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건 다 除外하고 그點이 第一 理解가 안가던데요
一般會社 社員이 同僚社員과 會社에 對해 不平不滿하다 내가 株式 코인넣은거 超大박 나면 이 會社 株式사서 내가 大株主하고 代表한다
사담은 이런걸 意味하는거죠
그런데 민희진은 다르잖아요
魚道語 代表라는 位置 20%의 持分 私募펀드와 接觸할수있는 能力과 뉴진스라는 ip 具體的인 計劃이 담긴 文件
이것들이 다 公開된 狀況인데 이걸 사담이라고할수 있나요?
理解가 안가네요..
榜示革과 하이브가 뉴진스를 忽待했느냐 아니냐는 問題의 本質이 아닙니다
민희진이 會社를 奪取하려했느냐 안했느냐가 問題의 核心이에요
팬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걸 區分을 못하는분들이 많으신것같더군요
職場인 月給쟁이라는 單語에 埋沒되서 感性的으로 민희진篇을 드는분들도 있는것같은데 민희진은 一般 月給쟁이 職場人이 아닙니다
數億원에 達하는 年俸을 除外하고도 하이브가 준 株式 스톡옵션과 풋백옵션만 어마어마한 金額입니다
一般 會社員 職場人과 比較街안되죠
아무리 感性民國이라고하지만 이런거에 휘둘리는건 좀 웃기지않나요?
차라리 榜示革 辱하고 르세라핌 까고 그 카피했다는 걸그룹들 까고 그런게 사담이면 사담이겠죠
저런 文件들과 카톡들은 絶對 사담이 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