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外出하고 돌아오니 내 房이 亂場판이에요. 아끼던 帽子도 안 보이고요. 犯人은 보나 마나 동생일 거예요. 내가 없을 때마다 몰래 房에 들락날락 惹端인 동생으로부터 내 房을 지킬 方法을 떠올려보아요. 火를 내거나 門을 잠그진 않을 거예요. 더 效果的인 方法이 생각났거든요. 이제부터 내 房에는 鬼神, 바퀴벌레 그리고 特히 ‘동생’의 出入을 禁합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하다못해 伴侶動物에게도 穩全한 自己만의 空間이 必要해요. 한가로이 休息도 醉하고 고요하게 餘裕를 느낄 나만의 安息處 말이지요! 하지만 어린이들은 그런 空間을 갖기 쉽지 않죠. 兄弟가 있는 어린이라면 더더욱! 主人公이 떠올린 結局 奇拔한 方法은 무엇일까요? 果然 동생으로부터 自身의 房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김지희 글·그림. 1萬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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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규 記者 3q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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