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딴지곰 겜德硏究所] 아이들과 같이 게임즐기는 아빠가 眞짜 사랑받는 아빠죠!

(該當 技士는 지난 2019年 8月 8日 네이버 포스트 게임東亞 꿀딴지곰 겜德硏究所를 통해서 먼저 紹介된 記事입니다.)

安寧하세요! [꿀딴지곰 겜德 硏究所]를 運營하고 있는 조記者입니다. 이番에도 知識人에서 古典게임 專門 答辯家로 活動하고 계신 꿀딴지곰님을 모셨습니다. 이番 時間에는 子女와 함께 즐길 수 있는 健全-爽快-硬派韓 레트로 게임들에 對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와 놀아주는 것, 그것은 아빠의 使命!]

조記者 : 安寧하세요 꿀딴지곰님~ 요즘 엄청 덥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這番週 出張도 잘 다녀오셨는지요.

꿀딴지곰 : 하하. 네에. 正말 덥습니다. 서울도 덥지만 釜山도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昨年만큼은 아니기도 하고.. 비도 제법 내렸고요.. 나름대로 室內에서 몸 사리고 있던 터라 크게 不便하진 않았습니다. 出張도 室內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괜찮은 便이었습니다;

조記者 : 오늘 主題는 敎授님께서 定해주신 거잖아요? 아이와 함께 즐길만한 게임! 그렇게 照會數가 좋을 것 같은 主題는 아닙니다만.. 이렇게 定하신 理由가 있는지요?

꿀딴지곰 : 네에. 제게 가끔 쪽紙가 오는데요, 2가지 要請事項이 있더라고요. 優先은 '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한 레트로 게임 '이 어떤 게 있느냐라는 質問이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즐기고 싶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너무 90年代 게임만 다루는데 80年代 初 娛樂室 게임도 좀 다뤄달라.. 이렇게 오더라고요. 이건 나이 지긋하신 분께서.. 80年代 初 게임들을 한 番 다뤄달라는 거였죠;;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희가 너무 偏重되게 다룬 건 아닌가 하는 反省이 들었습니다. 또 '레트로 게임이야말로' 子女들과 즐기기에 最適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主題로는 꼭 한 番 가이드를 해줘야 하겠다 싶어서 이렇게 오늘 主題로 定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떤 게임이 適當할까]

조記者 :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들과 게임을 자주 즐기네요. 아이가 平素에 즐기는 '로블록스'나 '브롤스타즈'를 즐기는 게 一般的입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레트로 게임도 같이 즐겨 하지요.

꿀딴지곰 : 亦是 그렇군요. 레트로 게임은 어떤 게임을 같이 하시나요?

조記者 : 흠.. 一旦 基板을 連結하는 건 좀 귀찮고요, 世家새턴을 主로 連結합니다. 웬만한 게임들은 다 保有하고 있는데다 2D 게임이 잘 되어 있어서 같이 2引用을 자주 하죠.

게임은 '메탈슬러그' 처럼 막 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게임들을 좋아하더라구요. 시원시원하고 또 스트레스가 덜한 게임. 그리고 얼마든지 이어서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ㅎ

꿀딴지곰 : ㅋㅋ 그렇군요. 저는 아들 녀석과 主로 大戰格鬪 게임을 같이 합니다. '와쿠와쿠7' 처럼 덜 暴力的으로 描寫된 게임도 하고, 大田格鬪 게임의 大將格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도 하죠. 다만 저희 아이는 너무 승부욕이 强해서.. 適當히 눈치 못 채게 져주는 게 좀 힘들더군요. 하하

좀 많이 이기면 삐져서 '아빠 내방에서 나가요..' 이런 말을 時前한다는.. ㅠ_ㅠ;;

조記者 : ㅋㅋㅋ 敎授님이나 저나 둘 다 아들이어서 多少 攻擊的인 게임들을 같이 하시는군요. 다만 오늘은 아들딸 區別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付託드리겠습니다. ^^ 자아 바로 가 보시죠~

꿀딴지곰 : 알겠습니다~ 재미난 게임의 世界로 떠나보시죠. 오늘 아이들과 할만한 게임으로 처음 推薦드리는 건 바로~~ - 미즈바쿠 大冒險 - 입니다.

1990年度에 타이토에서 娛樂室用으로 만든 게임이죠. ( Liquid Kids (W) / Mizubaku Daibouken (J) 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꿀딴지곰 : 美國版 題目은 리퀴드 키즈(Liquid Kids)久要, 나중에 PC엔진(해태 바이스타)用으로 移植된 바 있습니다. 重要한 點은.. 主人公이 펭귄이 아니라 오리너구리 라는 點이죠!!

조記者 : 오~ 이 게임 主人公이 오리너구리!! 로군요! 저도 몰랐습니다 (-_);; 이런 귀여운 動物이라니 아이들이 좋아하겠는데요?

꿀딴지곰 : 저도 이 게임 틀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오리너구리를 따로 調査를 했지요. 애들 눈이 초롱초롱 빛나더군요. ^^

조記者 : 음.. 캐릭터 디자인을 보니 살짝 너구리 같기도 합니다만 또 좀 曖昧하군요. 귀엽긴 한데...

꿀딴지곰 : ㅋㅋ 캐릭터 디자인이 曖昧模糊하긴 하죠.. 뭐 예전엔 병아리라는 분도 계셨으니까요.. -ㅂ- 그래도 宏壯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물風船을 펑펑 터뜨리면서 女子親舊 오리너구리를 救出해가는 內容이죠. 나름대로 오리너구리 암컷이 머리에 리본도 메고 있고요...

조記者 : 攻擊 方式은 어떤 形態인가요?

꿀딴지곰 : 물風船을 쏘면 敵들이 暫時 얼어붙는데, 그 얼어붙은 동안 몸으로 퉁치면 敵이 꽥하고 쓰러집니다. 예전 '바블步블'의 오리너구리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귀여운 과일과 間食들이 나오는 건 덤이구요... 個人的으로 BGM도 너무 좋아서 아이들과 즐기기에 宏壯히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6SJxSVBAeU

꿀딴지곰 : 두 番째로 紹介해드릴 게임은.. 캡콤에서 製作한 娛樂室用 다인 大田액션 게임 - 파워스톤 2 (Power Stone2)- 입니다. PSP랑 드림캐스트에서 플레이 可能한 게임이죠!

꿀딴지곰 : '데몬프론트'와 더불어 初等學校 앞 文房具 미니氣筒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었던 게임 中 하나지요..

只今 플레이하기엔 그래픽이 썩 좋진 않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要素들이 가득합니다. 여러 가지 氣믹이 變數를 만들어냈다는 點, 큰 생각 없이 여럿이서 激烈한 競爭?을 즐길 수 있다는 點 等 人氣 要素가 많다는 點도 이 게임의 長點이죠.

조記者 : 저도 아이와 가끔 즐기는 게임이에요. 1篇은 1代1 大戰 게임 形態인데, 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파워스톤을 3個를 먼저 獲得하게 되면 파워업해서 相對方을 壓倒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었죠. 쉽고 單純해서 아이들에게 適當히 져주면서 플레이하기에 좋았었어요.

다만 2로 오니까 6살일 때는 좀 混亂해 하더라고요. 元來 2로 오면서 背景 自體에 여러 變數와 아이템 等으로 랜덤性 플레이가 强化되었잖아요? 그래서 只今은 2를 훨씬 재미있어 합니다.

꿀딴지곰 : 正말로 이 게임은 아이와 엄청 關係가 敦篤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齷齪같이 이기려고 하면 逆效果가 날 수 있다는 거 操心하시고요 ㅋㅋ

플레이映像
http://www.youtube.com/watch?v=X7-b0Jve_jY

꿀딴지곰 : 자 다음은.. 코糯米에서 製作한 애니메이션 原作의 게임 - 애니매니악스(Animaniacs) - 시리즈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宏壯히 귀엽고 잘 만든 게임이에요. 色感도 좋고요.

于先 메가드라이브 버전의 스크린샷을 보시죠.

조記者 : 오.. 메가드라이브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色感이 좋은데요?

꿀딴지곰 : 그렇죠? 當時에 코糯米는 眞짜 대단한 能力을 가진 開發社였다는 걸 알 수 있지요. 萬若에 집에 메가드라이브가 있다면 이 게임이야말로 귀여운 캐릭터 + 이쁜 色感으로 아이들을 꼬실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은 元來 워너브라더스(WB)의 有名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며, 미키마우스처럼 생긴 3마리의 쥐가 各各 다른 能力을 쓰면서 나아가는 게임이죠.

첫째 男子 쥐, 둘째 男子 쥐, 셋째 女子 쥐인데, 망치를 휘두르거나 하트를 發射해서 敵을 멈추게 하는 等 技術을 써서 앞으로 나아가게 되지요.

單純히 판타지 世界를 構成한 것도 아니고 現實 世界 + 中間에 機械 世界 等 獨特한 世界觀을 가지고 있고요, 뭔가 特異하면서도 꿈이 가득한 冒險으로 引導하는 느낌마저 줍니다. 아이들이 當然히 좋아하겠죠? ^^

그리고 슈퍼패미콤 龍 스크린샷度 보시죠.

조記者 : 亦是나 이 豐富한 色感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주 抒情的인 모습이네요.

꿀딴지곰 : 그렇죠. 참 잘 만든 게임이고요, 中間中間 미니 게임도 있으니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가드라이브와 슈퍼패미콤 外에도, PC版 미니게임 母音인 Animaniacs Game Pack - Smoocher이 있으며 플스, GBA 等 各種 게임機로도 시리즈가 出市된 바 있으니 當場 오늘 저녁때라도 아이들과 한 番 즐겨보세요! 强推합니다!

메가드라이브 버전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lmRTykyuaIM

슈퍼패미콤 버전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e0DtwhbU3bc

꿀딴지곰 : 재미난 게임들을 紹介해드리고 있는데요, 이番에는 國産 PC 게임도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1997年度에 패밀리 프로덕션 (Family Production)에서 製作한 어드벤쳐 게임 - 에올의 幻想의 섬 救出作戰!! - 입니다. 宏壯히 귀여운 게임이죠.

꿀딴지곰 : 1997年度에 韓國 패밀리 프로덕션이 開發하고 한글과 컴퓨터에서 出市한 兒童用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한 장난꾸러기가 이世上 平和를 지키는 均衡의 神殿 修正을 부수면서 온갖 地震과 災害가 들이닥치게 되는데요, 主人公 '에올'이 7個의 섬들을 다니면서 깨진 受精 조각들을 찾아 모으는 式의 게임입니다.

조記者 : 잉 저 에올이라는 캐릭터.. 예전에 액션 게임으로 본 적이 있는데요? 그리고.. 이 그래픽.. 딱 봐도 '피와 기티'...

꿀딴지곰 : 亦是나~~ 記憶하시는군요. 이 패밀리 프로덕션이 '피와 기티'의 製作社 맞습니다. ^^ 그리고 1995年度에 '에올의 冒險'이라는 아케이드 게임이 出市된 적이 있죠.

게임은 무척이나 簡單합니다. 돌아다니면서 깨어진 조각을 모으기만 하면 되죠. 게임이 엄청 짧아서 1時間 程度면 플레이가 可能하고, 또 100% 陰性 支援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즐기기 쉬운 게임이죠. 어떻게 보면 어드벤처 게임의 進入路를 만들어주는 程度의 게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조記者 : 오~ 이 게임으로 어드벤처란 무엇인지 簡單하게 익히게 하고~ 그다음에 아이의 年齡에 맞추어 '원숭이 섬의 祕密'이나 '스내처' 같은 게임으로 넘어가면 되겠군요~ ^^

꿀딴지곰 : 그럼요. '미스트'나 장르는 살짝 다르지만 'D의 食卓' 쪽으로 가도 되지요. 아 'D의 食卓'은 年齡이 높던가.. ;;

如何튼 이 게임도 꽤 잘 만들었었는데.. 빛을 보지 못하고 開發社 不渡와 함께 사그라져버리고 말았죠. 當時에 瘠薄한 國內 環境에도 不拘하고 熱心히 게임을 開發해왔던 開發社에도 暫時 默念을...;

https://www.youtube.com/watch?v=cTcnH4ADXPM

꿀딴지곰 : 흠.. 이番에는 좀 苦悶을 했었는데요, 귀여운 少女와 너구리가 나오는 슈팅 게임을 紹介해보겠습니다. 바로 1993年度에 나츠메에서 製作한 슈퍼패미콤龍 게임 '機器怪界 : 月夜硝子'와 '機器怪界 : 檢銀망토'입니다.

꿀딴지곰 : 아이들에게 紹介하기 위한 게임이기도 하지만, 個人的으로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妖怪들이 登場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닌자 프린세스' 스타일의 아이디어가 日本 特有의 妖怪 및 退魔 素材와 만나서 귀여움을 더해 만들어진 名作 슈팅게임 '機器怪界'! 타이토의 다양한 게임에 登場하는 사요(小夜)라는 巫女가 불陣과 符籍을 들고 七福神을 拉致해간 妖怪들과 맞서 싸운다는 興味로운 슈팅게임이죠.

나름대로 倭色이 짙어서 요즘의 韓日 關係에 選擇하기가 曖昧하다 싶은 部分도 있습니다만, 이 程度 水準의 게임을 紹介하는 程度라면 괜찮지 않나 싶네요.

조記者 : 機器怪界~~ 제가 이 게임을 처음 接한 건 MSX 버전이지요. 親舊들은 娛樂室에서 봤다고 하는데 저는 娛樂室에 한 番도 못봤어요.

오히려 親舊네서 슈퍼패미콤으로 해보고 衝擊~~~MSX를 完全히 뛰어넘는 귀여운 너구리와 女子 主人公의 潑剌한 슈팅 要素들! 으.. 너무 比較되더군요.

다만 슈퍼패미콤 버전도 귀여운 그래픽에 속으면 안되는 게.. 慇懃히 어렵더군요. 만만하게 봤다가 몇 番이고 苦杯를 마셨던 記憶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面에선 꽤 힘들어할 것 같은데요;;

꿀딴지곰 : ㅋㅋ 요즘 아이들 게임 잘 해요. 今方 適應합니다. 그리고 多少 어려워도 상관없는 게, 自己 캐릭터 죽으면 畵面에 나오는 妖怪들 구경하면서 아빠 플레이 지켜보더라고요.

저도 슈퍼패미콤龍 2가지 게임 다 推薦드리는데요, 하나가 검은 망토高 나머지 하나는 月夜硝子(月夜草子)입니다. 月野草者는 사야와 너구리 外에도 플레이 可能한 캐릭터가 몇 名 더 있습니다. 相當히 재미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아이들에게 推薦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機器怪界 月夜硝子 : https://www.youtube.com/watch?v=HUfqMDnXBck

機器怪界 檢銀망토 : https://www.youtube.com/watch?v=x4P8tdtc2KQ

꿀딴지곰 : 이番에는 '機器怪界'를 다룬 김에 有名한 PC엔진 龍 슈팅 게임을 하나 紹介해보겠습니다. 바로 'PC 前인 ( PC Denjin - Punkic Cyborgs (J) / Air Zonk (U) )' 입니다.

PC엔진이라는 게임機로, (우리나라에서는 해태전자의 바이스타) 1992年度에 出市된 허드슨社의 슈팅게임으로, 韓國 및 北美에서는 '에어種크'라는 이름으로 發賣되었죠.

꿀딴지곰 : 慇懃히 이 캐릭터에 對해 記憶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理由는 예전에 해태 바이스타가 出市되면서 이 캐릭터를 앞장세워 TV CF를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TV CF를 먼저 함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e1tVR3yu2XI

조記者 : ㅎㅎㅎ 이야~ 追憶이네요.

꿀딴지곰 : 그때 TV는 勿論 雜誌에서도 이 PC專人이 메인으로 섰었습니다. 그래서 게임 保有量에 비해 認知度가 壓倒的으로 높은 게임 캐릭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꿀딴지곰 : 이 게임을 推薦하는 理由는, 귀여운 캐릭터 + 어른들의 追憶 + 코믹함 等이 버무려져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實際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相當히 色感도 좋고 아이들이 接近하기에 無理가 없는 構成인 것을 確認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히어로 變身물(오프닝에 나옴)이기도 하고요.

조記者 : 이야~ 저도 가끔 PC엔진GT로 틀어서 이 게임을 합니다. 그래도 새삼 이렇게 紹介를 해주시니 追憶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런데 敎授님. 이 게임.. 보기와 달리 宏壯히 어렵지 않습니까? 게임 外觀은 코믹함을 앞세웠는데.. 게임 自體는 宏壯히 어려운데요.. 아무리 아이들이 게임을 잘해도 3스테이지 클리어가 힘들걸요?

一旦 敵들이 1스테이지부터 照準射擊을 해오는 데다.. 敵 銃알이랑 主人公 銃알이 잘 區分도 안되거든요..;

꿀딴지곰 : ㅋㅋㅋ 아이들을 强하게 키워야지요. 이렇게 外觀만 보고 들이댔다가 뜨거운 맛을 봐야.. 아 世上이 이렇게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니구나~ 알게 되는 거죠. 勿論 難易度를 낮춰서 '스위트'를 고르면 좀 낫습니다만.. 그마저도 못 버티는 아이들이 있긴 하더군요.

조記者 : 아 그런 거였나요 (-_);;; 一旦 아이들에게 映像만 보여주고 함께 즐길지 물어봐야겠군요;;

꿀딴지곰 : 또 하나 이 게임은 親舊들이 宏壯히 重要하거든요. 敵을 擊墜시키면 나오는 스마일을 모아서 親舊들을 召喚할 수 있는데요, 그러면서 '親舊의 所重함'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겁니다.

조記者 : 음.. 너무 억지스러운데.. ㅎㅎ 一旦 映像 보시고 判斷하시죠. ㅎ

플레이 映像 https://www.youtube.com/watch?v=gvycOQmPlXA

꿀딴지곰 : 自我..이番에는 아빠와 둘이서 함께 便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넘어가 보죠. 1989年度에 出市한 世家의 娛樂室用 게임 - 다이羅마이트 덕스(Dynamite Dux) - 를 紹介할까 합니다.

조記者 : 오 그동안 거의 紹介가 되지 않았던 액션 게임이군요!

꿀딴지곰 : 이 게임은 1988年度에 世가 AM2!!에서 世가 시스템16 基板으로 出市한 깔끔한 그래픽의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딱따구리 2마리가 손에 掌匣을 끼고 돌을 던지며 敵을 攻擊해나가는 게임으로, 옛날 國內 娛樂室에는 '딱따구리'라고 적혀있곤 했네요. (그래서 그렇게 記憶하는 분들이 많은 듯..)

一旦 方向 조이스틱과 함께 점프와 攻擊 2個 버튼밖에 없는 데다 敵들이나 캐릭터 다 귀엽고 그래픽이 깔끔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이런 類의 그래픽은 向後에 더욱 窮極化되어 '보난자 브루스' 쪽으로 連繫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個人的으로는 바주카砲 아주 좋게 생각되더군요. :)

조記者 : 저는 이 게임하면 攻擊을 맞췄을 때 敵들의 表情.. 그리고 攻擊 버튼을 오래 눌러서 모으면 팔을 빙빙빙빙 돌리다가 敵에게 한 番에 딱! 때리는 場面이 생각납니다. 當時엔 宏壯히 快感 넘치는 攻擊이었거든요. ㅎㅎ

다만 불이나 돌 等의 敵 보스들이 나오는데, 當時엔 너무 어렸는지 제대로 패턴 把握도 못하고 죽기 十常이었네요. 그만큼 어려웠던 생각이 듭니다.

꿀딴지곰 : 確實히 쉬운 게임은 아니었죠. 그래서 아이와 함께 하려면 그냥 프리플레이로 設定을 바꾸고 無限 生命으로 繼續 이어가면서 플레이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MNk12p9vIlg

꿀딴지곰 : 자아 다음은 패미콤 게임 한두 個 紹介하고 갈까요? 패미콤으로도 아이들과 즐길만한, 正말 재미난 게임들이 많거든요. 一旦 생각나는 게 1990年度에 컴파일에서 製作한 패미콤龍 슈팅게임 件樂(Gun-Nac)이네요.

조記者 : 오 '자낙'과 兄弟 게임 程度 되는 그 件樂인가요 ^^

꿀딴지곰 : 件樂은 앞서 兆記者님이 말씀하셨듯이 자낙의 패러디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코糯米에서 그라디우스의 패러디物로 파로디우스가 있듯이 컴파일의 代表作 자낙의 패러디物로 件樂을 만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發賣는 톤킨하우스에서 했고요.

特有의 자낙과 同一한 武器體系로 該當 武器番號를 繼續해서 累積하면 레벨이 오르는 形態인데요, 다른 게임들에서도 많이 쓰이는 方式이지만 唯獨 컴파일 流 슈팅 게임이 먼저 떠오르더군요.

또 생각해보면 패키지 表紙부터 코믹한 컨셉이 묻어나고.. 1스테이지 보스인 토끼가 宏壯히 有名하죠. 여기에 보너스를 먹을 때 나오는 컴파일 特有의 띵띠리디링 디리링~ 사운드는 너무 個性이 剛해서 죽을 때까지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조記者 : 아유 敎授님. '件樂' 나오니까 신나셨네요 ^^ 이 게임이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理由도 說明을 해주셔야죠.

꿀딴지곰 : 아, ㅎㅎ 그렇네요. 一旦 이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또 게임性이 剛한데다가 難易度가 좀 쉽습니다.

卽, 아이들에게 飛行機 슈팅 게임의 進入路 같은 役割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게임을 즐기면서 슈팅 게임의 感覺을 익히고, 나아가 더 發展된 시스템의 게임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스테이지가 끝난 後 武器 購入 等도 進行하게 되어 있어서 제대로 된 RPG를 즐기기 前에 즐기도록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件樂 플레이 映像 : http://www.youtube.com/watch?v=UYzBwgRd-zg

꿀딴지곰 : 이番에도 패미콤 게임으로 이어가보죠. 1992年度에 타이토에서 發賣한 패미콤龍 게임 - 完破쿠 코쿤의 구루메 월드 (Wanpaku Kokkun no Gourmet World)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할만할듯싶네요.

꿀딴지곰 : 韓國式 이름으로 하면 '개구쟁이 구루메월드' 程度 되겠군요. 主人公이 料理師인데, 料理는 안하고 各種 몸소 料理材料들과 格鬪를 벌이고 다닙니다.

畵面만 봐도 소세지 같은 料理材料들이 怯없이 料理師에게 달려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통닭 당근 等等 많은 料理材料들이 주제넘게도 主人公인 料理師에게 달려들지요.

조記者 : 이 게임을 아이들 龍으로 推薦하시는 理由가 있으신가요?

꿀딴지곰 : 네에. 이 게임의 가장 큰 長點이 바로 '귀여움'이라고 할 수 있지요. 宏壯히 귀엽고 웃깁니다. 뒤뚱뒤뚱 다가오는 통닭, 化粧한 당근 等 아이들이 登場 캐릭터들을 보고 막 웃음 짓습니다. ^^

또 다른 패미콤 龍 액션 게임 中에서는 難易度가 참 適當합니다. 액션 게임을 잘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適應할 수 있다는 點이죠.

또 처음에는 박치기를 하다가, 各種 料理道具를 얻은 뒤 料理道具로 料理材料들을 攻擊한다는 發想이 좋았네요. 아이들의 想像力을 키워줄 수 있다고 할까요? ^^

조記者 : 그렇군요~. 確實히 이 게임은 쉬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꿀딴지곰 : 參考로 이 게임은 北美板이랑 日本版의 主人公이 다릅니다. 北美판 題目은 '패닉 레스토랑'으로, 나이든 셰프가 主人公으로 나옵니다. 스크린샷이 위에 있으니 參考해보세요~

動映像 : https://youtu.be/ip354O9GhEA

꿀딴지곰 : 자아, 이番에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出市된 게임을 하나 볼까요? 1999年度에 액션名家 트레져에서 플레이스테이션用으로 製作한 名作 亂鬪액션게임 라쿠街키 쇼타임(Rakugaki Showtime) 입니다.

조記者 : 오 이番에는 플레이스테이션! 敎授님께서 게임機 별로 調節을 해서 紹介를 해주시는군요 ^^

꿀딴지곰 : 플레이스테이션과 새턴. 次世代 게임機로 登場한 두 게임機는 슈퍼패미콤이나 메가드라이브 等 旣存의 게임機와는 다른 差別化된 經驗을 유저들에게 提供해야 했습니다.

때문에 宏壯히 많은 試圖들이 있었는데요, 그런 特出난 試圖 中에 하나가 바로 이 '라쿠街키 쇼타임'입니다. '라쿠街키'는 一種의 그림툴을 말하는 건데요, 卽.. 사람들이 便하게 落書한 듯한 캐릭터들이 저마다 個性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記者 : 洛書가 서로 싸운다니~ 저도 어렸을 때 이런 想像을 했었어요. 제가 그린 落書 캐릭터들이 살아나서 서로 對決하는 그런 想像 말이죠. 技術力의 發展이 그런 想像을 現實化 시켜준 것이로군요~

꿀딴지곰 : 그렇죠~ 게다가 이 게임의 開發社는 바로 믿고 즐기는 '트레저'라는 것! 여기에 이 落書들은 HAN(키쿠치 테츠히코)님의 作品으로 나름대로 뜻깊은 게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記者 : 저도 아이들에게 當場 시켜주고 싶네요. 洛書가 그려진 종이 캐릭터들의 對決~ 多少 精神없긴 하지만 아이들은 正말 좋아할 것 같아요 ^^

플레이映像 : http://www.youtube.com/watch?v=aRoXGg5NdpE&feature=related

꿀딴지곰 : 자아 또다시 좀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보겠습니다. 1998年度에 Neverhood에서 製作한 플레이스테이션用 게임 - 클레이맨 클레이맨 2(Klaymen Klaymen 2) - 입니다. 北美판 題目은 SkullMonkeys죠.

꿀딴지곰 : 아까 저희가 落書 캐릭터에 對해 다루어서 아이들의 興味를 자아내고자 했다면, 이番에는 粘土 애니메이션, 다른 말로 클레이 애니메이션 製作技法을 活用해 製作한 게임으로 아이들의 關心을 誘導해낼 수 있겠습니다.

이 게임은 製作社와 同名의 게임인 네버후드(Neverhood)라는 前作에 이어 出市된 액션게임으로, 獨特하게도 클레이애니메이션 製作技法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前作 네버후드는 日本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1用으로 클레이맨 이라는 이름으로 發賣된 바 있습니다)

조記者 : 이야~ 이 게임 正말 움직임이 獨特하군요?

꿀딴지곰 : 네에 클레이애니메이션度 애니메이션이지만, 動作이 正말 獨特하죠. 그리고 마우스 클릭하듯 造作이 宏壯히 쉽고 퍼즐을 풀어나가듯 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興味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조記者 : 相當히 特異한 게임이네요. 이런 게임이 있는 줄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요.

꿀딴지곰 : 特히나 이 게임은 아빠가 미리 어느 程度 클리어를 해놓고, 아이들에게 하나씩 가르쳐주면서 進行을 시키면 아이와 아주 훌륭한 時間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中間에 막히더라도 아빠가 척척 풀어나갈 수 있게 해주면 아이들이 今方 흠뻑 빠지더라고요. ^^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670jCiFp0Kc

꿀딴지곰 : 흠.. 그러면 다시 娛樂室 게임으로 넘어와서.. 캡콤의 名作이죠. 쓰리 원더즈 ( Three Wonders (W,U) / Wonder 3 (J) )의 3가지 게임母音 中 첫 番째 게임인 - 미드나잇 원더러즈 - 를 推薦해보겠습니다. 웬만큼 娛樂室 다녔다~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만한 게임일 거에요.

꿀딴지곰 : '쓰리원더즈'는 판타지 妖精의 世界觀이라고 할까.. 獨特한 世界觀이 特徵이었던 게임으로 게임性까지 훌륭해서 많은 유저분들에게 사랑받았던 게임입니다.

題目처럼 100원으로 3個 게임을 고를 수 있다는 點이 魅力的이었고, 미드나잇 원더러스(橫스크롤 런앤件 액션슈팅), 채리옷(橫스크롤 슈팅), 돈풀(퍼즐) 中에 하나를 고를 수 있었죠. 第一 人氣가 많았던 건 亦是나 오늘 紹介할 플랫폼 런앤件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記者 : 캡콤에서는 正말 여러 액션 게임들을 發賣했는데, 唯獨 이 게임을 推薦해 주시는 理由가 있나요?

꿀딴지곰 : 그럼요. 當然히 있죠. 다른 暴力的인 게임들과 달리, '쓰리원더스'의 그래픽은 메르헨韓 雰圍氣와 맞물려서 판타지 냄새가 물씬~ 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하기 딱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勿論 難易度가 좀 있어서 苦戰할 수도 있는데, 그럴땐 코인 러시로 進行하시면 簡便합니다. ㅇㅂㅇ)b

조記者 : 으흐흐 事實 우락부락한 筋肉質 男性들의 땀내나는 액션은 저희끼리 즐기긴 좋지만 아이들이나 와이프에게 시키기엔 無理數가 좀 있지요.. 괜시리 게임에 對한 안좋은 追憶마저 심어줄수도 있고.. -_-;

그런面에서 이런 아기자기한 판타지 장르는 아이들의 想像力을 키울 수 있다는 點에서 살포시 推薦할만하겠군요. 플레이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OhmWi42W4_Q

꿀딴지곰 : 다음으로 紹介해드릴 게임은 1995年度에 세가에서 만든 娛樂室用 미니게임 모음이었죠.
바로 酸度알( Sando-R / Treasure Hunt ) 입니다. 娛樂室에 널리 퍼져있었으니 아마 記憶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으로 思料됩니다. ^^

꿀딴지곰 : 미니게임類 게임들도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安城맞춤인 장르의 게임인데요, 代表的인 것이 世家의 ‘탄트알’ 시리즈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冒險을 떠나면서 마주치는 冒險 方式의 미니게임 合本이라고 할 수 있는데, '酸度알'은 이 ‘탄트알’ 시리즈의 3番째 作品으로 ST-V基板用으로 製作되었으며 以後에 세가의 家庭用 게임機 世家새턴으로 移植된 바 있습니다.

國內에서는 北美판을 베이스로 韓國의 게임 製作社 데니암(Deniam)에서 發賣하였는데, 韓國版 題目은 ‘寶物을 찾아라’ 였습니다.

조記者 : 아~ 저도 記憶이 납니다. 이 게임 엄청 많이 했었어요. 동글동글 튀어나올듯한 매끈한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難易度의 퍼즐 게임들을 풀어나갔던 記憶이 납니다.

꿀딴지곰 : 그렇죠~ 옛날에 娛樂室에서 戀人들이 엄청 즐기던 게임이죠. 게임의 基本 룰은 前作들과 거의 同一하지만 全體的으로 難易度가 높은 便이며 게이머가 잘하면 할수록 難易度가 上昇하는 部分도 같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이 게임을 推薦하려면 나름대로 게임 센스가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特히 一般 미니게임은 잘 하다가 이 게임에서 보스와 大戰해야 하는 미니게임에 막혀서 前進을 못하는 아이들도 봤어요.

모쪼록 아빠가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플레이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9gdNjqUJJHw

꿀딴지곰 : 以外에도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게임들 中에.. 한글로 된 옛날 娛樂室 퀴즈 게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게임들도 全部 아이들과 즐기기 좋죠. 例를 들어 ‘데이트 퀴즈 고고’ 같이 男女가 함께 즐기기 좋았던 게임들도 한글이라서 當時 娛樂室에서 꽤 人氣를 끌었던 記憶이 있네요.. -ㅂ-

꿀딴지곰 : 뭐 特別히 말씀드릴 건 없습니다. 銅錢을 넣고 퀴즈를 푸는 게임이죠. 퀴즈를 푼다는 시스템을 통해서 아름다운 女性과의 데이트를 成功한다는 컨셉인데.. 이건 뭐 未然時도 아니고.. 퀴즈게임度 아니고.. 굳이 저런 內容이 퀴즈와 뭔 相關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以外에도 다양한 퀴즈 게임이 있었죠. SUNA에서 내놓은 퀴즈 게임도 獨特해서 記憶이 남는 게임입니다.

조記者 : 아.. ‘퀴즈6000 아카데미’ 저 가운데 코주부 같은 캐릭터가 손을 돌리며 應援하던 게 記憶나네요. 맞추거나 틀렸을 때의 演出도 宏壯히 코믹했었죠. 이런 類의 퀴즈 게임들은 親舊들과 다 모여서 本人들의 知識을 한데 모으는 게임이었죠. 여럿이 모여서 窮理하다 보면 答이 나오곤 했었거든요.

꿀딴지곰 : 그런 式으로 여럿이 모여서 함께 풀어가던 게임이 또 하나 있죠. 이렇게 퀴즈 게임들과 連繫해서 이오리스의 ‘틀린그림찾기’ 시리즈!度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합니다.

꿀딴지곰 : 이러한 틀린그림찾기 시리즈는 NDS로도 나왔으니 아이들과 함께 고개를 맞대고 풀어보시는 것도 재미의 한 部分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꿀딴지곰 : 自我 그러면 마지막으로 메가드라이브의 액션 게임을 두 個 紹介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亦是나 마지막은 歲가빠인 兆記者님의 눈치를 보고 메가드라이브 게임으로 裝飾하게 되었습니다.

優先은 1993年度에 코糯米에서 製作한 메가드라이브(三星 슈퍼알라딘보이)用 게임 - 打이니 툰 어드벤쳐 (Tiny Toon Adventures: Buster's Hidden Treasure) - 입니다.

꿀딴지곰 : 同名의 TV애니메이션 打이니툰을 素材로 한 게임이구요, 슈퍼패미콤 等 多樣한 콘솔게임機에 다양한 시리즈로 發賣된 바 있습니다만 個人的으로 저는 메가드라이브 버전이 재미있더군요.

액션性이 加味되어서 그런가.. 如何튼 캐릭터가 귀엽고 애니메이션에서 봤던 터라 아이들이 매우 興味있게 다가서더군요.

그리고 두 番째는 1994年度에 Game Freak에서 製作한 메가드라이브(世家 슈퍼겜보이)用 게임 펄스맨(Pulseman)입니다.

꿀딴지곰 : 이 '펄스맨'도 캐릭터性이 剛한 액션게임의 酬酌입니다. 主人公이 電氣를 利用한 스파크 攻擊을 使用하는 橫스크롤 액션 게임이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强烈한 캐릭터 城에 메가드라이브가 아니라 슈퍼패미콤으로 錯覺할 만큼 色感이 좋습니다. 파스텔톤의 色相은 아이들의 視線을 딱 사로잡을만하죠.

또 게임 速度도 꽤 빠릅니다. 强力한 電氣 攻擊을 펼치고 縱橫無盡 앞으로 나아가는 '펄스맨'. 正말 멋진 게임인데 異常하게도 이 게임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더군요.

조記者 : 그러게요.. 예전에 敎授님께서 '하드웨어를 超越한 게임'에 이 게임을 言及하셨을 程度로 잘 만든 게임인데 사람들이 통 모르더군요.

個人的으로 저는 1스테이지 보스..와이어 프레임으로 處理된 듯한 보스가 宏壯히 印象的이었어요. 펄스맨이라는 世界觀에 딱 맞았다고나 할까요.

꿀딴지곰 : 나름대로 쉽고 그래픽度 좋고 新鮮함을 주는 게임. 아이들과 즐겨보시면서 즐거운 時間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펄스맨 플레이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BtoBY2S2zzo

꿀딴지곰 : 휴우..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 벌써 時間이 꽤 되었네요 早期者님.

조記者 : 네에. 오늘도 뜻깊은 時間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레트로 게임을 즐기면서 關係가 좀 敦篤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꿀딴지곰 : 그럼요~ 生活에도 도움을 주는 有益한 포스팅. 꿀딴지곰 겜德硏究所가 되겠습니다 ㅎㅎ

조記者 : 흐흐. 자아 이番 時間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한 레트로 게임’에 對해 簡略히 살펴보았는데요, 或是나 더 궁금한 點이 있다면 조記者 (igelau@donga.com)나 어릴적 追憶의 古典게임 이름이 궁금할때 꿀딴지곰 知識人 質問하기 http://kin.naver.com/profile/valmoonk 로 問議주시면 解決해드리겠습니다!

꿀딴지곰 紹介 :

레트로 게임의 世界란 '알면 알수록 넓고 깊다'며 더욱 邁進해야겠다는 레트로 게임 專門家. 10年째 知識人에서 사람들의 잊어버린 게임에 對한 追憶을 찾아주고 있는 專門 앤서러이자 宏壯한 水準의 레트로 게임 헌터이기도 하다.

조記者 紹介 :

먼산을 보고 있다가 精神을 차리고나니 레트로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는 게임記者. MSX부터 始作해 過去 追憶을 가진 게임物이라면 닥치는대로 分析하고 關心을 가지며, 레트로 게임의 底邊 擴大를 위해 레트로 場터나 네오팀 活動 等을 하고 있다. 多樣한 레트로 게임 改造를 趣味삼아 進行中이며 버추어파이터 쪽에서는 igelau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