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學은 好奇心에서 始作돼요. 人類는 아주 먼 옛날부터 季節이 왜 바뀌는지, 波濤는 왜 치는지, 어떻게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지 궁금해했어요. 이런 好奇心이 오랜 時間 事物과 現象을 觀察하고 끊임없이 記錄하며 끈질기게 硏究하는 動力이 됐지요. 그 結果 우리 삶을 潤澤하게 해주는 飛行機와 컴퓨터 같은 發明品도 登場할 수 있었답니다.
科學의 役割은 便利함에만 머물지 않아요. 우리 周圍의 問題를 解決하는 데에도 꼭 必要하거든요. 科學을 道具 삼아 人類는 未來를 가늠하고 事物과 現象의 原理를 理解할 수 있지요. 科學의 槪念과 科學的 思考의 重要性을 알려주는 이 冊을 통해 ‘科學’이 必要한 理由에 對해 생각해 보아요. 앞으로 世上 모든 것들에 對한 關心과 質問이 절로 샘솟을 거예요! 사라 월든 글, 케이티 루스 그림. 1萬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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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규 記者 3q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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