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彩園(仁川 延壽區 仁川神正初 3)
외로워하는 겨울은
自己만의 꽃을 날린다.
하얀 꽃잎들이 팔랑팔랑 내려온다.
땅에도, 하늘에서도, 나무에서도 하얀 꽃들이 피어난다.
꽃을 보고 신난 아이들이
꽃으로 사람도 만들고, 공을 만들어 던졌다.
나는 밖에 나가서 꽃잎과 겨울을 眞心으로 歡迎해준다.
#作品을 鑑賞하고 나서
채원 어린이는 겨울에 내리는 ‘눈꽃’을 素材로 詩를 지어주었어요. 눈을 꽃으로 表現해 읽는 이의 好奇心을 刺戟한 글쓰기 方式이 좋았어요.
다온 어린이는 人形에 感情을 移入한 詩를 써주었어요. 人形을 마치 사람처럼 表現해 속마음을 描寫한 部分이 재밌었어요.
멋진 作品을 보내준 두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