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龍 둥지 化石이 發見된 杜松半島의 地質層 앞에서 寫眞을 찍은 박교빈 記者
最近 記者는 ‘脂質公園解說師와 함께하는 地球時間旅行! 스탬프투어’에 參與했다. 釜山市에서 市民을 對象으로 地質(地球의 바깥쪽을 이루는 여러 가지 巖石이나 地層의 性質) 名所를 紹介하는 프로그램이다. 地質 名所 12곳(洛東江 河口, 몰운대, 杜松半島 等)에 訪問해 自然景觀을 볼 수 있었다.
于先 釜山 西區의 松都海上케이블카를 타고 松都로 移動했다. 松島 海邊에는 철 含有量이 적고 노란色인 ‘上部 多大浦層’과 철 含有量이 많고 붉은色인 ‘下部 多大浦層’이 많이 있었다.
다음으론 杜松半島에 갔는데 여기선 ‘恐龍 둥지 化石’李 發見됐다고 해서 神奇했다.
點心을 먹고 마지막 目的地인 몰운대로 向했다. 몰운대는 元來 ‘몰運도’라는 섬이었지만 洛東江에서 모래가 씻겨 내려와 그 모래가 쌓이며 陸地와 連結되었다고 한다.
이番 투어로 脂質에 對한 知識을 쌓고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었다. 讀者들도 機會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통해 地質에 對해 알아보고 追憶을 쌓길 바란다.
▶글 寫眞 釜山 海雲臺區 海岡初 4 박교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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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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