展示 紹介글
全曲膳賜博物館의 開館을 맞이하여 開催하는 이番 常設展示는 先史時代 田穀因果 그의 原生人類家族을 中心으로 構成되었습니다.
韓國 船社社會의 複雜性과 特殊性을 强調하기 위해서 田穀人들과 그들의 生産物들을 考古人類學科 文化的인 內容의 틀 안에서 再構成하는 것이 重要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田穀禪師博物館에서는 現生人類와 人類의 進化를 '極東아시아와 韓國, 그리고 전곡리', '植物群과 動物群을 包含한 環境을 재핸해 내는 것', '直立 步行의 起源과 全地球的인 人類의 移動', 狩獵과 採集手段' 等 네 가지 다른 主題를 통해 展示를 선보이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展示의 主要 主題는 觀覽客으로 하여금 先史時代의 韓國 社會가 얼마나 複雜하고 進步된 社會였던가를 理解하게 되는 좋은 契機가 될 것입니다.
主要 코너 紹介
區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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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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導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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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體 展示의 主題는 ‘時間旅行’이며, 觀覽客들은 바닥에 標示된 ‘時間의 線’을 따라 展示室로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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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全曲의 주먹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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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年과 1979年, 漣川 전곡리 遺跡에서 發見된 最初의 주먹도끼들이 展示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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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人類進化의 偉大한 行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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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700萬 年 前의 투마이로부터 約 1萬 年 前의 만달人까지 總 14個體의 化石人類를 科學的인 方法에 依해 復元하여 展示하고 있으며 이 展示를 통해 現在의 우리가 어떻게 進化하여 왔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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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바나의 最初人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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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터전으로 살아가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은 살아남기 위해 사바나 環境에 適應해야만 했습니다. 나무에서 내려와 살아남기 위해 두발로 일어서 適應해야 했던 사바나의 環境을 다양한 動物 剝製 等을 통해 構成한 空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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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最初의 아시아 이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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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렉투스는 아프리카를 빠져나와 유럽과 印度뿐만 아니라 中國과 印度네시아 같은 아시아까지 널리 퍼져 나갔습니다. 아시아에 最初로 발을 디딘 이 移住人들이 適應해갔던 亞熱帶 環境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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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楸哥嶺地溝帶 故人類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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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렉투스들은 살기에 적합한 環境과 먹을거리도 豐富했던 韓半島의 中部 楸哥嶺地溝帶 一帶까지 進出했던 것으로 推定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楸哥嶺地溝帶의 植生과 動植物, 地質의 變化 等에 對해 展示된 空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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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全曲의 地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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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리遺跡에서 發見된 舊石器遺物 分布와 層位樣相을 再現된 發掘피트로 說明하고 전곡리의 30餘年間의 發掘記錄과 現場의 모습을 再現한 空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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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先史時代의 文化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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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만이 가진 主要한 特徵인 藝術活動, 洞窟 壁畫나 彫刻, 音樂에 對한 遺物들과 죽음에 對한 槪念들의 發展 그리고 言語의 起源 等 人類의 思考 能力에 對해 說明하는 空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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