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gency
management work in the Old Stock Exchange of Copenhagen, Boersen, Wednesday, April 17, 2024. A fire raged through one of Copenhagen’s oldest
buildings
on Tuesday, causing the
collapse
of the
iconic spire
of the 17th-century Old Stock Exchange as
passersby
rushed to help emergency services save
priceless
paintings and other valuables.
Copenhagen=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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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日 (덴마크의 首都) 코펜하겐. 뵈르젠이라 불리는 코펜하겐의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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證券去來所(財産權을 나타낸 文書인 證券을 去來하는 場所)에서의 非常 管理 作業. 火曜日(16日) 코펜하겐에서 가장 오래된 建物 中 하나에 火災가 번져 17世紀에 建築된 옛 證券去來所의 象徵的인 尖塔(뾰족한 塔)李 무너져 내렸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은 貴重한 그림과 其他 貴重品을 救하는 救助隊를 돕기 위해 달려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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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코펜하겐을 象徵하는 文化遺産. 1600年代에 르네상스 樣式으로 지어졌어요. 오늘날에는 덴마크 商工會議所의 本部로 쓰여요. 그러나 지난 16日(現地時間) 이 建物에서 火災가 發生해 建物이 크게 毁損됐어요. 特히 하늘을 向해 우뚝 솟아 있던 尖塔이 무너져 내리고 말았지요. 네 마리의 龍이 꼬리를 서로 감고 있는 模樣의 尖塔은 元來 그 높이가 56m에 達해요.
單, 建物 안에 保管됐던 ‘코펜하겐 證券去來所에서’(1895)라는 題目의 名畫와 같은 主要 遺物은 商工會議所 職員과 市民들에 依해 無事히 밖으로 옮겨졌지요. 이番에 發生한 火災에 덴마크 市民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에요. 이들은 지난 2019年 프랑스의 首都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大聖堂에서 불이 난 것과 比較하며 “덴마크의 노트르담이 사라졌다”고 슬퍼하고 있지요. 火災가 發生한 正確한 原因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어린이東亞
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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