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映像] 當身도 나락갈 수 있다. 나락鑛車쇼
"父母에게 버림받은 아기 1名, 家族에게 버림받은 老人 5名, 當身이라면 누구를 죽이겠습니까?"
最近 유튜버,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流行한 게임 '아마겟돈의 鑛車'에 登場하는 選擇肢입니다.
이 게임은 少數를 위해 多數가 犧牲하는 것, 또는 多數를 위해 少數가 犧牲하는 것에 對해 質問을 던지는 트롤리의 딜레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게임 自體는 쯔꾸르로 만들어져 單純하지만, '똥맛 카레냐 카레맛 똥이냐'와 같은 짱구에서 볼법한 荒唐한 選擇肢 부터, '어른 2名과 어린이 1名'과 같이 어떤 選擇肢를 골라도 論難을 避하기 어려운 質問들도 많아, 最近 流行하는 '나락퀴즈쇼'에 빗대 '나락鑛車쇼'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實際로 沈着맨의 境遇, "鑛車 앞에서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똑같이 略字다" 等의 論理를 펼치며 나락을 避하고자 애쓰는 것이 웃음을 자아냈죠.
個人的으로는 直接 플레이하는 것도 좋지만, 스트리머들의 反應을 보는 것을 勸奬하는데요. 사람들 저마다의 생각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