當한 相對의 前方壓迫에 後半까지 어떠한 對應策도 내지 못한 클린스만 차두리

그리고 그 無能한 코치陣을 제멋대로 세운 萬惡의 根源 정몽규!!!

모두 問題였습니다.?



??요르단은 剛했습니다. 資格이 있는 勝利를 堂堂히 거머쥐었습니다.

심플해보이지만 우리 守備陣이 볼을 돌릴때

特定 方向으로 强하게 壓迫하고

흔드는 드리블에 弱한 大韓民國 守備陣을

單 2名이서 籠絡하며 셀수 없는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反面 우린 볼만 돌리다가 제대로 된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有效슈팅 0個에 보지 않아도 悽慘할 xG값까지...

總體的 難局이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連이은 劇場 勝負...클린스만과 大韓民國의 幸運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손흥민과 李康仁이 함께하는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를

아시안컵이 虛妄하게 끝났습니다.

오늘은 클린스만의 탓만 할수도 없는 試合이었습니다.

低域視 그前 포스팅에서 요르단을 얕봤고 우리 選手들을 過大評價했으니까요.

속상합니다.

그래도 勝利의 機會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前半 내내 相對 前方壓迫에 셀수 없는 찬스를 내줬지만

조현우와 天運의 合作으로 無失點에 成功했습니다.

그래놓고 前方壓迫의 打開策을 내놓기는 커녕

투볼란치를 願볼란치로 돌리며 황인범의 位置를 오히려 올렸죠.

얼어붙은 백4街 라인을 올리지 못하는 狀況

그리고 홀로 남겨진 박용우의 백패스

올라와서 패스미스韓 황인범...

똑같이 前方壓迫을 들고 나온 相對에게 戰術的 對應을 全혀 하지 못한

監督 코치陣... K리그를 보지도 않는 그가 代案을 찾아낼까요?

果然 이 팀으로 월드컵 豫選을 치를 순 있을지...

월드컵 이제 2年 남았습니다. 고작 2年...

8.5張이 된 티켓에 安堵하며 同時에 悲慘함을 느낍니다.

大韓民國의 蹴球는 고작 여기까지였습니다.

優勝을 못하더라도 不意의 一擊을 當해 오늘 지더라도

그동안 熱心히 뛰어준 代表팀에 拍手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競技는 그런 마음마저 싹 가시게 하는 拙戰이었습니다.

選手들 疲勞 많이 쌓였을테니 回復 잘하시고

所屬팀에서 좋은 活躍 펼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召集때는 무언가 달라지는 것이

選手들에게서라도 보여지길 바랍니다.

以上입니다. 

그동안 아시안컵 關聯 포스팅에 많은 聲援 보내주셔서 感謝합니다.


?
리플
野望조수아 2024-02-07 02:59 IP: 223.38.*.165 精誠글이시네요 재밌어요
voomunger 2024-02-07 03:07 IP: 14.138.*.95 두番째 失點이 李康仁 탓이라는 사람들도 있죠
壓迫狀況度 아닌 저 狀況에서
얼탱이 없는 패스미스
뒤따라가다가 훔바훔바
鉛筆소리 2024-02-07 03:08 IP: 175.211.*.170 조민// 代表팀에는 닿지 못했나 봅니다....
鉛筆소리 2024-02-07 03:08 IP: 175.211.*.170 野望조수아// 感謝합니다. 鬱寂하네요...
鉛筆소리 2024-02-07 03:09 IP: 175.211.*.170 네오블루// 選任當時부터 提起되던 問題였죠. 選手들 責任도 많습니다. 황인범이야 當然하고 孫興慜 李康仁이 只今 요르단 투톱에게 比較도 안되게 못했습니다.
鉛筆소리 2024-02-07 03:09 IP: 175.211.*.170 마그레브// 感謝합니다...
鉛筆소리 2024-02-07 03:10 IP: 175.211.*.170 voomunger// 失點은 穩全히 황인범 責任이고... 오늘 키플레이어가 되어줄거라 期待했던 李康仁도 全혀 差異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아시아의 메시는 李康仁이 아니라 요르단에 있었다는게 悽慘한 心境입니다.
生에단한番 2024-02-07 03:17 IP: 223.39.*.149 요르단이 뜨겁고도 冷靜하게 競技 잘 하더군요. 韓國은 이런 정성스런 分析이 過分한 京畿만 거듭하다 運이 끝났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感謝합니다.
鉛筆소리 2024-02-07 03:21 IP: 175.211.*.170 生에단한番// 말씀 感謝합니다. 부디 다음 召集때는 改善된 모습이 있길바라는데... 이렇게 相對가 우리 弱點 제대로 準備해서 나오니 束手無策이네요... 몽규野 4强 찍었으니 버틸테고... 이럴거면 그냥 16强에서 敗北하는 것만도 못했네요... 안타깝습니다.
韓華이글스 2024-02-07 03:26 IP: 116.255.*.71 드릴건 推薦뿐! 選手團 中에서 쓰지도 못하거나 안 쓸 選手들을 데려간점이 화나네요 ㅠ
鉛筆소리 2024-02-07 03:39 IP: 175.211.*.170 韓華이글스// 韻丈人줄 알았는데 優勝까진 無理인 운장이니 잘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正말 참을수가 없네요.
携貳넘 2024-02-07 08:48 IP: 59.102.*.121 이렇게 鉛筆소리님의 아시안컵 리뷰도 一段落을 맺는군요. 찜찜한 마무리지만 德分에 즐겁게 觀覽한 大會였습니다. 事實, 그前엔 아시안컵에 큰 關心이 없었... 클린스만 更迭 輿論이 剛하게 形成된 것 같은데, 그럼에도 不拘하고 實際로 更迭이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K리그에 밝은 戰術 코치를 重用하든, 헤어초크를 專任으로 돌리든, 特段의 措置를 醉해주면 좋겠네요.
라피 2024-02-07 09:02 IP: 223.38.*.125 차두리는 文身에 귀걸이에 앉은 姿勢에...꼰대질이긴 하지만 通譯하러 왔나 싶었음
온軍 2024-02-07 09:11 IP: 112.175.*.133 짧은 映像을 보더라도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다들 서 있기만 하고 움직임이 없어요. 連이은 延長 景氣 탓에 발이 멈춤 것이라고 하더라도 프로選手라면 움직여야 할 때는 움직여야 하는데 멈춰서서 功이 오기만을 바라보고 있네요.

蹴球는 포메이션이 많은 持分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공 周邊에 몰려 있는 것이 初等學校 運動場에서 아이들이 蹴球하는 모습 같네요.

조규성 選手는 守備를 등지고 버텨야 하는데 속절없이 밀려나네요. 앞으로 選手 커리어를 생각하면 볼키핑 能力 向上은 꼭 必要합니다.

그리고 奇誠庸 選手가 그립네요.
목요순대 2024-02-07 09:19 IP: 115.140.*.197 두番째 골이 穩全히 황인범 責任이라고요?

저 地域에서 같잖은 드리블 치다가 壓迫 들어오니까 아몰랑 패스한 李康仁이는 괜찮나 보네요. 저 2線에서 李康仁 드리블 치는 거 眞짜 지겹네요. 알타마리처럼 威脅的인 前進하는 것도 아니고...
鉛筆소리 2024-02-07 09:24 IP: 175.211.*.170 携貳넘// 感謝합니다. 좋은 選手眞意 끝마무리가 아쉽습니다. 이番에야말로 정몽규를 내보낼 機會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鉛筆소리 2024-02-07 09:25 IP: 175.211.*.170 라피// 選手時節에도 蹴球知能에 ??? 뿐이던 차두리가 어떻게 코치가 된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鉛筆소리 2024-02-07 09:26 IP: 175.211.*.170 온軍// 奇誠庸에 對한 그리움이야 더 말로 表現이 안되네요.
鉛筆소리 2024-02-07 09:32 IP: 175.211.*.170 목요순대// 그런式이면 酷使當해서 갈린 體力이나 벌어진 攻守間隔等 外部 要因은 차고 넘치죠. 브라질戰 濠洲戰에서도 보였지만 體力이 떨어진 황인범은 視野나 패스質이 確然히 떨어집니다. 황인범이 볼을 處理할 時間이 없었던 것이 아니고 논스톱으로 주다 잘린 場面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李康仁의 責任 素材도 물을수 있겠지만 큰 意味가 있을까요? 緋緞 이장면 말고도 황인범의 미스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요.
鉛筆소리 2024-02-07 09:36 IP: 175.211.*.170 李康仁의 非效率的인 드리블은 저도 아쉽고 이 試合에선 박스 안에서 두전 有意味한 터치를 가져간 選手라 더 아쉬운 것이 많지만 一旦 황인범의 不振은 連달아 2試合 連續 이어졌기에 指摘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3線이라 辱을 많이 먹는 자리祈禱하고 그동안 많은 거리를 消化하느라 힘들었을 것도 알지만 첫 2競技 以後 不振한것도 事實이니까요. 李康仁의 不振에 對해서도 할 말 많지만 于先 이番 競技를 터뜨린 것은 分明 壓迫에 脆弱했던 大韓民國의 3線과 쫄아서 올라오지도 못하면서 3線에게만 負擔을 지워놓곤 守備에서도 軟弱했던 백4라 생각합니다. 威脅的이었던 場面들이 緋緞 失點場面들만이 아니었죠.
클로소 2024-02-07 10:21 IP: 118.36.*.142 大韓民國의 2失點 場面..
첫番째 失點 박용우의 不正確한 橫패스..이게 한두番이 아니였음..때로 길거나 때론 짧거나..결국 失點 빌미..
두番째 失點 황인범이 커팅當한건 맞지만..이강인 답지 않게 황인범에게 責任轉嫁 패스가 決定的이였음..이 部分은 첫番째 失點보다 더 어이없던 場面였음..
그 동안 아시안컵 리뷰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鉛筆소리 2024-02-07 10:23 IP: 175.211.*.170 클로소// 感謝합니다. 박용우나 황인범이나 事實 眞짜 犯人은 아니죠. 前半에 흔들리는 모습에도 運이 따라 無失點했는데 交替는 못해줄 망정 황인범 마저 위로 올려버리고 혼자 링커롤을 맡겼으니 豫見된 慘事입니다. 누굴 잘라야할지 보이죠. 속터지는 內容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리버풀트윈 2024-02-07 11:18 IP: 220.127.*.17 前半 初盤 하프스페이스에 황인범, 이재성 들어가는거 보고 吳?? 싶다가도 이제와서?? 했네요. 時間을 갖고 서로 맞추고 理解도를 쌓아도 相對 壓迫에 全혀 能한 애들(이재성, 황인범)李 아닌데, 競技마다 다른 포메이션 들고 나오다가 갑자기 4-3-3 들고 나와서 흥민, 강인, 희찬 해줘! 이러니..이미 갈린 體力으로 2線 3線 벌어지고 壓迫 들어오니 사우디, 濠洲前보다 더 右往左往.. 거기에 박용우 화룡地點..정몽규, 클린스만은 當然히 더 甚하게 까여야 하고, 選手들도 體力탓하기엔 組別부터 基本技, 競技力이 悽慘했기에..미들진에 딱히 이렇다 할 選手 하나 보이지가 않는게 깜깜하네요.
카멜롯 2024-02-07 11:25 IP: 121.150.*.223 누가봐도 移轉 代表팀과 組織力이 너무 차이나요.
다시 만들어 갈수 있을지
鉛筆소리 2024-02-07 11:26 IP: 175.211.*.170 리버풀트윈// 발베르데 벤탕쿠르의 우루과이와도 맞짱떴던 選手들 다 그대로죠. 정우영만 클린스만이 안뽑았을뿐... 황인범은 體力 消耗에 따라 完全 다른 選手고요. 나이가 있는 選手들이야 當然히 大體子 찾아야겠지만 가장 優先되어야할건 그걸 뽑는게 이기제 固執하고 김진수 패스한 클린스만이라면 答이 없을거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鉛筆소리 2024-02-07 11:34 IP: 175.211.*.170 카멜롯// 正常的인 監督이 오면 달라질겁니다만 一旦 몽규부터 나가야 正常化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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