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選候補는 1票라도 아쉬운 狀況에서 李俊錫이 뭔 짓을 해도 包容해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利用해서 온갖 싸가지 없는 짓들을 했죠...이준석과 電話通話 內容 公開된 것 뿐만 아니라 尹錫悅 候補 側近을 尹核關이라고 네이밍하며 攻擊하고 2番의 런이나 하면서 머리도 別로 좋아보이지않는 九萬 뭔 練習問題 왈왈거리고~~ 安哲秀 合黨과 單一化도 毁謗놓고...
이런 짓 하는데 尹大統領은 大選候補高 한票가 重要하다는 弱點때문에 웃으며 넘겨주고 거의 菩薩 水準이었지요..
니가 어쩔건데 하며 남의 弱點利用해서 건들거리며 攻擊하는 人間들 社會에도 많은데 當해본 사람들은 그 野卑함을 알고 絶對 同僚로 못 받아들이죠. 李俊錫은 지가 말한대로 地球를 떠나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