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있는 차이나타운 앞에서 포즈를 取하고 있는 이경현 記者
훠궈 가게의 職員이 中國 노래에 맞춰 面을 만들어준다
家族旅行 차 부산역에 있는 차이나타운(釜山 東區)을 訪問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華僑(血統은 中國人이지만 海外 各處로 移住해 現地에 定着한 사람)가 만드는 다양한 中國 飮食을 맛볼 수 있다.
가장 印象 깊었던 飮食은 훠궈였다. 그동안 먹어본 훠궈와 달리 生疏한 千葉(소나 量의 세 番째 胃), 우설(소의 혀) 같은 食材料가 들어가 있어 새로운 食感을 느껴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훠궈에 넣는 面은 職員이 中國 노래에 맞춰 中國의 武術人 쿵후를 하며 만들어준다.
中國에 訪問하지 않고도 中國의 다양한 傳統 飮食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印象 깊었다. 讀者들도 釜山을 訪問하면 차이나타운에서 中國 飮食과 文化를 經驗해 보길 바란다.
▶글 寫眞 京畿 안양시 평촌超 6 이경현 記者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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