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學校의 敎室을 그대로 再現해 놓은 博物館에서 寫眞을 찍은 이경현 記者. 冊걸床, 도시락, 煉炭 等이 보인다

放學을 맞이하여 서울 종로구의 ‘敦義門博物館마을’에 다녀왔다. 博物館에는 只今은 보기 어려운 다양한 옛 場所(집, 娛樂室, 漫畫房, 理髮所 等)를 再現해 展示해 놓았다. 主로 1960∼1980年代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映畫 上映館에서는 옛날 映畫가 나오고 있었다. 映像 속 俳優들의 말套와 生活 方式이 只今과는 全혀 달라서 記憶에 남는다.

옛 學校의 敎室에 들어서자 煉炭暖爐 위에 도시락이 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父母님께 여쭤보니 父母님이 初等學生日 때 敎室의 모습과 版박이라고 했다. 우리나라가 짧은 時間 안에 얼마나 큰 發展을 이뤘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

讀者들도 敦義門博物館마을에 가서 옛 生活 方式을 體驗하고 觀覽해 보길 推薦한다.

▶글 寫眞 京畿 안양시 평촌超 6 이경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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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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